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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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gi.bsky.social
유기
@yugi.bsky.social
귀여운 걸 보면 팔로우 합니다...
이것저것 잡탕계정 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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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호르몬이 넘쳐나 잔소리가 많은 50대 아저씨가 없는 날을 기념하여 재잘재잘 둘째녀석과 함께 백만년만에 비누를 만들어 보았다.
즐거운 시간.
몰드가 세상에 너무 예쁜게 많이 나와서 고르는데 힘들었다 ㅋ
붕어빵 몰드 선택한거 칭찬한다.
너어무 예쁘다 붕빵 ㅎㅎ
November 22, 2025 at 8: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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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November 22, 2025 at 9: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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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놓은 트릿을 요구하는 쪼맹이의 자세.
November 22, 2025 at 10: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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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겨울
November 22, 2025 at 1: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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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차렵이불이 자기의 꾹쭙이용 애착담요랑 같은 원단임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더니만, 꾹쭙하던 담요들 하도 물어뜯어서 치워놨더니 이제 인간 이불 겉감만 물고 빨고 있다. 다 괜찮은데 먹지만 말아라🥲
November 22, 2025 at 8:19 AM
Reposted by 유기
흐음... 읍내 망하라는 말이 머스크메롱놈 망하라는 뜻이라는 데에 별로 동의를 못 하겠음. 당연히 메롱놈은 망했으면 좋겠고 읍내는 그와 별개로 이미 불가역적으로 망가진 게 아닌가 생각도 들기 때문에...
November 22, 2025 at 10: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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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블스 분위기 보면 좀 웃긴 게
블스가 좋아서 온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트위터 하다가 머스크의 횡포로 탈출하거나 떠밀려온 사람이 많다 보니 트위터 얘기만 나오면 다들 한 목소리로 트위터 망해라 하고 있음
사실 그들 대부분은 트친을 되찾고 싶을 뿐이고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머스크 망해라 하는 것인데
November 22, 2025 at 6:26 AM
Reposted by 유기
새벽배송이라는 개념이 생긴 지 10년이 지났다. 당연히 엮여 있는 사람 많을 수밖에. 그런데 그게 없던 시절도 상상하지 못한다면 대체 뭘 바꿀 수 있나 싶다. 그리고 자꾸 야간에 일하는 특수직종들 비교를 하는데, 현 시점에 그 업종 돌아가는 만큼이라도 새벽배송 규제가 되었다면 과연 쿠팡이 돈 버는 일이라 판단을 해서 새벽배송을 시작할 수 있었을까? 쿠팡에서 일하는 사람들 재직기간은? 산재는? 당장 없앨 수는 없더라도 수요를 통제하긴 해야 하는 거 아닐까? 그냥 사람이 많이 엮여 있고 밤에 일하는 사람 많으니 냅두면 되나?
November 22, 2025 at 8: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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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리 없는 언니 옆에서 예쁜짓 중인 착한 고앵이 아드리...
November 22, 2025 at 8: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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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르는 고양이 따로
치우는 고양이 따로지!
November 21, 2025 at 3: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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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콘텐츠 노출 똑같은데, 왜 유독 남학생이? "분위기가 다르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좋은 보도상 받은 한국일보 취재팀 인터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 따르면, 10대 남학생들은 온라인에서 만나는 20대 초반 남성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네 성적으로는 지방대밖에 못 가, 취업 못해', '내신 바닥은 남자가 깔아준다' 등 혐오나 패배감을 불러일으키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들으며 정서적으로 영향을 받는다는 거다."
극우 콘텐츠 노출 똑같은데, 왜 유독 남학생이? "분위기가 다르다"
▲ 한국일보 ‘소년이 자란다’ 보도 이미지 ⓒ 한국일보 청소년 극우화 현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부지법 폭동에 10대들이 가담하고, 교실에서는 극우적 사고방식과 혐오 표현이 '놀이'처럼 소비된다. 우리 사회
n.news.naver.com
November 22, 2025 at 8: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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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가 트위터 계정에 이용자 국가를 표기하기 시작했는데,
상당수의 친 트럼프 / 마가 / 친 러시아 / 친 이스라엘 등 대형 극우 계정들이 조회수 수익 또는 여론 조작을 위한 조직적 봇 계정인게 드러나면서 해당 기능을 내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2, 2025 at 8: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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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쳐다보고 기지개 하다가 그대로 잠들어버린 별이
November 21, 2025 at 10: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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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1, 2025 at 10: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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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요새는 아무 말에다 사투리랍시고 끝에만 노노누누거리는 멍청이들 많은데 대부분은 디씨나 펨코, 일베하는 애들이 고인드립성으로 사투리인 척 하며 쓰는 거라 굳이 그런 헛소리 하나하나 대응하지 말고 엉터리 사투리이니 차단,무시하거나 일베하는 놈이라며 신고하면 됩니다. 대부분은 그런 식으로 하면 말이 안되는 사투리가 많습니다.

