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X곰타미
@foxthebarefoot.bsky.social
주로 일상 이야기, 책 읽은 이야기를 올립니다.
턱시도 곰희, 고등어 타미와 함께 삽니다.
불렛저널과 옵시디언 전도사입니다.
에코라이브러리 긷다 gidda.kr 운영 중
턱시도 곰희, 고등어 타미와 함께 삽니다.
불렛저널과 옵시디언 전도사입니다.
에코라이브러리 긷다 gidda.kr 운영 중
August 22, 2025 at 7:46 AM
August 20, 2025 at 11:04 AM
ㅠㅠ 블스 왜때무네 4.7기가나 먹고 있냐
August 20, 2025 at 10:36 AM
ㅠㅠ 블스 왜때무네 4.7기가나 먹고 있냐
요즘 새로운 노래 들을 게 읍어서 개롭다. 이 두 노래랑 비슷한 일본 음악 뭐가 있으래나…
August 18, 2025 at 3:11 PM
요즘 새로운 노래 들을 게 읍어서 개롭다. 이 두 노래랑 비슷한 일본 음악 뭐가 있으래나…
www.khan.co.kr/article/2025... 드 발 교수 “가자지구는 고도로 정교하게 설계된 집단 기아···다른 어떤 전쟁범죄와도 성격 달라” - 경향신문
이스라엘이란 국가의 소멸을 빌게 되네… 저런 불량테러리스트 아파르트헤이트 극우 국가는 너무 위험하잖아
이스라엘이란 국가의 소멸을 빌게 되네… 저런 불량테러리스트 아파르트헤이트 극우 국가는 너무 위험하잖아
August 18, 2025 at 10:11 AM
www.khan.co.kr/article/2025... 드 발 교수 “가자지구는 고도로 정교하게 설계된 집단 기아···다른 어떤 전쟁범죄와도 성격 달라” - 경향신문
이스라엘이란 국가의 소멸을 빌게 되네… 저런 불량테러리스트 아파르트헤이트 극우 국가는 너무 위험하잖아
이스라엘이란 국가의 소멸을 빌게 되네… 저런 불량테러리스트 아파르트헤이트 극우 국가는 너무 위험하잖아
트리안 화분 ㅠㅠ 때미가 심었던 포트 째로 뽑아버렸네;;
August 7, 2025 at 12:54 AM
트리안 화분 ㅠㅠ 때미가 심었던 포트 째로 뽑아버렸네;;
키링 잘 산 듯. 뭔가 힘들 때 보면 맴이 나아짐.
August 5, 2025 at 2:58 AM
키링 잘 산 듯. 뭔가 힘들 때 보면 맴이 나아짐.
국가 간 비교란 게 참 어려운 듯 하다. 오스트리아는 저런 방식으로 산림도로 밀도를 구한다는데 독일이나 스웨덴은 어떤지 궁금하네. 일단 산에 도로가 이미 너무 많다는 내 직관은 맞는 듯.
August 4, 2025 at 8:20 AM
국가 간 비교란 게 참 어려운 듯 하다. 오스트리아는 저런 방식으로 산림도로 밀도를 구한다는데 독일이나 스웨덴은 어떤지 궁금하네. 일단 산에 도로가 이미 너무 많다는 내 직관은 맞는 듯.
전직 국회의원 글을 보고 화가 나서 적은 글... 솔직히 한국에서 환경 담론이 유통되는 방식을 보면 좀 짜증이 난다. 그래서 더더욱 위키와 웹진을 잘 써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August 3, 2025 at 5:11 AM
전직 국회의원 글을 보고 화가 나서 적은 글... 솔직히 한국에서 환경 담론이 유통되는 방식을 보면 좀 짜증이 난다. 그래서 더더욱 위키와 웹진을 잘 써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밥은 제대로 안 먹고 트리안 뜯는 고양이
August 3, 2025 at 1:12 AM
밥은 제대로 안 먹고 트리안 뜯는 고양이
유료 책모임에서 읽는 책… 아렌트 하면 왜인지 몰라도 모르면서도 아는 거 같은 이름인데… 막상 내용을 보니 아렌트가 이런 이야기를 했구나 하면서 끄덕이는 중이다. ㅎㅎ
정치를 당파 간 싸움, 분파적인 것, 승패를 정하는 것, 파이나누기로 이해하고 지배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게 문제라는 생각은 늘 했는데 아렌트가 다 이야기했네.
