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계 쇼련이민자 골드롭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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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азве можно молчать, когда музыка способна сказать больше, чем правд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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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6 Феврал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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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고 기 세 보이는 금발언니랑 작고 앙증맞고 화려한 아가씨네요☺️
December 30, 2025 at 10:07 AM
프콥쇼슽 고픈 내 마음은 안 죽었다
December 30, 2025 at 4:37 PM
요즘 하도 프콥쇼슽 얘길 안했지

내가 해이해졌지
프콥쇼슽 보고싶다
December 30, 2025 at 4:37 PM
x.com/i/status/200...

사실 이 옷 트위터에서 보고 딱 삘왔는데 eunhacheoldo나인헌드렏나인 누구 생각이 나네요

의도한건아닌데
December 30, 2025 at 8:02 AM
프콥라벨 뇨타
December 30, 2025 at 7:56 AM
Reposted by 폴란드계 쇼련이민자 골드롭스키🔒
진심 군컴 자연탐구 동호회 하나 생겨야 한다니까
여름방학 맞은 초등학생들마냥 같이 뒷산 가서 새랑 버섯이랑 식물 찾고 다니기
December 30, 2025 at 7: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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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우와 산!
베베른: 우와 들꽃!
텔레만: 우와 식물들!
메시앙: 우와 곤줄박이!
차콥: 우와 버섯!
케이지: 우와 망태말뚝버섯!
프콥: 우와 Pinus densiflora!
December 30, 2025 at 7:45 AM
프콥쇼슽 데이트
프콥이 무슨 일 있는지 교외로 나간다고 자동차를 끌고 옴.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구 젠틀한 슬라브남처럼 차 문도 열어줌. 조수석에 태웠는데 역시나 운전은 개같이 못해서 쇼슽이 목숨의 위협을 느낌. 우여곡절 끝에 도착했는데 무슨 자연자연한 숲속이고 프콥이 길바닥에 있는 식물 1나1나 설명하고 자꾸 벌집 보고 벌들 보라고 좋아함. 물론 자기만 신났음. 쇼슽 아무말 없이 따라가다 더워서 주저앉음.
December 30, 2025 at 6:43 AM
x.com/i/status/200...

이런거 너무 웃기고
쇼슽니나로 보고싶고
anastheseus 🤺 on X: "🤯🤯 #peanuts #schrucy https://t.co/RwEcb6oGSL" / X
🤯🤯 #peanuts #schrucy https://t.co/RwEcb6oGSL
x.com
December 30, 2025 at 4:19 AM
"그달 말은 내내 영지에서 보냈는데, 눈부신 햇살의 나날이었다. 이곳에는 토스나 강이 흐르고 있어 초지가 많았는데, 보라색, 자주색, 노란색, 흰색의 수많은 꽃들이 만발해 하나의 꽃 카펫을 이루고 있었다.
나는 식물학에 관한 지식을 떠올렸다. 아버지가 열심히 가르쳐 주셨던 학문이었다. 꽃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마예프스키의 책이 곁에 없다는 것이 아쉬웠다."

꽃 좋아 프콥
December 30, 2025 at 3:28 AM
나도 내 생일때 막막쇼가 생축해주면 좋겠다
December 29, 2025 at 4:58 PM
클컬슈베 라이프이즈뷰티풀 원곡이 뭐지
December 29, 2025 at 4:58 PM
Reposted by 폴란드계 쇼련이민자 골드롭스키🔒
그러니까... 자기 미래의 장모님께
발기부전인 걸 밝혔다고요....?
December 29, 2025 at 2:53 PM
프콥쇼슽 도화살 너무많다
December 29, 2025 at 1:43 PM
프콥쇼슽 짚티가 해주는 사주 성격풀이 재밌다

프콥 쇼슽
December 29, 2025 at 1:10 PM
youtu.be/BwMXNMPNhPc?...

내가 신청한 프콥쇼슽 곡이 여기 있습니다
Piano Collection
YouTube video by 대양
youtu.be
December 29, 2025 at 11:19 AM
내 쇼나무들
정치 관심없고 싶은데 없을 수가 없음
정치 관심없으면 죽음
December 29, 2025 at 11:07 AM
Reposted by 폴란드계 쇼련이민자 골드롭스키🔒
내 쇼나무들
정치에 관심 있을까~없을까~없을지도~?권력?그다지? 함.
December 29, 2025 at 11:05 AM
프콥쇼슽 데이트
자꾸 어디서 본 두바이쫀득쿠키같은 유행타는 초코디저트, 무슨 초콜릿 카페, 하여튼 디저트 카페 이런데만 찾아오는 프콥과 그냥 장어덮밥 먹으면 안되냐고 싸우는 쇼슽
December 29, 2025 at 11:06 AM
"나는 반혁명주의자도, 혁명가도 아니며, 어느 쪽 편도 아니다. 하지만 코르닐로프(반정부 군대)의 시도가 이렇게 허무하게 사라진 것이 아쉽기도 했다. 그에게서 무언가 낭만적인 기운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나 이런 어느 편에도 설 수 없는 소시민적인 중립이 너무 좋은듯
December 29, 2025 at 10:52 AM
프콥 일기에서 엘레오노라 이름 나오면 ㅈㄴ불안해짐
December 29, 2025 at 10:51 AM
프콥이 참 달다구리 이것저것을 좋아하는구나

"밖에서는 바람이 불고 이슬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내 안은 따뜻하고 넓으며 좋은 것들로 가득했다. 지금 같은 시절에 이런 것들을 구하기란 쉽지 않았다! 내 서랍에는 다양한 색깔의 상자들이 가득했는데, 영국과 이집트산 시가가 각기 다른 종류로 무려 15종이나 있었다. 초콜릿, 사탕, 할바, 꿀, 말린 살구, 맛있는 콤포트도 있었다."
December 29, 2025 at 10:50 AM
코셰츠가 프콥한테 Милый 하게 굴면서 미네랄니예 보듸까지 데려다달라고 하는데 이게 친절하게 굴란건지 착하게 굴란건지 귀엽게 굴란건지 사랑스럽게 굴라는건지를 몰겠다
하지만 이상한 단어에 꽂혀서 머리아파하는건 할 짓이 못 돼
December 29, 2025 at 10:40 AM
아니 프콥이 일기를 개떡같이 쓰는데
December 29, 2025 at 10:34 AM
아 어지러워
프콥이 코셰츠랑 연애하는 부분이
December 29, 2025 at 10: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