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ere2607.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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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긴 뭐겠냐 선택적인 분노지..
그렇게 조국사태에 시국선언하고 쇼하던 어디 관악산채부터 이리저리 나온 대학생이라는 애들 저번정권 내내 시국선언하고 시위하는거 봤냐
'대장동' 땐 집단 반발하더니... '빠루 사건'엔 입 닫은 검찰
▲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모습. ⓒ 연합뉴스 검찰이 27일 이른바 '국회 빠루사건'으로 불리는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나경원 의원 등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들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1심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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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8, 2025 at 1: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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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내란조사 나오는거 보면 볼수록 지금이 더 국가비상사태같음ㅋㅋㅋㅋ 신천지랑 통일교랑 건진 천공 또 뭔 도사들이 정치에 끼어들고, 명태균같은 인간은 여론조작하고 공천 참견하고, 매관매직, 온갖 공사 비리에, 국유지랑 건물 팔아먹고, 북한이랑 어떻게든 전쟁하려고 어그로 끌고, 일번에 다 갖다바치고, 캄보디아 범죄단체에 국민 팔아먹고, 그러고도 반국가정당은 아직 국회 안에 있고 검찰이랑 판사들은 매국노들 편들어주고 있고…
November 27, 2025 at 5: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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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 내 애기가 성인이라니 참 기분 묘하다. (유전자 관점에서 나라는 개체의 할일은 다 끝난거 아닌가… 그래서 여기저기 고장나고 아픈거겠지. 😂)
November 26, 2025 at 7: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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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봄에서 여름. 둥지에서 떨어진 새끼 까치를 집에 데려와 키워서 독립 시킨적이 있다. 엄청 어리광쟁이 였는데. 나뭇잎 물고와서 태그 놀이 하자고 조르기도 하고 그랬는데. 다 크니까 훌훌 날아가 버리더라. 아침 저녁으로 산책 시키고 벌레 사냥도 가르치고 목욕도 가르치고… 몇달 참 바빴다. 까치도 어미한테는 깟깟 거리지 않고 후루루루루 하는 소리를 내는데, 그게 참 귀여웠다.
November 26, 2025 at 6: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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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수 한달살이 하러 간다고 라오스어 회화 공부한다는 한국남자들이라니, 저 시발새끼들 학교 다닐 때는 저 정성으로 공부를 했겠냐고....... 인간이 얼마나 생식기의 숙주가 되면 저렇게 되는거야. 같은 인간이라는 생각도 안 들 지경임.
November 25, 2025 at 6: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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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는 단절을 만들고,
단절은 분열을 만들고,
분열은 불신을 만들고,
불신은 공포를 만듭니다.

무슨 이야기냐고요? 아래 기사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수도권에 사는 사람은 조금 느리게 느낄 수 있겠지만... 아니 수도권도 강남 밖으로는 빠르게 느껴집니다만... 다문화 가정은 굉장히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보면, 서울 한복판에도 다문화 가정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 행사를 하고 교육을 하고 해도, 언어 이슈 등으로 완전하게 커뮤니티를 이루긴 힘들어요. 대부분 배려의 대상이 되거나, 혹은 스스로 떨어져나가죠.
“동남아 사는 것 같아” 혐오 발언 쏟아낸 구청장
울산 동구는 HD현대중공업 등 조선 관련 기업이 모여 있습니다. 조선업은 호황이지만 인력은 부족해,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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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5, 2025 at 4: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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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는 틧과 달리 개인적으로도 불매(?) 탈퇴가 어렵고... 인스타를 망하게 할 방법도 생각나지 않는 게 이게 정말 많은 중소 상인들의 '꽤' 괜찮은 광고 창구라서다. 나도 내가 좋아하는 동네 서점이나 출판사의 소식을 인스타로 접하는 경우가 많고... 대기업처럼 아무데나 광고 뿌릴 수 있는 게 아닌 중소 업체, 특히 소상공인들은 '너네 아니라도 돼, 나 광고하고 홍보할 데 많아' 이게 안 됨... 인스타 너무 싫은데 불매하고 처단할 방법을 1도 모르겠어서 되게 짜증남. 메타 아니고 다른 데서 만든다 한들 크게 다르지도 않을 거고.
November 25, 2025 at 6: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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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해지 방해하고 정보 은닉…방미통위, 40개 앱 ‘다크패턴’ 모니터링 착수

n.news.naver.com/mnews/articl...

