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IJA
banner
omija.bsky.social
OMIJA
@omija.bsky.social
2023.05.27. #안사는게친환경

한국 과자 과물리에 1호.
Reposted by OMIJA
#오늘의정여름

그러거나 말거나
November 14, 2025 at 1:12 PM
Reposted by OMIJA
이번 내란사태가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고의 헤게모니 싸움인데 모쪼록 좀 잘 됐으면 좋겠다. 기득권의 발악이 생각보다 거세다. 당연한거였는데 내가 너무 나이브 했음을 느낀다. 식인 잼칠라 화이팅.
November 14, 2025 at 12:25 AM
Reposted by OMIJA
잠온다 고영
November 14, 2025 at 1:07 PM
Reposted by OMIJA
이 전설적인 그래프가 한국 최근 대선만 포함해서 업데이트 되었다고.

사실 이 정도면 1020 남성 그룹하고 사회에서 교류 하는 것 자체가 리스크가 될 지경. 엄마아빠들 머리 아플 듯.
November 14, 2025 at 12:10 PM
Reposted by OMIJA
"여자가 혼자 돈을 버는 경우에도 여자가 더 오래 가사노동을 한다. 이는 저출산과 가정불화의 큰 원인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하루 평균 가사 노동시간은 2024년 기준 남성 69분, 여성 206분이다."

"현재 예체능학원에 대해서는 현재 아이 돌봄 역할을 한다는 이유로 세제 혜택을 주고 있다. 반면 가사 서비스는 세제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기획재정부가 나서 줘야 하는데, 상당히 오랜 기간 이야기했지만 아직도 움직이지 않고 있어 아쉽다."
육아·집안일, 여성이 남성의 3배…“가사돌봄 서비스, 세제지원 확대해야”
저출산, 여성경력단절, 국내총생산(GDP), 남녀임금격차 해소 방안 중 하나로 가사 서비스에도 세금공제혜택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4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영교 의원실, 한국가사돌봄플랫폼협회 주최로 ‘AI 기반 가사돌봄 벤처기업과
www.womennews.co.kr
November 14, 2025 at 11:41 AM
Reposted by OMIJA
"러닝화는 여전히 남성의 발 몰드를 기반으로 설계된다."

"여성의 더 넓은 골반은 Q-각도를 증가시켜 무릎과 발목에 가해지는 생체역학적 부하를 변화시킨다."

"여성은 일반적으로 남성보다 더 큰 발목 회내 경향을 보이며, 체중 대비 근육량이 적고, 호르몬 변화가 인대와 건의 강성에 영향을 미친다."

"임신 중 릴랙신 호르몬은 인대를 이완시켜 발의 아치가 낮아지고 발이 길어지고 넓어지게 만든다."

"여성 러너들은 남성에 비해 전방십자인대 손상, 슬개대퇴통증증후군, 경골 스트레스 증후군 같은 특정 부상의 발생률이 더 높다."
작게 만들고 분홍색으로 칠한다고 여성용 운동화가 아니다
www.sciencetimes.co.kr
November 14, 2025 at 11:56 AM
youtu.be/6JscUhjBICo?...

짝퉁 이력에 텅빈 안목에 허영으로 걸친 경력이라도 아무튼 미술 일을 했는데 국가가 소유한 미술품에 손을 안 댔을까 싶더라니. 95점이나 빌렸다고. 바꿔친 건 없겠나.
[단독] '추상화 거장' 그림까지‥尹 관저행? (2025.11.14/뉴스데스크/MBC)
YouTube video by MBCNEWS
youtu.be
November 14, 2025 at 12:42 PM
Reposted by OMIJA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고통>에서 일화. 저자가 신참 치료자였을 때, 어느 환자에게 약물의 위험성을 늘어놨더니 환자가 지겹다며 "그건 약물 안 해본 당신보다 내가 더 잘 안다"고 말하더란다. 엥 그럼 뭘 바라는 거지?? 생각하자니 환자 왈, "난 선생이 끊는 방법을 알려주길 바라는 거라고요."
November 14, 2025 at 12:29 PM
Reposted by OMIJA
"114명의 참여자는 지난해 경찰에 신고하고 보호조치를 받았음에도 친밀한 파트너에게 살해되거나 살해 위협을 겪은 여성의 수를 의미한다."
“여전히 이틀에 한 명, 여성이 죽는다”···검은 옷 입고 모인 114명의 여성들
www.khan.co.kr/article/2025...

