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X곰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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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X곰타미
@foxthebarefoot.bsky.social
주로 일상 이야기, 책 읽은 이야기를 올립니다.
턱시도 곰희, 고등어 타미와 함께 삽니다.
불렛저널과 옵시디언 전도사입니다.
에코라이브러리 긷다 gidda.kr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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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형제) 고양이 집사
- 환경사회학 전공했으나 공부 그만두고 교양 시민으로 살 예정
- 혼자 하는 게임(문명, 발더스게이트, 민속놀이 스타, AOE 등등) 좋아함
- 녹색당원이고 여러 환경단체 회원
- 제일 최근 가입한 단체는 플랫폼C
- 좋아하는 음악은 Men I trust, Lali Puna, The Marias, 뉴진스, 신지훈, 최유리, 백예린 등등
Reposted by 김민재X곰타미
"성소수자, 실제로 흔하게 존재한다"
는 진짜로 말 그대로 많다는 소리입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우리들이 선택한 집> 에 이런 장면이 있죠. 나 그런 사람 처음 봐요!! 라고 하는 중학생에게 게이 당사자가 말을 하죠

"처음 보는 거 아닐 걸? 백 명 중에 세 명 정도라고 하니까 너네 학교에도 있을거야."
(그리고, 진짜 있었다 ㅎㅎ)

퀴어 인구는 매우 보수적으로 3%, 인지가 넓어지면서 7%까지도 집계가 되는데 정말 흔하죠. 한국에서 최 씨나 강 씨 성을 가진 사람보다도 수가 많은 걸요. 정말, 흔한 존재들인 것입니다 ㅎㅎ
이 시점에서 좀 딴소리인데 그 유명한 어바등의 남성 등장인물 신해량 첫등장 외모묘사 부분 말입니다. 저는 그 부분을 읽으면서 음... 남성 주인공인 박무현 치과의사선생은 게이 내지는 바이일 것이라고 당연하게 생각했었음. 이건 저 자신이 퀴어 당사자로서 그런 지향이 있는 사람이 실제로 흔하게 존재한다는 걸 당연하게 생각해서 그랬던 것이었음.

근데... 나중에 2차 창작으로 두 사람을 엮는 오따쿠들을 보고 우리 박무현은 게이가 아니다 빼애애애ㅐㄱ!!!!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게 너무나 이상하게 느껴졌음.
February 7, 2026 at 12:17 PM
집에 돌아가는 길 ㅠㅠ 울 야웅이는 잘 잔다. 불리불안집사는 항상 야웅이 감시 중 ㅎㅎ 얼른 들어가소 밥 주고 안아줘야지.
February 7, 2026 at 11:39 AM
세종호텔 투쟁 현장에도 왔다. 30분만 더 있다 가야지 ㅠㅠ 춥당. 추운데 많이 오셨네.
February 7, 2026 at 10:02 AM
생일 날에 2026 체제전환운동포럼 왔다. ㅎㅎ 예상 못 한 생일 케이크 🎂 도 받았네. 아주 두꺼운 자료집 받았는데 이거 읽는 게 숙제가 되겠네.
February 7, 2026 at 6:39 AM
그래미에서 laufey 레이베이가 두번째로 (무슨 전통 팝 어쩌구) 상 탔구나. 아는 이름이 별로 없어서 ㅎㅎ 그나마 아는 게 레이베이. 아이슬란드 쪽 이름이라 발음이 독특하다. 베드룸 재즈라고 하나 여튼 편안하고 부드러운 음악이라 틀어놓고 딴 거 하기 좋다. 스포티파이에서 this is laufey 플리 틀어놓기도 하는 편. (덕분에 자주 들은 음악 top 100 마지막 십여개가 다 레이베이 음악)
February 3, 2026 at 9:50 AM
세상은 넓구나. 유튜브에서 우연히 보고선 오오 함… 약간 내 취향 음악
Rhythm* Pocket!: 「Dorephin Shopping Center」 | Lionclad
YouTube video by Azikazin Magic World
youtu.be
February 1, 2026 at 4:30 PM
거실에서 바스락바스락 소리 나서 불길해서 나가봤더니 … 수납장에 둔 상남자 라면 뜯고 있어. 😨 때미야! 라면 봉지 구멍내는 고양이 보여줄게 =_=;;
February 1, 2026 at 3:30 PM
얠 두고 출근해 밤까지 일하려니 에고고. 돌아가면 엄청 부비며 환영해주니 그 순간을 기다리며 일한다 ㅠㅠㅋ
February 1, 2026 at 10:08 AM
캣휠이 점점 캣베드가 되어가네 ㅠㅠㅋㅋ
January 31, 2026 at 7:01 AM
Reposted by 김민재X곰타미
이 포스트는 두바이 어쩌고 간식을 한 번도 먹어보지 않은 사람만 리포스트할 수 있습니다.
January 30, 2026 at 6:00 AM
Reposted by 김민재X곰타미
한국에서 해고하기 어렵다고 하는 것만큼 웃긴 이야기가 없는게, 근기법 제24조에 의해 정리해고 제한 요건을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로자와 협의 대충하고 ‘장래 올 수도 있는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 사람 잘라도 괜찮다는 판결이 나오고 있는 형편입니다. 아시다시피 모 게임회사 등은 프로젝트 끝날 때마다 사람 해고하고 다시 새로 고용하는 등 만행을 저지르는데도 제대로 제재를 받고 있지도 않죠. 미국 일본같은 나라는 최소한 기술도입시 노조와 ‘협의’합니다. 협의는 합의와 달리 의견을 듣는건데 한국은 그조차 안하니 노조가 화내는 거고요.
January 30, 2026 at 12:02 AM
수면등 ON

