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자
박노자 강신주 같은 나이먹은 남자들은 한국의 평범한 생활인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에서 아주 멀어져버렸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무슨 말만 하면 앵무새처럼 지젝 지젝 하고 지저귀던 자칭 논?객?들이 나이먹고 전부 부역자 아니면 백수 되어 사라져간 걸 보면, 땀흘려 종사하는 본업이 있다는 건 건강한 정신세계를 위해서도 정말 행복한 일. 그놈들이 혓바닥 놀려봐야 "나는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같은 문장은 못 쓰거든
December 4, 2025 at 1:37 PM
저는 "세계시민주의자"들이 싫고 차라리 "저항적 민족주의자"들은 좀 덜 싫은데요, 그리고 한국이 제국주의 국가가 되고 있는 후식민지 국가기 때문에 더더욱 저항적 민족주의가 한국에서 유효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박노자 씨의 민족주의에 대한 거부감은 "1세계 지식인"의 그것이라기보다는 "2세계 지식인"의 그것 아니에요?
November 25, 2025 at 10:15 PM
그런데 박노자 씨가 "1세계 지식인"이야…? 2세계에서 자란 사람 아니에요? 노르웨이 사는 한국 사람이니까 "1세계 지식인"이 되는 거야?
November 25, 2025 at 10:08 PM
진보당의 이주노동자 문제에 대한 후진적 인식은 분명 문제가 있고 크게 비판받고 시정해야 하는것은 분명하다.

동시에, 이에 대한 비판이랍시고 갑자기 민족주의 자체가 보수적 이념이라며 뜬금없이 세계시민주의 이야기를 하는 박노자 선생님의 발언은 동의하기 어렵다. 물론, 민족주의가 일정 부분 보수성을 띠는 것은 맞지만, 대표적인 신식민지 국가인 한국에서 이때다 싶어 저항적 민족주의를 또 이런식으로 매도하는걸 보니 박노자 선생님도 소위 "1세계" 지식인스러운 시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구나 싶다.
November 25, 2025 at 6:13 AM
그는 1920년대 말까지 노동자로 일하다가 랍파크를 거쳐 대학생이 되었고, 졸업 후 모스크바 지역당 간부가 됩니다. 숙청 시대를 만나 이런 고속 출세의 과정을 거쳐 고급 간부가 된 거예요. 많은 간부들이 총살당하지 않았더라면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젊은이들이 고속 출세를 할 수 없었을 겁니다.

-알라딘 eBook <러시아 혁명사 강의 (리커버 에디션)> (박노자 저) 중에서
June 9, 2025 at 10:32 PM
박노자 말마따나 소련에서 당간부의 부패라는 것은 흑해에 휴가를 보름 더 갔다온다는 거였는데 자본주의에서 그 수천 배에 달하는 빈부 격차는 부패라고 불리지조차 않는다.
November 10, 2025 at 4:50 AM
박노자 선생 이번 글은 동의 못하겠네..
November 18, 2024 at 7:40 AM
"무역국가로서의 한국에 필요한 개방적 세계 질서를 미국이 유지했던 시대도, 구미권이 ‘선진국’이었던 시대도 이미 지나갔다. 이제 스스로의 행위자성을 발휘해 바람직한 국제 질서나 기후 참극의 시대에 맞는 생산과 소비의 모델 등을 만들어나가야 할 것이다." -박노자.
밖으로는 100년만의 대전환이 진행 중인데, 안에서는 30여년의 민주화가 송두리째 부정당할 위기에 놓였다. 비상한 시기다.
www.hani.co.kr/arti/opinion...
‘100년 만의 대전환론’과 한국의 미래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박노자 | 노르웨이 오슬로대 교수(한국학) 개인이든 사회든 각각의 주체들은 어떤 ‘큰 그림’을 배경으로 해서 그 삶을 개척해나간다. 세계에 대한 이해의 기본 틀, 그리고 미래에 대한 예측이 없다면 아무 결단도 내릴 수 없게 된다. 예컨대 의대를
www.hani.co.kr
December 10, 2024 at 6:41 AM
우리 사회에서 그나마 객관성을 가진 좌파라 생각하는 박노자 교수의 영상 인터뷰. 제목은 낚시.
전세계의 노동자가 플랫폼 노동자로 전락해 더 빈곤하게 살아가고 있고 이를 해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
그리고 한국의 권력층과 집권층은 분리해서 봐야 한다고...