"정부가 여성 살해와 관련한 공식 통계를 집계하지 않자 직접 언론 보도를 기반으로 수치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지난 3월 발표된 ‘2024년 분노의 게이지’ 보고서를 보면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게 살해된 여성은 181명에 달했다. 이틀에 한 명꼴로 여성이 살해된 셈이다."
“여전히 이틀에 한 명, 여성이 죽는다”···검은 옷 입고 모인 114명의 여성들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 검은 옷을 입은 여성 114명이 모였다. 이들은 오와 열을 맞춘 뒤 상체를 늘어뜨리고 숨을 골랐다. 잠시 후 북소리가 울리자 맨 뒷줄의 여성들이 박자에 맞춰 몸을 일으켰다. “신고받고도 실패했다. 구속도 실패했다. 처벌도 실패했다. 더 이상은 안 된다.” 한 어절을 외칠 때마다 검은 몸들이 차례로 솟아났다. ...
www.khan.co.kr
November 14, 2025 at 11:38 AM
씻어야 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고개도 못 들겠다. 윽…
November 14, 2025 at 11:38 AM
Reposted by OMIJA
제주지역 쿠팡 새벽배송 도중 숨진 고 오승용씨는 아버지 장례식을 치른 직후 영업점에 “이틀 쉬고 싶다”고 요청했으나, 거부당했습니다. 결국 하루만 쉬고 복귀한 업무 첫날인 지난 10일 새벽 2시9분께 오씨는 택배차량을 몰고 가다 전신주를 들이받고 끝내 숨졌습니다.
“아버지 묻고 이틀만 쉴게요”…새벽배송 노동자는 하루 쉬고 출근한 날 숨졌다
쿠팡이 야간 택배노동자의 노동 강도를 낮추겠다며 ‘격주 주 5일제’를 시행하는 가운데, 제주에서 새벽배송하다 숨진 고 오승용씨는 매주 주6일 동안 11시간30분씩 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연속 새벽배송한 동료가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유가족은 “쿠팡 대표가 직접
www.hani.co.kr
November 14, 2025 at 6:33 AM
저는요… 아내 몰래 땡겨 쓴 빚이 삼천만원이면 그렇게 구제불능은 아닐 거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목적어없음
November 14, 2025 at 10:45 AM
아니 근데 다리 만드는 것보다 해저터널 뚫는 게 싸서 다리 대신 터널을 뚫기로 했다던데 그게 진짜 저렴한지도 모르겠지만 ‘한국의 아름다운 드라이브길’ 만드는데 해저터널 들어가서 시멘트 벽 보는 건 좀 그렇지 않나. 지방에 돈 조금 더 쓰기 싫다는 거 같아.
November 14, 2025 at 10:43 AM
Reposted by OMIJA
나란히 나란히
November 14, 2025 at 9:30 AM
Reposted by OMIJA
전라도랑 경상도 왔다갔다하는 기차만들어줘!!!
관광열차 말고!!!
노선 좀 다양하게!!!!
시간도 안맞아서 버스타야하는데 힘들다고!!
비싸고!!!!!
노선 많이 만들어줘!!!!
무궁화호 여러개 만들어줘도 괜찮잖아!!
November 14, 2025 at 1:30 AM
Reposted by OMIJA
신발상자 좋아하네 우리딩도로 ㅎㅎㅎ
November 14, 2025 at 9:55 AM
경남 사천시에서 남해 창선면으로 가는 길 (삼천포 부근) 너무 아름답더라. 이런 표현 싫어하는데 나도 모르게 여기가 한국의 지중해네 싶었다. 여기가 산토리니고 나폴리군 어쩌고. 근데 사진은 요런 거 하나 뿐이네… 나도 보고 즐기느라… 쩜쩜쩜.
November 14, 2025 at 10:27 AM
Reposted by OMIJA
1.노동법상 근로계약과 차이가 있으면 그것을 이유로 노동자가 노동계약을 즉시 취소할 수 있음
2. '퇴사 예정일을 미리 알리지 않으면 손해배상액을 낸다'라거나 '지각 시 급여에서 공제한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넣을 경우는 99%의 경우 위법
3.애초에 이틀만에 그만둔 사람이 180만원의 손해를 끼쳤으면 그게 제대로 돌아가는 회사라고 생각함?

