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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안사는게친환경

한국 과자 과물리에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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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들 나이 먹고 했으면 "나 또한 어쩔 수 없이 지금 이 순간을 만드는 데에 기여했고, 세상을 좆같이 만들게 한 공범자 중 하나다."란 인식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November 25, 2025 at 1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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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10: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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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쥬듕이
November 27, 2025 at 9: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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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들젭알꼭읽어보세요
‘말비빔’은 ‘서로 연결되지 않는 말들이 뒤섞여 문장의 의미가 무너진’ 상태로, 혼란스럽고 이해할 수 없는 단어들이 질서없이 섞여 있는 언어 패턴입니다. 최근 들어 의미 없는 정치적 수사나 모호한 말하기를 비판할 때 사용하는 트렌디한 표현이 되었습니다.

✴️ 로그인하고 읽는 정신분석 사전
남친이 자꾸 ‘아무 말 대잔치’를 해요
“우리가 언어를 버리는 주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의 혀끝에 무슨 언어든 떠오를 수 있다는 의미이다.” 파스칼 키냐르 37살 지안씨는 스타트업 회사의 프로젝트 매니저다. 중요한 신규 프로젝트를 맡으면서 요즘 들어 스트레스가 심해졌다. 주말이면 사내 동갑내기 커플인
www.hani.co.kr
November 27, 2025 at 10:04 AM
ㅠㅠ
November 27, 2025 at 9: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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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November 27, 2025 at 9:25 AM
다이소 화장품 좋아요! 혹시 있다면 그 편견을 버리고 써보십시오.
다이소 화장품 몇 개 추천받은거 써보는데 오. 의외로 괜찮은 거 같기도?!
November 27, 2025 at 8: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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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냄새를 맡아 보렴.
아니 먹으란 말은 아니고!
November 27, 2025 at 7:56 AM
며칠전에 외국인 여성이랑 짧게 이야기할 일이 있었는데 나중에 그래서 한국에는 뭐하러 왔냐고 물으니 영어 가르치러 왔다 그래서 넘나 부끄러웠다… 내 콩글리시 비웃지 말알으면 흑흑
November 27, 2025 at 6:40 AM
홈랜드> 시즌8까지 나왔구나. 어디서 하차했는지 기억이 안 나지만 시즌 1은 다시 봐도 재미나.
November 27, 2025 at 6:38 AM
November 27, 2025 at 3: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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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 이야기를 하니 우리 여름이 이런 짤이 있었지 참
November 27, 2025 at 3: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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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번역가의 읍내 게시물)

오랫동안 글쓰기와 번역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고, 직업까진 아니더라도 그 일을 하며 살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독서와 외국어 공부를 취미 삼아 계속해온 이유였다. AI가 글쓰기와 번역 일을 완전히 대체하는 시대가 온다면, 나는 삶의 의미를 어디서 다시 찾아야 하나.
November 27, 2025 at 2: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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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난다 눈물나
November 27, 2025 at 1: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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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정치는 불가능하다. 모두가 주권자인 민주국가에선 숨쉬는 행위 하나조차 정치적 권리의 실현이고, 다른 주권자의 권리와 충돌한다. 충돌과 갈등의 조정을 비정치적으로 할 수 있을까? 가능할 것이다. 운석이라면.
November 27, 2025 at 12:35 AM
나는 옥시토신메타 쾌락주의자였구나. (이 포스트는 누워서 작성하였음)
November 27, 2025 at 1: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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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명언을 봐서 여러분에게 안 보여줄 수 없었어요. 그렇습니다. 우리 옥시토신메타 쾌락주의자들은 사는 내내 재미를 추구했다! 도파민 중독자들의 재미가 아니라고 우리를 노잼으로 보지 말라! 정말 글쓴이는 천재여요!

x.com/SHK_miztanya...
November 26, 2025 at 7:11 AM
한쪽 코가 막혔어.
November 27, 2025 at 12:50 AM
이래서 작은 지자체(시골)에 가서 살기 싫은 것이다… 이 사건 첫 뉴스에 갑질한 운전 공무원이 낙하산일 거란 댓글이 많았는데 정말일지도.

youtu.be/UiFQvoaCtVY?...
[기자의 눈] 스마트워치 차고 피신‥피해자가 움츠려야 하나? (2025.11.25/뉴스데스크/MBC)
YouTube video by MBCNEWS
youtu.be
November 27, 2025 at 12: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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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울고 보챈 아침 잉잉이
November 26, 2025 at 11: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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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자 ← 늘 부럽다. 삶이 쉬워 보이고…

예쁜 여자 ← 삶이 별로 쉬워 보이지 않고 별로 안 부러워.
November 26, 2025 at 10: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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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나간다..
나 나간다고!!!

거들떠도 안 보네 ㅜㅜ
November 26, 2025 at 10:46 PM
임모 잔다.
November 26, 2025 at 4: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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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근데 집고양이에 대한 연구는... 막 엄청 읽어본 건 아니지만 읽을 때 마다 결론이 "고양이는 인간이 생각하는 것보다 인간을 더 좋아한다!" "고양이는 진짜로 인간을 좋아한다!" "고양이는 정말 생각보다 더 인간을 좋아한다고! 너! 너님을 좋아한다고!" 라서 빵터짐...

많은 고양이들이 심지어 간식보다도 인간 손길을 더 좋아한다더라고... 그냥 고양이에 대한 연구 슬쩍 보면, "인간에게 냉랭한 고양이"는 인간의 편견일 뿐이고, 고양이는 생각보다 더 같이 사는 인간을 좋아하고 애정하는 생물인게 너무 좋고 귀여움
November 26, 2025 at 12: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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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를 시작하고 보도하기까지 한 달 가까운 시간이 걸린 건 사측에도 반론 기회를 충분히 주자는 생각 때문이었다. ‘왜 근무 기록을 제공하지 않는지’부터 ‘근로계약서상 제대로 책정되지 않은 수당 문제’, ‘산재 은폐 정황’ 등 10가지가 넘는 질문을 보냈지만, 구체적인 사실을 입증하거나 주장을 뒷받침할 자료는 전혀 제공하지 않은 채 ‘그런 사실이 없다’는 식의 입장만 내놓을 뿐이었다."

런베뮤 사건을 집중보도한 매일노동신문 기자가 상을 받았다고
"유일한 '노동 일간지' 자부심… 런베뮤 과로사 파헤친 원동력"
많이 울고, 화도 내며 쓴 기사였다.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일하던 스물여섯 청년이 숨진 사건을 발굴·조명한 <런베뮤 과로사 의혹>(10월27일자) 보도로 이달의 기자상을 받은 정소희<사진> 매일노동뉴스
n.news.naver.com
November 26, 2025 at 1: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