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 미즈하나 / 40대 / 게임, 애니, 만화 덕후 / the pillows 팬 / 백엔드 개발자 / 자바개발 10년이지만 풍월은 못 읊음
탈덕에 가속도가 붙은 라이트 덕후입니다.
요즘은 코틀린 백엔드 개발자 하고 있어요.
여한없이 총살합시다
n.news.naver.com/mnews/articl...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김종혁 등에게 “나에게는 비상대권이 있다, 싹 쓸어버리겠다”, “내가 총살을 당하는 한이 있어도 다 싹 쓸어버리겠다”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한없이 총살합시다
저걸 굳이 희화화하려 드는 사법부 제정신인가 싶습니다
윤내란과 같이 끌어내려져야 정신차릴건가 싶네요
그러자 방청석에선 "판사님도 사랑한다", "판사님 고생하신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수정2025.11.06. 오후 7:33 imnews.imbc.com/news/2025/so...
저걸 굳이 희화화하려 드는 사법부 제정신인가 싶습니다
윤내란과 같이 끌어내려져야 정신차릴건가 싶네요
내란 가담자 중 첫 구속사례였죠.
내란혐의로 기소돼 당연히 신속히 처리해야 할 중요사건으로 접수된 김용현 전 국방장관 사건을, 무슨 이유에선지 법원이 갑자기 일반사건으로 바꾼 건데요.
그리고 이 사건이 지귀연 재판부에 배당이 되자, 법원이 이후 윤 전 대통령 사건 등을 지귀연 재판부에 몰아줬다는 겁니다.
v.daum.net/v/2025110620...
내란 가담자 중 첫 구속사례였죠.
내란혐의로 기소돼 당연히 신속히 처리해야 할 중요사건으로 접수된 김용현 전 국방장관 사건을, 무슨 이유에선지 법원이 갑자기 일반사건으로 바꾼 건데요.
그리고 이 사건이 지귀연 재판부에 배당이 되자, 법원이 이후 윤 전 대통령 사건 등을 지귀연 재판부에 몰아줬다는 겁니다.
v.daum.net/v/2025110620...
같이 길을 가다가 차에 치일 거 같아서 확 잡아 끌어 차를 피하게 치이지 않게 해줬더니, ‘차에 안 치었는데 왜 날 잡아 끌었냐’고 하는 것임. 예방을 해서 발생하지 않은 걸 ‘발생하지 않았잖느냐’고 왜 폭행을 했냐고 하는 것임.
광우병 위협이 실존했냐? 했음.
주요 원인 부위 수입을 막았냐? 막았음.
미국이 그것 때문에 지랄을 했냐? 했음.
근데 이런 보건 위협을 예방해놓으니 자기 정권에 위협이 됐다고 정보 조직을 동원해서 ’광우뻥‘으로 만든 것. 참 답다.
같이 길을 가다가 차에 치일 거 같아서 확 잡아 끌어 차를 피하게 치이지 않게 해줬더니, ‘차에 안 치었는데 왜 날 잡아 끌었냐’고 하는 것임. 예방을 해서 발생하지 않은 걸 ‘발생하지 않았잖느냐’고 왜 폭행을 했냐고 하는 것임.
광우병 위협이 실존했냐? 했음.
주요 원인 부위 수입을 막았냐? 막았음.
미국이 그것 때문에 지랄을 했냐? 했음.
근데 이런 보건 위협을 예방해놓으니 자기 정권에 위협이 됐다고 정보 조직을 동원해서 ’광우뻥‘으로 만든 것. 참 답다.
판사님들 민주주의니 삼권분립이니 열심히 가치에 대해서 말하는데...
지금 국회에 끌려다니는 가장 큰 원인은, 당시 복사한 종이들도 없고, 수십만 페이지 복사했다는 기록도 없고, 그렇다고 전자 로그도 없고, 이첩 순서도 엉망진창이니까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형식보다 본질이라지만 형식이 왜 중요하겠습니까. 절차적 정당성을 보장하기 위해서인데 그걸 어떤 이유에서든 대충 처리했으니 이 부분에서 꼬투리 잡히는 거지.
...
누가 보면 엔씨는 야근 안시키는줄 알겠다 ㅋㅋㅋㅋ
밤에 판교에서 택시잡아타려면 판교역 말고 엔씨 앞으로 가라는 이야기가 괜히있는줄 아냐
두개일 때도 둘 다 광고에 쓰지 말고 하나는 안내용으로만 써야할 것이다.
저렇게 완전히 정보가 사라지는 것은 피했으면 한다.
두개일 때도 둘 다 광고에 쓰지 말고 하나는 안내용으로만 써야할 것이다.
저렇게 완전히 정보가 사라지는 것은 피했으면 한다.
너네가 와서 모셔가라
뭐 이런 건가 미친놈들
너네가 와서 모셔가라
뭐 이런 건가 미친놈들
그렇기에 우원식 국회의장은 의사진행과정에서 일부러 이 문제를 언급하며 "계엄법상 의무조항을 안 지킨 정부와 대통령측이 귀책사유"임을 명확히 해서 법적 논란을 아예 없어버렸다. 영상과 국회 의사록으로 기록을 확실하게 남겨버린 것이다.
때문에 한덕수같은 역적새끼가 짱구를 굴려본들, 계엄해제안이 아닌 해제결의안으로 격하할 방법따위 없었던 것이지.
그렇기에 우원식 국회의장은 의사진행과정에서 일부러 이 문제를 언급하며 "계엄법상 의무조항을 안 지킨 정부와 대통령측이 귀책사유"임을 명확히 해서 법적 논란을 아예 없어버렸다. 영상과 국회 의사록으로 기록을 확실하게 남겨버린 것이다.
때문에 한덕수같은 역적새끼가 짱구를 굴려본들, 계엄해제안이 아닌 해제결의안으로 격하할 방법따위 없었던 것이지.
m.news.nate.com/view/202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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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mnews/arti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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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으로 유인해 총으로 쏴··· 이스라엘, 식량 무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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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x같은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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