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은 사료가 양측 모두 구라를 치고 있기 때문이다.
소련은 사료가 양측 모두 구라를 치고 있기 때문이다.
누가 친구 칭찬을
"태양에게도 흑점이 있듯이 우리 모두에게는 흑점이 있기 마련인데 너는 나나 다른 사람들에 비해 그 흑점이 적은 편이야."
라고 하나요?
걍 네가 좋아. 한마디 하면될걸
누가 친구 칭찬을
"태양에게도 흑점이 있듯이 우리 모두에게는 흑점이 있기 마련인데 너는 나나 다른 사람들에 비해 그 흑점이 적은 편이야."
라고 하나요?
걍 네가 좋아. 한마디 하면될걸
옆에 있던 다른 화가:
“안나 페트로브나, 세르게이 세르게예비치는 당신이 그의 초상화를 그리기에 충분히 못생겼습니까?”
안나는 망설임 없이 답했음.
“완전히 충분해요.”
이걸 들은 리나와 프콥은 당혹스러웠다고 함.
옆에 있던 다른 화가:
“안나 페트로브나, 세르게이 세르게예비치는 당신이 그의 초상화를 그리기에 충분히 못생겼습니까?”
안나는 망설임 없이 답했음.
“완전히 충분해요.”
이걸 들은 리나와 프콥은 당혹스러웠다고 함.
이것은 학급사진이었어
글라주노프와 다른 쌤과 과학반 사진이었어
어째 여성친구밖에 없고 프콥이 일기장에서 하도 얼평하던 여학생도 있어
이것은 학급사진이었어
글라주노프와 다른 쌤과 과학반 사진이었어
어째 여성친구밖에 없고 프콥이 일기장에서 하도 얼평하던 여학생도 있어
정규직 되기 엄청 힘들었다며. 비정규직은 쉽니? 그럼 비정규직 해. 힘 덜 들이고 보상 받으면 개꿀 아니냐고. 은퇴하고 딴 일 하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하던 일 하는데 뭐가 문젠데. 그만두기 싫어? 무서워? 니가 박탈감 느낄 정도로 비정규직 처우가 좋아진다고 해도? 그럼 정규직은 여전히 기득권이 맞단다.
다물단의 폭행치사 만행은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배달호 열사가 숨진 것에 항의하는 민주노총 성명문에도 언급돼 있었다니..
nodong.org/statement/97...
- 주요 아티스트들이 카세트로 앨범을 발매
- 낮은 음질과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물리적 연결감, 향수, 디지털 스트리밍 지배에 대한 저항을 중요시
- 카세트는 스트리밍이 제공하지 못하는 촉각성과 집중적인 청취, DIY 녹음 기능을 제공
Cassette tapes are making a comeback. Yes, really
theconversation.com/cassette-tap...
- 주요 아티스트들이 카세트로 앨범을 발매
- 낮은 음질과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물리적 연결감, 향수, 디지털 스트리밍 지배에 대한 저항을 중요시
- 카세트는 스트리밍이 제공하지 못하는 촉각성과 집중적인 청취, DIY 녹음 기능을 제공
Cassette tapes are making a comeback. Yes, really
theconversation.com/cassette-tap...
www.khan.co.kr/article/2025...
"기자가 취재한 쿠팡 입점 판매자(셀러)들은 쿠팡이 기업 이익은 극대화하는 반면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쥐어짜고 몰아붙인다고 말했다. 한 판매자는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쿠팡이 이렇게 커진 배경은 판매자의 모든 것을 갈아넣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다른 판매자는 “쿠팡은 건설업체가 하도급 업체들 이윤을 착취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했다."
www.khan.co.kr/article/2025...
"기자가 취재한 쿠팡 입점 판매자(셀러)들은 쿠팡이 기업 이익은 극대화하는 반면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쥐어짜고 몰아붙인다고 말했다. 한 판매자는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쿠팡이 이렇게 커진 배경은 판매자의 모든 것을 갈아넣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다른 판매자는 “쿠팡은 건설업체가 하도급 업체들 이윤을 착취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했다."
그리고 저도 이런 불안에 휘말리기도 하고
많이 좋아졌음에도 현재 진행형이라 공감이 됩니다...
그렇지만 제 자신을 지켜야한다는 생각이 점점 커지면서
이런 불안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이런 비합리적 의심을 시작할 때 빠르게 벗어나는 연습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이성적으로는 알죠
불안해서 폭주하듯 하는 생각과는 다르게
그건 사실이 아닐텐데 왜 이러지? 라는 생각도 하니까요ㅠ
그리고 제가 드린 답변은
그런 불안에 닌자 하이얏!!! 을 함께 하자고 달은 포스트엿어용
그리고 저도 이런 불안에 휘말리기도 하고
많이 좋아졌음에도 현재 진행형이라 공감이 됩니다...