실제론 좀 더 어두움…

굿나잇 💤
January 28, 2026 at 4:31 PM
2024년 6월에 나온 노래구나. 선미의 balloon in love.

매장에서 일하는데 귀에 꽂히길래 매장 컴터에서 플리 확인해보니 선미의 노래였다. 선미 노래는 아는 게 없는데 이 노래는 좋네.

나한텐 뭔가 약간 몽글몽글한 것이 시티팝 느낌도 있었는데... 여기서 빰 빠밤 빰 빠밤 빰 하는 게 신디사이저 맞나? 아무튼 그것도 좋구... (대중음악 잘 모름... 구분하는 틀 프레임 같은 거 없어서 그냥 좋았다는 말을 해본거임)
선미(SUNMI) 'Balloon in Love' MV
YouTube video by 선미 SUNMI
www.youtube.com
January 28, 2026 at 1:41 PM
한때는 키보드랑 키캡 많이 사고 했는데… 오랜만에 이런저런 키보드들 꺼내서 눌러주는 중. (평소엔 drop ctrl 쓴다)

이건 한성 무접점 키보드(일명 한무무) 무접점은 뽀각뽀각 소리가 참 좋아. 키캡 놀이도 적당히 해서 참 이뿌다.
January 28, 2026 at 1:26 PM
캣휠을 무슨 방석처럼 쓰고 있넴 ㅠㅠㅋ 여기서 간식주고 궁팡 해주고 했더니 일단 익숙해지긴 하는 중인가봄. 우다다도 해주려나 언젠간
January 28, 2026 at 12:25 PM
안장 의자 a.k.a 새들 체어 + 모션데스크 혹은 스탠딩데스크 조합 진짜 강권하고 싶다. 모두에게 ... (이런 의자에 앉을 수 있는 신체적 역량이 있는) 전국민 1인 1 보급 해주고 싶음... 기댈 받침이 없어서 허리 힘과 다리 힘을 적절히 써야하고, 7도 범위에서 360도로 까딱까딱 가능해서 적당히 몸도 움직여지고 해서 집중도 더 잘됨!!!! 처음 며칠 불편해서 그렇지 나는 정말 금방 적응하고 매우 편하게 쓰고 있다. 종종 새들 체어라는 사실도 까먹음.
January 28, 2026 at 11:48 AM
이번 달에 새로 들인 안장 의자, 32인치 델 울트라샤프 모니터, 책장 쪽 집게등(필립스 휴 화이트 앰비언스 전구 장착), 모니터 뒤 필립스 휴 플레이까지 모두 다 대성공이다. 방금도 문득 만족감과 편안함을 느낌 ㅎㅎ

해가 지면 집 곳곳의 필립스 스마트전구들이 일제히 켜지고, 11시 반에 거실 수면등 외에 서서히 꺼지고, 수면등도 해 뜨면 꺼지게 자동화 해놓았는데 대만족이다.
January 28, 2026 at 11:31 AM
12시간을 자고, 점심 사먹고, 커피를 마시고, 태양 경배 몇 번 하고,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게임 조금 하고... 한 게 없네. ㅠㅠ

설거지도 해야 하고, 공부도 조금은 해야 하는데... 2타임 정도만이라도...

