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량(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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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ryang.bsky.social
한량(전라도)
@hanryang.bsky.social
몇 천의 팔로잉 목록에 제가 굳이 들어갈 필요는 없어요. 남성입니다. h4nryang.wordpress.com
정말 미안하지만... 모 출판사의 모 잡지에 자주 기고하는 이들의 글을 모아다 모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잘 내주는데, 상당수 수준 미달이란 생각이다. 뭐랄까... 더 어린 이들이 썼다고 했을 때에만 양해 가능하다.
January 4, 2026 at 1:28 PM
뭔 글을 좀 읽다가. 서정주를 굳이 왜 읽어야 하나? 덕분에 춘향 어쩌고 하는 시를 다시 읽게 되었는데 시의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느껴지는 것이라고는 그저 징그러움 뿐이었다.
January 4, 2026 at 1:25 PM
아는 바는 없지만 베네주엘라를 보면서. 오지 말아야 할 세계가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January 3, 2026 at 12:26 PM
몇 년 동안이라고 해봐야 몇 번 갔을 뿐이겠지만 단골처럼 다니던 미용실이 없어졌다. 섭섭하네.
January 3, 2026 at 9:46 AM
Reposted by 한량(전라도)
트위터에 기록한 작년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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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 2026 at 12:28 PM
작년에도 어찌저찌 100권 정도를 읽어내긴 했는데 기록은 중도에 포기했다. 이제는 다른 방향의 기록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하지만 기록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애초에 읽어서 뭐하는가... 생각을 지울 수가 없고. 새로운 책들 많이 나오지만 점점 더 자기 이야기만 하는 책이 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놈들 영향인가 -_- 여튼 그런 이야기가 불필요하다는 것은 아닌데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한 때이기도 하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어떻게 가능한가? 모른다.
January 2, 2026 at 11:53 AM
오늘 새벽(?) 불꽃놀이를 가까이에서는 처음 봤는데. 웬만하면 안 했으면 좋겠다. 폭포형태로 떨어지는 불꽃을 보면서는 다른 뭔가를 떠올렸다.
December 31, 2025 at 11:41 PM
모두 새해 좋은 일 많으시길.
December 31, 2025 at 3:47 PM
속초에서 간단하게 먹기 괜찮은 곳들...이 어디가 있으려나.

먼저 미리내면옥. 회냉면이 주력 메뉴인데 순대국이 진짜 맛있다. 육수를 내서 끓이는 것 같고 일반적인 맛은 아님. 순대도(당면순대 하나도 없음) 넉넉하게 들어있다. 회냉면 위에 올려진 회는 좀 달지만 감칠맛이 엄청나다.

[카카오맵] 미리내면옥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미리내길 51 1층 (청호동)

kko.to/O163pgRAZP
미리내면옥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미리내길 51
kko.to
December 30, 2025 at 12:58 PM
추경호가 대구시장 나간다고? 대구교도소나 들어가라 이자식아
December 30, 2025 at 7:50 AM
리처드 로티 책이 한 권 나오네. 예전에 까치에서 나왔던 책의 새 번역인듯. 반가워서 눌러봤다가 필로소픽이라 안 삼.
December 28, 2025 at 1:36 PM
December 28, 2025 at 6:01 AM
모 셰프가 추천한 책 보고. 나는 약간 거리감이 생겼다. 하지만 좋은 사람이리라 믿어본다.
December 27, 2025 at 3:07 PM
계속 나오고 있었구나.
December 27, 2025 at 6:53 AM
곡 명은 바친의 소년(이라고). 일본이 문화강국은 강국이라 느낄 때가 이런 곡의 악보를 찾거나 연주를 듣고 싶을 때.

youtu.be/MyhC1Mfc10M?...
Chiquilin de Bachin (Piazzolla - arr. Kunimatsu) チキリン・デ・バチン (ピアソラ~國松編)
YouTube video by Ryuji Kunimatsu Official
youtu.be
December 27, 2025 at 4:14 AM
민변 욕하는 애들이야 차고 넘칠 테니까 그럴 수 있는데 뒤따르는 말이 본론이지. 역시 처벌받을 짓을 했구나? 지금이라도 얌전히 실토하고 처벌받고 손해배상하고 은퇴하셔...
December 27, 2025 at 2:42 AM
k-food... 무생채와 광어회 문어숙회와 봄동무침 남은 것과 무넣고재첩육수넣고 대충 끓인 조개탕.
December 26, 2025 at 10:29 AM
어제 만들어 먹은 것들.
December 25, 2025 at 1:08 AM
짤로 도는 메추리뼈로 둥지 만든 거 아주 불쾌했다.
December 24, 2025 at 6:46 AM
지하철 출입문 앞에 대자로 서서 사람이 내리든말든 막히든말든 게임하고 있던 아까 그 양반은 대체 뭔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웬만하면 비켜 가려다가 꿈쩍도 안 하는 게 짜증나서 손으로 밀어 비키도록 하긴 했지만.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눈치가 전혀 보이지 않나.
December 24, 2025 at 12:17 AM
이 시간에 한남동 지나면서. 윤석열놈을 떠올린다. 진짜 추웠다. 뭐 얼마나 더 살겠다고 안 죽는지?
December 22, 2025 at 2:46 PM
동생네 들렀다가 잠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춥지 않네. 단열재를 발라놔서 그런지.
December 21, 2025 at 6:46 AM
그러니까 사람들 눈은 정확한 거지 -_- 학교 다닐 때 모두가 나에게 너는 이재명(당시 시장이었을 것)을 좋아할 것이다 얘기했다(그들의 예측이 정확했다는 것은 아니다).
December 21, 2025 at 6:05 AM
여튼 간에 아무 말이나 생각나는 대로 좀 늘어놓은 것은 그 칼럼을 읽으며 양가감정이 일었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말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건 뭐랄까 사투리 같은 것이다. 어떤 조건에서는 튀어나오고 마는. 한국에서 좋은 환경에서 자란 이들이 고운 말 -_-을 할 것이라거나 품성이 좋을 것이라는 건 그저 환상임을 안다. 그럼에도. 나는 이재명이 좀 더 노력하면 좋겠음.
December 21, 2025 at 6: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