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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LAN카드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오래된 컴퓨터를 지금와서 써도 크게 불편하지 않은 것이, 에뮬레이터 환경이 잘 되어있고 거기서 사용하는 물리 저장매체를 이미지화 한 자원을 그대로 실기에 이용할 수 있는 장치들이 나와있어서.

에뮬레이터가 돌아가는 OS상에 폴더를 하나 만들어 놓고 그것을 에뮬레이터에 가상 드라이브로 잡아놓으면 데이터 교환도 자유롭다. 또 거기서 작성해 테스트한 이미지를 실기에 물려놓으면 바로 돌아간다.

사실 그럼 에뮬레이터를 쓰는 게 더 낫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 워낙 예뻐서 그냥 갖고 싶었어.
November 12, 2025 at 2:37 PM
MS WORD로 문서를 작성하면 저놈의 줄 간격이 제멋대로 벌어지는 것에 환장하겠다.
아니 왜 저렇게 줄마다 제멋대로 변하냐고.
November 11, 2025 at 3:20 PM
Wayback Machine에 기록된 내 옛 홈페이지는...
ASTERiS' Home Page
web.archive.org
November 11, 2025 at 2:20 PM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 ㅇㅂㅇ)/
X68000 Human68k System d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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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November 11, 2025 at 1:17 PM
만세!
X68k 메모리 12메가 ㅇㅂㅇ)/
November 11, 2025 at 12:15 PM
펀딩한 책 도착
November 11, 2025 at 11:07 AM
흠.
#MSX
November 10, 2025 at 3:12 PM
늦게까지 놀다와선 자고 점심때 깨서 오래간만에 로직아나 돌려보려고 서피스 켜볼까 했는데, 어댑터가 어디 짱박혀있는지 모르겠다. 분명히 작은 건 하나 있을텐데. ㅡㅅ-);
November 9, 2025 at 5:57 AM
외부 주행 테스트 ㅇㅂㅇ)/

신난다 달려라~~~
TAMIYA HORNET EVO + DJI AIR UNIT PRO + XF C-20 FPV CAM
YouTube video by ASTERiS
youtu.be
November 8, 2025 at 6:31 AM
유튜브 전격Z작전 영상을 보다가 마치 당시 KBS판인것처럼 편집해서 올렸지만 아닌 걸 발견했다. ㅇㅂㅇ)

어찌 아냐면 내가 담당했던 PS2판 오프닝에 썼던 나레이션이 들어있거든.

......

국내 방영시 그 나레이션은 삭제됐다가, 게임 만들 때 내가 다시 넣은 것이라....
November 7, 2025 at 2:36 PM
개인적 글쓰는 버릇이... 문장 여러개를 붙이면서 항상 "~~~지만,"이런 식으로 풀어가는 게 있는데... 솔직히 다 써놓고 보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조금 전에도 좀 쓴 게 죄 그런 구조...의 문장들. 쯥.
November 7, 2025 at 4:11 AM
개인적으로 니시씨의 MSX3는 너무 늦었다는 생각에 변함 없다.
능력있는 분들이 니시씨의 망상을 적당히 컷하며 현실적인 개발품들이 나오고 있지만, 80년대 말 90년대 초에 일본의 개인용 컴퓨터 시장에는 MSX만 있었던 게 아니었고.... 니시씨가 이제와서 바라는 것들은 X68000이나 FM-TOWNS라는 형태로 어느정도 구현되어있었던 게 사실이다.

당시 저가 입문 PC라는 제약에 더이상 성능을 높이지 못했던 게 발목을 잡았지만, MSX등이 거의 라스트 보스같은 해외와 달리, 일본에선 그 대체 또는 다음단계의 것이 너무 많았다.
November 7, 2025 at 3:46 AM
애플워치 셀룰러 모델은 해외 나갈 때 로밍을 어떻게 신청해야하나 문의했더니, 해외로밍 자체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그냥 그대로 나가서 블투로 연결해 일반 애플워치 모델처럼 쓰면된다는 설명이었다. 별도의 요금 청구되진 않을테니 해외데이터 사용요금 걱정 안 해도 된다고.
November 6, 2025 at 7:21 AM
새 배터리 충전 중.
November 5, 2025 at 4:55 PM
스테인레스 볼과 고무스프레이로 마우스 볼을 대치할 수 있을지 테스트.
November 5, 2025 at 8:53 AM
망했, 딴짓한다고 방치해둔 LiPo배터리 과방전으로 내부저항이 폐급으로 치솟아 올랐다. ㅡㅅ-);;;;;; 완전 방전으로 폐기 처리 중.
November 3, 2025 at 7:26 PM
APEC 2025도 끝났으니 강력한 드라이브를 원한다.
November 3, 2025 at 1:18 PM
주말에는 그동안 방치해두고 있던 임대공간이 월115,360원이었는데, 동일 크기를 월74,980원에 쓸 수 있는 것을 발견하고 옮겼다. 그리곤 혹시 모를 허리 피로 회복을 위해서 일요일은 하루종일 온열찜질하며 누워서 푹 잤음.

어찌되었건 수술 이야기까지 나왔던 것인지라,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평소보다 많이 허리에 부담을 줬다 싶으면 바로 풀어주는 쪽으로 ...
November 2, 2025 at 12:24 PM
아버지 심심풀이용으로 레고를 … 바닥받침 빼곤 일단 완성
November 1, 2025 at 4:07 AM
Windows 폴더를 X68K 에뮬레이터의 가상 플로피디스크로 잡아놓고 파일을 주고받는 용도로 쓸 수 있게 하는 세팅 방법이 있어서 세팅 방법 읽어보는 중.
October 31, 2025 at 4:03 PM
모 CEO가 개발자 15000명을 자르고 코드 30% 분량을 AI가 짜게 했다고 자랑한 Windows 11의 현재 상황. ㅋㅋㅋㅋ
얼마전엔 복구모드에서 USB 먹통되게 만들더니....
AI는 사용할 수 있지만 사람은 사용할 수 없는 제품을 추구하나보다.
October 31, 2025 at 3:10 PM
장비들의 월초 리포트가 메일로 날아오기 시작했다.

11월이 시작됐구나.
October 31, 2025 at 3:05 PM
Windows 11 캡쳐도구가 맛이가서 항상 창캡쳐 모드로 동작하는지라 짜증이 났는데, reset버튼 눌러 초기화 시키니 정상으로 돌아왔다. ㅡㅅ-); 한동안 정말 귀찮았다.
October 31, 2025 at 6:08 AM
아이 Word에 글 쓰는데 Copilot이 개입해서 글자 입력 반응 느리게 만들고 글자 깨먹는 건 어떤 X 머리에서 나온 거냐.

멍청한 것들..
October 31, 2025 at 4: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