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도 이런 불안에 휘말리기도 하고
많이 좋아졌음에도 현재 진행형이라 공감이 됩니다...
그렇지만 제 자신을 지켜야한다는 생각이 점점 커지면서
이런 불안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이런 비합리적 의심을 시작할 때 빠르게 벗어나는 연습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이성적으로는 알죠
불안해서 폭주하듯 하는 생각과는 다르게
그건 사실이 아닐텐데 왜 이러지? 라는 생각도 하니까요ㅠ
그리고 제가 드린 답변은
그런 불안에 닌자 하이얏!!! 을 함께 하자고 달은 포스트엿어용
그리고 저도 이런 불안에 휘말리기도 하고
많이 좋아졌음에도 현재 진행형이라 공감이 됩니다...
그렇지만 제 자신을 지켜야한다는 생각이 점점 커지면서
이런 불안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이런 비합리적 의심을 시작할 때 빠르게 벗어나는 연습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이성적으로는 알죠
불안해서 폭주하듯 하는 생각과는 다르게
그건 사실이 아닐텐데 왜 이러지? 라는 생각도 하니까요ㅠ
그리고 제가 드린 답변은
그런 불안에 닌자 하이얏!!! 을 함께 하자고 달은 포스트엿어용
그건 근거가 아니지 않을까요...
남들에게 미움을 받을거라는 걱정 때문에
나댔나? 나댄 게 어떤 게 있더라 하며
자신의 행동을 반추, 의심하고 극대화하는 것일 뿐이지요...
남들이 정말로 본인을 미워하는가 아닌가는
그들에게 묻지않는 이상 모르는 것이라
혼자서 하는 부정적 생각이나, 넘겨 짚느라 나열하는 과거 행동들은 근거가 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ㅠ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건 근거가 아니지 않을까요...
남들에게 미움을 받을거라는 걱정 때문에
나댔나? 나댄 게 어떤 게 있더라 하며
자신의 행동을 반추, 의심하고 극대화하는 것일 뿐이지요...
남들이 정말로 본인을 미워하는가 아닌가는
그들에게 묻지않는 이상 모르는 것이라
혼자서 하는 부정적 생각이나, 넘겨 짚느라 나열하는 과거 행동들은 근거가 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ㅠ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