https://youtu.be/w4QLtHe88XM
[인터뷰] 박노자 교수 “문재인 정권 진짜 권력 아니다”
youtu.be
November 25, 2024 at 10:48 PM
어느 시대든 빠가 까가 될 때가 더 힘든거야
December 4, 2025 at 2:04 PM
내겐 박노자 선생 책이 딱이다.
August 22, 2023 at 3:47 AM
실제로 박노자 교수는 한국어를 굉장히 잘 구사하는데 특히 한자어와 관련한 의미도 왠만한 조선민족보다 더 잘 파악하고 적절하게 구사하더라고... 뭐 역사도 더 많이 알고...
November 19, 2024 at 4:56 AM
다른 게 흑백논리가 아니고 이게 이분법적 흑백논리인데요. 뭐 박노자 씨의 글은 유대계 정체성이 작용하긴 했다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라고 보고요.
October 24, 2023 at 9:04 AM
박노자 선생의 글에 민초, 지주-마름-소작인 같은 단어가 보일 때마다 흠칫 놀라지만, 아 그는 언어 천재& 레닌그라드 빨간맛이란 걸 바로 자각하게 된다.
May 7, 2024 at 6:42 AM
홍범도 흉상 이전에 박노자 “정부, 무능 덮으려 독립 영웅 부관참시” news.khan.kr/8Mh1
홍범도 흉상 이전에 박노자 “정부, 무능 덮으려 독립 영웅 부관참시”
육군사관학교가 홍범도 장군 흉상을 교내에서 외부로 이전하기로 한 데 대해 러시아 출신의 귀화...
news.khan.kr
September 3, 2023 at 4:49 AM
박노자 선생이 외국 나가 살면서 결국 한국 사회의 리얼타임하곤 멀어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December 4, 2025 at 12:28 PM
오늘 다 읽은 책(23.7.26)
러시아 혁명사 강의_박노자

새롭게 알게 된 것

1. 와 어느 나라 좌파나 상황이 비슷하구나! 참 위안이 되는구나! 하하하 (한국이 특이상황이 아니라는 점에서)

2. 레닌 생전에 이미 혁명 동력이 많이 상실되었었다는 것(몰랐음)

3. 소련-중국-북한 체제의 문제점이 뭔지 좀 더 정리하게 됨 (그것은 왜 사회주의가 아닌가 - 아니게 되었는가)

#독서 #러시아혁명사강의 #박노자
July 25, 2023 at 9:57 PM
박노자 교수의 '거꾸로 보는 고대사' 소개 인터뷰. 남다른 내공의 기원을 엿볼 수 있어 좋습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65604 (링크가 바뀌어서 다시 올립니다)
59 minutes ago . web
November 25, 2024 at 6:50 PM
Sure will, thank you, have a good day yourself! Will be attending the book presentation by Vladimir Tikhonov AKA 박노자 today at 3 PM (virtually, though I am physically quite near the actual venue). Thank you BTW for the suggestion on Japanese textbooks(will first focus on the old American one, though)
December 13, 2024 at 1:08 AM
정치나 성향에 따른 차별을 이유로 이민을 가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박노자 선생님이 여호와의 증인을 믿는 사람인데 군대집총거부를 이유로 노르웨이에 망명한 남한인 사례도 말해준 적이 있음..
November 18, 2024 at 1:09 PM
츠이타에서는 현실 지인도 있고 그래서, 글을 못 쓰겠는데.,.

츠이타에서 요즘 뭔가 서로 혐오감 불러일으키는 글들만 가득하게 보여서 좀 살짝 짜증이 나서 블스에 적음.
_블스에 쓰레기를 투척한다!

사회운동가 분들이 재는 안돼 라면서 서로 비방하는거 보면서 뭐 사람인 이상 그럴수 있지 하는데

재랑은 연대 안합니다 같은 글을 보니 현기증이옴.

이래서 도쿄대 다카하시 데쓰야 교수님도 연대를 늘 주장하시고, 오슬로대학의 박노자 교수님도 연대를 강조하셨구나 싶더라고.

약자끼리의 연대는 어렵기 때문인듯.
August 10, 2024 at 12:10 PM
옛날에 박노자 책 같은 걸로 두 번 산 적 있긴 함. 결혼하니까 신랑이 나랑 같은 책 몇 권을 가지고 있는 걸 봤는데, 맨날 둘이 같이 다니니까 같은 책을 선물 받은 적도 있고....
March 8, 2025 at 2:23 AM
December 6, 2024 at 12:00 PM
2000년대, 김어준은 그냥 딴지일보에서 황우석이나 쉴드치던 퇴물이고 강준만, 박노자, 진중권, 최장집, 한윤형 등이 롤 모델이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그리고 15년 쯤 지난 지금 ㅎㅎ...
March 2, 2025 at 3:3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