요새 별 같잖은 것들이 돈 좀 있다고 사쵸상 대표님 소리 들어보려고 자영업 뛰어드는 경우 있는데, 노동법의 귀찮음과 사람 다루는 것의 어려움을 좀 체험해보셨으면 하는 아주 소소한 바램이 있음.
이틀 만에 퇴사하자 "180만원 물어내라"…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강남 한 대형치과서 벌어진 '퇴사 배상' 논란 서울 강남구 한 치과에 취직한 A씨는 막상 출근을 해보니 면접 때 설명과는 다른 업무를 맡게 된 사실을 알게 됐다. 게다가 새벽 근무를 해야 하거나 실수가 있을 경우 급
n.news.naver.com
November 14, 2025 at 8:40 AM
Reposted by OMIJA
고영신들
November 14, 2025 at 1:35 AM
고속도로 휴게소에 세운 버스 앞에 서서 부채를 들고 민요 연습하시는 중년여성들을 봄… 어디 대회 나가시나봐. ㅎㅎㅎ
November 14, 2025 at 1:13 AM
Reposted by OMIJA
경주국립박물관 금관 전시 내년 2월 22일까지 연장 한답니다.
November 14, 2025 at 1:08 AM
Reposted by OMIJA
한국의 젊은 남성들은 지금 '역차별'을 말한다. 일본에서는 외국인 혐오와 전통적 가족주의가 결합된 보수 정치가 다시 부상하고, 인도 역시 종교와 민족주의 결합한 보수 정치가 이어진지 오래됐다. 세 나라의 다른 풍경 속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것은 '가부장적 남성성'이 민주주의의 위기와 맞닿아있다는 사실이다. 민주주의가 후퇴할수록 가부장적 남성성은 다시 힘을 얻는다.
n.news.naver.com/article/310/...
한국·일본·인도 활동가는 왜 ‘가부장적 남성성’에 주목할까?
한국의 젊은 남성들은 지금 '역차별'을 말한다. 일본에서는 외국인 혐오와 전통적 가족주의가 결합된 보수 정치가 다시 부상하고, 인도 역시 종교와 민족주의 결합한 보수 정치가 이어진지 오래됐다. 세 나라의 다른 풍경
n.news.naver.com
November 13, 2025 at 2:06 PM
Reposted by OMIJA
뭉치. 기온이 내려간다 싶더니 사람을 쳐다만 봄.
November 13, 2025 at 2:02 PM
Reposted by OMIJA
여객기 vs 수험생 : 수험생 win
주식시장 vs 수험생 : 수험생 win
군사훈련 vs 수험생 : 수험생 win
긴급차량 vs 수험생 : 수험생 win

부동산 vs 수험생 : 부동산 win
어제 조사 해놔서 놀랍지는 않지만 보니까 짜증이 난다. 망할 콘크리트공화국 이기주의자들아
November 13, 2025 at 1: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