그렇지만 제 자신을 지켜야한다는 생각이 점점 커지면서
이런 불안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이런 비합리적 의심을 시작할 때 빠르게 벗어나는 연습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이성적으로는 알죠
불안해서 폭주하듯 하는 생각과는 다르게
그건 사실이 아닐텐데 왜 이러지? 라는 생각도 하니까요ㅠ
그리고 제가 드린 답변은
그런 불안에 닌자 하이얏!!! 을 함께 하자고 달은 포스트엿어용
그건 근거가 아니지 않을까요...
남들에게 미움을 받을거라는 걱정 때문에
나댔나? 나댄 게 어떤 게 있더라 하며
자신의 행동을 반추, 의심하고 극대화하는 것일 뿐이지요...
남들이 정말로 본인을 미워하는가 아닌가는
그들에게 묻지않는 이상 모르는 것이라
혼자서 하는 부정적 생각이나, 넘겨 짚느라 나열하는 과거 행동들은 근거가 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ㅠ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건 근거가 아니지 않을까요...
남들에게 미움을 받을거라는 걱정 때문에
나댔나? 나댄 게 어떤 게 있더라 하며
자신의 행동을 반추, 의심하고 극대화하는 것일 뿐이지요...
남들이 정말로 본인을 미워하는가 아닌가는
그들에게 묻지않는 이상 모르는 것이라
혼자서 하는 부정적 생각이나, 넘겨 짚느라 나열하는 과거 행동들은 근거가 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ㅠ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 최악이 이거입니다
Me : 연차나 월차가 있나요?
전 회사 대표 : 응? 그런거는 우리 어린이날에 전부 쉬잖아? 그게 월차인거야. 근데 다른 날에 쉬고 싶으면 어린이날에 나와서 일해. 근데 그러면 또라이지
발언.
연차월차유무 물어보세요 꼭.
>있느냐 없느냐<
그리고 식대제공은 면접볼 때
> 아..그건 고민중이다
[절대 안해준다는 소리임]
1. 5년이상 근무자가 있는가?
2. 내가 소속되는 팀인원이 몇명인가=나혼자 3인분이상의 일을 하지않기 위함임
3. 사수가 있는가=사수 없다고 하면 그냥 다니지 마세요
4. 야근수당을 별도로 주는가
5. 퇴직금 별도로 주는가
6. 연차월차 쓸때 사유를 물어보는지=사유 물어본다 한다면 도망치세요
7. 주5일제인가, 혹시 주5일제라 해놓고 랜덤으로 토요일출근 하진않는지?
8. 인수인계 문서가 있는가=>가장중요. 인수인계 대충한다는건 전임자가 사고치고 도망치는것입니다...절대 다니면 안됨
9. 점심식대 제공인가?
더 최악이 이거입니다
Me : 연차나 월차가 있나요?
전 회사 대표 : 응? 그런거는 우리 어린이날에 전부 쉬잖아? 그게 월차인거야. 근데 다른 날에 쉬고 싶으면 어린이날에 나와서 일해. 근데 그러면 또라이지
발언.
연차월차유무 물어보세요 꼭.
>있느냐 없느냐<
그리고 식대제공은 면접볼 때
> 아..그건 고민중이다
[절대 안해준다는 소리임]
www.khan.co.kr/article/2025...
“전 세계 170여 국가에서 영업하는 글로벌 기업의 CEO로서 공식적인 비즈니스 일정들이 있는 관계로 부득이하게 청문회에 출석이 불가하다”
시다고 합니다.
강한승·박대준 전 대표도 불출석사유서 제출
이 새끼들이 진짜.
1. 5년이상 근무자가 있는가?
2. 내가 소속되는 팀인원이 몇명인가=나혼자 3인분이상의 일을 하지않기 위함임
3. 사수가 있는가=사수 없다고 하면 그냥 다니지 마세요
4. 야근수당을 별도로 주는가
5. 퇴직금 별도로 주는가
6. 연차월차 쓸때 사유를 물어보는지=사유 물어본다 한다면 도망치세요
7. 주5일제인가, 혹시 주5일제라 해놓고 랜덤으로 토요일출근 하진않는지?
8. 인수인계 문서가 있는가=>가장중요. 인수인계 대충한다는건 전임자가 사고치고 도망치는것입니다...절대 다니면 안됨
9. 점심식대 제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