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ere2607.bsky.social
@kyere2607.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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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따위 수작질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고, 결국 "핏줄"이라든가, 이 세계에서 '아버지'가 없다는 건 목숨이 없다는 것과 비슷하다, 뭐 그런 "있어보이지만 결국은 구태"를 나타내는 대사 같은 것들이 그따위 것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면, 그러했던 자들이 더 가소롭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랬다.
November 25, 2025 at 1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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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솔직히 저는 그거 실패했을 때 자기 머리에 총알 정도는 박을 줄 알았다고요. 전세계가 보는 가운데 역적질을 하다가 걸렸으면 자결할 각오 정도는 했어야 하는 게 아니냐고! 어떻게 다이어리를 두 번 바꾸도록 아직도 살아있는 건데요!
November 24, 2025 at 6:44 AM
그럴수도 있죠 😀
괜찮아요
November 22, 2025 at 3:50 AM
집에 티비 케이블 나오시면 우영우 했던 채널에서 해요
November 22, 2025 at 3:46 AM
쿠팡플레이였던걸로 기억해요
November 22, 2025 at 3:44 AM
Ena drama
November 22, 2025 at 3: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