- 방미통위가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여행, 쇼핑, OTT 등 8개 분야 40개 앱을 대상으로 다크패턴 모니터링에 착수

- 구독해지 방해, 정보 은닉, 데이터 과다수집 등 13개 유형을 집중 점검 예정
구독 해지 방해하고 정보 은닉…방미통위, 40개 앱 ‘다크패턴’ 모니터링 착수
구독 서비스의 해지를 방해하고 광고, 알림을 수신하도록 이용자의 선택을 유도하는 온라인 서비스 전반의 ‘다크패턴’ 실태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점검에 나선다. 2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해민
n.news.naver.com
November 25, 2025 at 11: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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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좋아한다고 해서 내가 좋아해야 한다는 법도 없고
다른 사람이 별로라고 해서 나한테도 별로일 리가 없다고
아무튼 누가 뭐래든 굳세게 스스로 먹고 판단하는 사람이 되자
그런 다짐을 매일 합니다 네
November 25, 2025 at 7: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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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다니는 진료과가 이미
신경과
심장내과
호흡기내과
소화기내과
정신과
다섯개임.
이 중 최소 두세개는 죽을때까지 졸업 못할거 같음. (다른말로는 그거 관리 안하면 그것때문에 죽을거라는 뜻)
November 25, 2025 at 10: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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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따위 수작질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고, 결국 "핏줄"이라든가, 이 세계에서 '아버지'가 없다는 건 목숨이 없다는 것과 비슷하다, 뭐 그런 "있어보이지만 결국은 구태"를 나타내는 대사 같은 것들이 그따위 것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면, 그러했던 자들이 더 가소롭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랬다.
November 25, 2025 at 1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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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를 보기 한 일주일쯤 전에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왜 남자 (만화) 작가들은 누군가의 제자가 되고 어떻게든 정규 계보 안에 끼어있고 싶어 하는가, 스승이 누구냐는 말에 왜 더 오래 문하에 둬 주셨던 선생님이 아니라 잠깐 어시를 했던 유명한 선생님을 언급하고 싶어하고, 다른 (자기보다 어리거나 여성이거나) 작가를 대할 때도 그 작가의 역량 그 자체가 아니라 어느 대학을 나왔는지(유명 대학 아니니까 무시해도 된다며 범죄를 저지르거나) 어느 스승에게 배웠는지 누구 문하생이었는지에 따라서 대하는게 다르거나
November 25, 2025 at 1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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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적인 사고 하는 사람들 특. 단지 본인이 싫어한다는 이유만으로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 치워버릴 수 없다는 걸 납득하기 싫어함.
November 24, 2025 at 5: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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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솔직히 저는 그거 실패했을 때 자기 머리에 총알 정도는 박을 줄 알았다고요. 전세계가 보는 가운데 역적질을 하다가 걸렸으면 자결할 각오 정도는 했어야 하는 게 아니냐고! 어떻게 다이어리를 두 번 바꾸도록 아직도 살아있는 건데요!
November 24, 2025 at 6: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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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떻게 벌써 새해 다이어리에 내년 마감 일정들을 적을 때가 되었을 수가 있어...... 아직도 윤석열이 살아서 헛소리들을 하고 있는데. (한숨) 아니, 거...... 자고로 역모를 꾸미다가 전세계가 보는 앞에서 실패했으면 자결할 정도의 기개는 있어야 하는 거 아니었냐고...... (물끄럼)
November 24, 2025 at 6: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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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대한민국에서 구치소에 감치되어도 신분진술을 거부하면 그만이고 체포영장이 발부되어도 버티면 그만이란 법질서가 잊히지 않는다...
November 23, 2025 at 3: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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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결코 타인을 이해할 수 없음.

나는 너를 이해한다고 장담하는 사람은 사이비거나 사기꾼일 가능성이 큼
November 23, 2025 at 8: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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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강아지를 잃어버리셨다고 합니다. 공유부탁드립니다.
November 22, 2025 at 6: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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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소리를 엄청난 이슈인 듯 말하는데, 이 상황이 정당방위가 아니라면 법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가 된다. 이래저래 가해자를 위한 법이 될테니까.
흉기 든 강도 제압하다 상처입힌 나나 모녀, ‘정당방위’ 인정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 A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가한 상해가 정당방위로 인정됐다. 구리경찰서는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 A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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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2, 2025 at 12: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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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십년쯤 전부터 엄마아빠 이름으로 부르기 하고 있음
다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그런거 따지지 말자고 함<
November 21, 2025 at 5: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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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날씨 추워져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는 생각하는데...

요며칠 몸이 탄수화물, 단 것을 엄청나게 원하고 있다. 어쩔 수 없이 적당히 들어주고 있음. 그렇지 추워지면 몸에 지방을 좀 둘러야겠지...
November 21, 2025 at 7: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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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얄팍하게 배우고 알아서 깊이 있게 아는 사람들 보면 넘 신기하고 부러움
November 21, 2025 at 12: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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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백할 때까지 카카오톡 업뎃을 하지 않겠다는 굳센 결의
November 21, 2025 at 2: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