아렌트 왈, 정치란 서로의 차이를 조화시키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함께 일을 해나가는 것이다. 자유롭게 사는 것이 곧 정치적으로 사는 것이다. (권위주의 사회에서는 엘리트만 자유롭게 산다)
정치를 당파 간 싸움, 분파적인 것, 승패를 정하는 것, 파이나누기로 이해하고 지배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게 문제라는 생각은 늘 했는데 아렌트가 다 이야기했네.
아렌트 왈, 정치란 서로의 차이를 조화시키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함께 일을 해나가는 것이다. 자유롭게 사는 것이 곧 정치적으로 사는 것이다. (권위주의 사회에서는 엘리트만 자유롭게 산다)
August 2, 2025 at 8:23 AM
유료 책모임에서 읽는 책… 아렌트 하면 왜인지 몰라도 모르면서도 아는 거 같은 이름인데… 막상 내용을 보니 아렌트가 이런 이야기를 했구나 하면서 끄덕이는 중이다. ㅎㅎ
정치를 당파 간 싸움, 분파적인 것, 승패를 정하는 것, 파이나누기로 이해하고 지배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게 문제라는 생각은 늘 했는데 아렌트가 다 이야기했네.
아렌트 왈, 정치란 서로의 차이를 조화시키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함께 일을 해나가는 것이다. 자유롭게 사는 것이 곧 정치적으로 사는 것이다. (권위주의 사회에서는 엘리트만 자유롭게 산다)
정치를 당파 간 싸움, 분파적인 것, 승패를 정하는 것, 파이나누기로 이해하고 지배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게 문제라는 생각은 늘 했는데 아렌트가 다 이야기했네.
아렌트 왈, 정치란 서로의 차이를 조화시키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함께 일을 해나가는 것이다. 자유롭게 사는 것이 곧 정치적으로 사는 것이다. (권위주의 사회에서는 엘리트만 자유롭게 산다)
새삼,, 영화에서 본 남정네들이 점령한 서가 한편
August 2, 2025 at 6:43 AM
새삼,, 영화에서 본 남정네들이 점령한 서가 한편
더운 주말엔 이열치열하기(아님) 일주일 안에 다 읽을 듯 - 폭염 살인
August 2, 2025 at 4:12 AM
더운 주말엔 이열치열하기(아님) 일주일 안에 다 읽을 듯 - 폭염 살인
호시탐탐 내 자리를 노리는 타미.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쏙
August 2, 2025 at 3:41 AM
호시탐탐 내 자리를 노리는 타미.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쏙
오늘은 때미 무스 바른 날 ㅋ 심장사상충예방해요~
August 1, 2025 at 3:22 PM
오늘은 때미 무스 바른 날 ㅋ 심장사상충예방해요~
바퀴 달린 의자이지만 맘대로 움직일 수는 없음… 주인님 허락을 받아야 함;;
August 1, 2025 at 3:29 AM
바퀴 달린 의자이지만 맘대로 움직일 수는 없음… 주인님 허락을 받아야 함;;
구치소에서도 체포영장이 나오고, 그걸 또 버틸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August 1, 2025 at 2:31 AM
구치소에서도 체포영장이 나오고, 그걸 또 버틸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ㅠㅠㅠ 갖고 싶다. 솔까 사는 건 가능한데, 둘 데가 없엉. ㅠㅠ ㅠㅠ 어릴 때 로망 레고 성
August 1, 2025 at 1:43 AM
ㅠㅠㅠ 갖고 싶다. 솔까 사는 건 가능한데, 둘 데가 없엉. ㅠㅠ ㅠㅠ 어릴 때 로망 레고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