그래도 때미 궁팡 많이 해주고, 곰탐희 간식도 맥이구, 했다. 그리고 거실장에 있는 고양이 간식 창고 정리도 하고 고양이 간식 주문도 함...
January 28, 2026 at 11:14 AM
이래저래 고윤정 배우가 나오는 들마 여러 개 보긴 했는데...

근데 무빙은 보다가 말았고... (성매매 여성 구원 서사 나와서 보다가 맘 ㅠㅠ 강풀 작가의 -아저씨- 사람 냄새란 참...)

환혼은 2부에서 고윤정 배우가 나오는데... 정소민 나오는 1부가 훨 재밌고, 2부는 사족같은 느낌이었다. (그래도 무림 고수 느낌은 나긴 남 ㅋㅋ)

그리고 이번에 넷플 1위하고 있는 이 사랑 통역되나요? 보다가 4화에서 포기함;; 두 배우가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 이런 것 보다 뭔가 스토리가... 설정이... 오글거려서 ㅠㅠ...
January 28, 2026 at 10:32 AM
이제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겠지. 공포의 미국행…
'공포의 미국행' 거부하는 게임업계, GDC 2026 흥행 비상
미국 강경 이민 정책에 신변 불안 고조… 개발사들 잇단 불참 선언
www.thisisgame.com
January 28, 2026 at 9:16 AM
집 앞 카페는 생길 때 부터 꾸준히 다녔던지라 이제는 주인장도 인정하는 단골이 되었다. 어떻게 아냐면... 내 핸드폰 뒷 자리를 외우고 있다. 종종 틀리시곤 하시는데 오늘은 바로 맞춰서 알아서 적립해주셨다. 저번에 갔을 때는 건강 문제로 주인장이 안 계시더니 며칠 지나 오늘 가 보니 갬기 걸린 채로 마스크 쓰고 하고 계시더라. 맛있는 원두라며 드셔보시라고 하시넴. 우리 동네에서 커피 맛나기로는 제일인 곳이다. 한 달에 두어번은 가서 앉아있기도 하는 편.
January 28, 2026 at 7:46 AM
6개월 전 5060ti 산 나 칭찬해. 휴. 그때 맘 안 먹었으면... 그때 ssd도 하나 더 사길 잘했다. ;; 지금 3~4배 오름...
January 27, 2026 at 1:36 PM
명승권 의학박사가 이야기하는 '영양제 무용론'을 잘 알기에 그 어떤 영양제도 안 먹다가... 그냥 부적 삼아서 마그네슘 글리시네이트를 해외직구로 구해서 먹는 중이다.

아주 큰 중병을 앓은 지 좀 되긴 했는데 (완치 판정 후 5-6년 됨) 표면적으로 병이 나은 이후에도 근육이 굳고 재활피티도 받고 했고, 다른 소근육들도 여기저기 굳은 감이 있어서 혹시나 해서 도움이 될만한 것은 돈 적게 드는 선에서 해보는 중. 180정(6개월) 3만원이니까... 효과 없어도 큰 손해 아니잖앙.
January 27, 2026 at 5:01 AM
작심삼일 안되려고 1월 동안 하고 있는 것...
- 아침 습관 의례 하기 (따신 물 마시기, 태양경배 자세, 스트레칭...)
- 불렛저널 쓰기 (감정일기, 기분도 적기, 오늘 할 일, 습관 추적기록...)
- 옵시디언에 기록 (뭘 했나 기록)
- 스픽 영어 20분
- 10시 퇴근 후 늦은 석식 a.k.a 야식 안 먹을려고 중간에 김밥 사가서 먹구, ... 몸무게 약간 감소 중
- 야웅이들 건식 사료 양 줄여서 몸무게 조금 줄어듬
- 하루 공부 타임 KMN 기록 중...
- 일기 적기
January 27, 2026 at 3:50 AM
캣휠 되게 크구나 ㅋ 나 같이 투룸따리가 사도 되는걸까… 점점 더 고양이집에 내가 얹혀사는 기분 ㅋㅋ 45만원 하는 걸 당근에서 1/3 가격으로 샀다. 애기들이 제발 써주길 🙏
January 27, 2026 at 2: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