'나 경상도 사람인데 내 주변에서는 사투리 다 이렇게 쓴다' 라고 하면, '아, 주변사람들이 전부 일베나 펨코 같은 거 하는 컨셉이시네요. 참 아름다운 가정환경입니다?' 정도로 무시하고 넘어가주세요.
걸거치다
삐대다

디다
까래비다
쌔리다
우리하다
정짓칼
호작질

이 동네에서 20년 조금 넘게 살았지만 가끔은 나도 이 동네 말을 잘 모르겠다고 생각할 때가 종종 생긴다
November 22, 2025 at 12: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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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1, 2025 at 4: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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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원 도착.
11월에 주말마다 감 따느라, 엄청 오랜만에 온다. 선생님께서 최근에 캘리그라피도 시작하신 듯 하다. 탁구, 장구 등 새로운 분야를 배우고 도전하는 걸 참 좋아하신다☺️ 대단하신 분👍✨️
November 22, 2025 at 12: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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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치인다는 말이 뭘까, 새삼. 예전에는 일을 마치면 투덜댐을 포함하여 음미할 시간이 따로 있었던 것 같은데, 몇 년 전부터 일을 마친다는 개념이 없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일과 일 사이에 몸이 축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n.news.naver.com/article/007/...
지역 작은 축제를 기획 운영하는 일의 크기와 강도
월요일 오전 9시 14분. 시간 될 때 전화 부탁한다는 문자를 받고, 점심시간 지나서 전화하겠다고 답을 보냈다. 연이은 주말 행사를 마치고 쉬는 날. ‘개인 시간이 좀 생기는 휴일일까’ 했던 바람은 뿌연 안개 속으로
n.news.naver.com
November 22, 2025 at 1: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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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쿠로
November 21, 2025 at 1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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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 무섭다
시베리안 숏헤어 - 무서울...지도?
November 22, 2025 at 1: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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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 비친 자기 꼬리 움직임에 홀려계신 분
November 22, 2025 at 1: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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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소리를 엄청난 이슈인 듯 말하는데, 이 상황이 정당방위가 아니라면 법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가 된다. 이래저래 가해자를 위한 법이 될테니까.
흉기 든 강도 제압하다 상처입힌 나나 모녀, ‘정당방위’ 인정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 A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가한 상해가 정당방위로 인정됐다. 구리경찰서는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 A씨를
n.news.naver.com
November 22, 2025 at 12: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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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x.com/movek99/stat...
아이고 어쩌려고 저래 전국민의 25%인 기독교계/교인들이 들불같이 일어나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헛되이 부르지 말라'고 크게 경을 칠 텐데 정말 겁도 없지
November 22, 2025 at 6: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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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젤리를 옴뇸뇸하는 튼튼이 보면서 토요일 맞이! (온 가족이 지금 인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2, 2025 at 3: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