요력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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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력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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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의 호모 변호숙. 기갈지게 수면을 박차고 날아오르는 전율의 백조. 마음은 가볍게, 식사는 무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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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요력금강
아니 실시간 불법시위 때문에 지하철 느려진단 거 진짜 지각위기 직장인이 들으니까 댕빡치네 서교공 ㅅㅂ 아 그냥 장애인 교통권 보장해ㅐㅐㅐㅐㅐㅐㅐㅐ!!!!!!! 장애인 교통권 이동권 보장해서 시위를 없애겠단 생각은 못하냐ㅑㅑㅑㅑㅑㅑㅑㅑ!!!!
November 12, 2025 at 12:12 AM
역시 내가 좀 늦게 나오니 직원분도 좀 늦는구만. ㅋㅋㅋ
November 12, 2025 at 12:16 AM
읍내탐라에 뭔가 너무 이상한 것들이 올라옴. 이용자 물갈이를 시도하는 듯.
November 11, 2025 at 11:40 PM
고양이가 무릎에 앉아 자고 있는 바람에 운동을 못 가는 중. 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10:58 PM
진짜 MDIR이 세상을 바꿔놓을 줄 알았다. 그 놈의 GUI!! 윈도우95가 오기전까지는...
November 11, 2025 at 12:06 PM
Reposted by 요력금강
교실 마룻바닥에 한줄로 엎드려서 초칠하던 사람들 나와봐요... 부서진 나무걸상은 난로에 땠잖아요...
November 11, 2025 at 9:34 AM
한글 2.0... 도스 3.1. 한글도스5.0도 써봄. 윈도우 3.1과 함께.. 그외에 수상쩍은 물건들로 훈민정음, 일사천리 워드프로세서. 한글 입력 카드 도깨비.
이럴 때 하기 좋은 질문
- 윈도우 몇부터 써보셨나요
- 제일 처음 써본 워드프로세서

우리 탐라에서는 나이먹고 취미로 써본 거 제외라는 조건을 달아야 함 그거 포함하면 저도 한글 윈도우 3.1까지 올라가거든요
November 11, 2025 at 11:59 AM
천왕 님...
November 11, 2025 at 11:21 AM
아 타이어 공기압 넣으러 가야 하는데.
November 11, 2025 at 11:09 AM
사천당가는 매운당과를 파는 가게 아니냐...(무의미하고 힘 없는 드립)
November 11, 2025 at 8:49 AM
그러고 보니 나 젤 중에 liquid silk 독마존에서 주문했는데 생각해 보니 영국 물건임. ㅋㅋㅋ 아무런 근거 없이 독일일 거라고 굳게 믿음. ㅋㅋㅋ 통관이 잘 되려나...
November 11, 2025 at 8:44 AM
요새 심심하면 목젖이 부음. 하루 중에도 부었다 가라앉았다. 커피 마시면 그런 거 같기도 하고... 무슨 알러지인가... 살은 오히려 빠졌는데.
November 11, 2025 at 8:16 AM
로자 룩셈부르크 가방 사줭.
November 11, 2025 at 8:14 AM
그리고 경상도 사투리에서 의문부사와 노의 관계성에 관한 명확한 규칙 부분은 경상도 사람들이 극히 거부함. 보통 이해하기 싫다는 점이 주된 이유임. 결국 자기들이 근원적으로 찾지도 못할 나는 썼다, 안 썼다라는 기억 의존 및 개인 주장뿐이라서...
November 11, 2025 at 2:07 AM
근데 고향 동문회 단톡 보면 여기서 내가 떠드는 게 아무 의미 없다니까. 걔들 전부 단톡에서 "아니노" "귀엽노" 작렬 중임. ㅋㅋㅋ 이미 모든 것을 받아들임.
November 11, 2025 at 1:29 AM
Reposted by 요력금강
모든 무슬림은 911에 원죄가 있으니 공직에 나가면 안된다 같은 소리는 미국 공화당원도 말넘심 하고 정색할듯
하.. 찌질이
November 10, 2025 at 1:47 PM
언젠가 양계의 야망을... 하지만 애벌레 먹이 급여에서 또 약간 주저하게 되는구만. 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1:09 PM
Reposted by 요력금강
오늘자 반계리 은행나무
November 3, 2025 at 7:10 AM
돈 좀 아껴 보겠다고 등기부등본 열람용으로 뽑으면 꼭 제출할 일이 생김. 그냥 제출본으로 뽑을 걸 후회함.
November 10, 2025 at 12:42 PM
Reposted by 요력금강
tumblbug.com/whatislo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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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방파제를 넘어, 다시 부산에서! 2025 부산퀴어퍼레이드 WHAT 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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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11:03 AM
세계수의 가을.
November 10, 2025 at 7:38 AM
Reposted by 요력금강
근데 진짜 롸때 2030시절 생각해봐도 40대가 뭘 입고 뭔 폰을 쓰던 신경 1도 안썼고 40대 되어도 2030이 뭘 입고 뭔 폰을 쓰던 신경 1도 안씀.. 아마 대부분이 그럴텐데 언레기들 꾸준히 갈라치기 미는거 배경이 어떤 색기들인지 좀 알고 싶음.
November 10, 2025 at 1:24 AM
Reposted by 요력금강
사막에서 가장 인기있는 악기는 비올라!
November 10, 2025 at 12: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