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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은 나름 최선을 다한 거 같긴 한데 Windows 3.1 + Win32s가 엉망이어서 그랬던 거죠 뭐. 정확하겐 Microsoft의 문제긴 했는데, Windows 95가 나오면서 모든 문제가 사라졌죠. ㅇㅂㅇ)/
November 12, 2025 at 3:58 PM
한글 3.0이 Win32S를 쓰면서 수시로 뻗어 불안정해서 망했어요.

이후 3.0b에서 쓸만해졌죠. 하지만 책은 3.0 시절에 나와서요 ^^;;;;
November 12, 2025 at 3:52 PM
IBM 4029프린터에 메모리 증설, PostScript옵션까지 싹 다 넣어서 썼었는데 걍 레이저 프린터는 HP라는 생각만 강하게 들게됐다.
그래서 그 다음에는 HP사의 컬러 레이저 복합기를 들였는데, 프린터는 쓸만했지만 스캔 기능에서 불만이.
그리고 구조적 문제로 반사경에 먼지가 쌓여 색이 틀어지는 문제가 발견되었고 HP에서는 그럴리 없다를 시전해서 AS기간도 지났다 싶어 뜯어서 청소해 썼었다. 그때 뜯어보니 핵심부품은 Canon제여서 그 뒤로 Canon 레이저 프린터를 구입.
HP는 아직도 20년쯤 전의 스캔 문제가 그대로더라.
November 12, 2025 at 3:51 PM
정말 90년대에 레이저프린터를 수입다변화품목으로 묶어 금수조치 했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신도리코에서 "국내 기술 개발용"이라늠 명목으로 택갈이 해서 비싼 값에 팔아 먹는 뒷구멍이 다 있었지만...
November 12, 2025 at 3:43 PM
그외에는 아래아 한글 1.5 시리즈를 학교에서 써보긴 했으나 개인소유로 본격적인 사용은 2.0부터. 레이저프린터가 금수 품목이던 시절 HP 레이저 젯은 막혔으나 신도리코에서 IBM4029프린터를 "국내에서 기술개발을 위해 도입"했다는 이유로 팔 수 있어서 그 제품을 구입했었는데, 이때 2.0 전문가용이 번들되어있었다.
그리고는 열심히 워드프로세서를 써서 작업해서인지 한글과컴퓨터 파워유저 모임에 소속되어 열심히 베타테스트를 하곤 했었다. 거기서 연결되어 (망하긴 했지만) 책도 하나 냈고.
November 12, 2025 at 3:38 PM
그리고 X68000의 제조사인 샤프 주식회사의 당시 트위터
SHARP シャープ株式会社 on X: "映画「君の名は」でこれが映るシーンありとの未確認情報 https://t.co/MdiYMXbDjB" / X
映画「君の名は」でこれが映るシーンありとの未確認情報 https://t.co/MdiYMXbDjB
x.com
November 12, 2025 at 2:53 PM
예뻐서인지 "너의 이름은"에도 등장한다.
원래는 NEC PC98시리즈를 생각했었는데, 바꿨다고 한다.
물론 영상에 등장하는 제품은 X68000 SUPER나 X68000 EXPERT기종으로 추측되기는 하지만.
November 12, 2025 at 2:51 PM
qin gjiao rou 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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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1인분정도)
돈육 120g 피망1개 양파1/2개
고기에 조미{물, 간장, 사라다유 각 각 小1 소금 극히 조금. 녹말가루 조금}
[설탕小1 간장大2 스프大2]물과 녹말가루 大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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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1.피망, 고기는 잘게 썬다. 양파도 빗처럼 잘게 썬다.
2.고기에 맛을 들인다.{}내의 재료와 고기를 잘 섞는다.
3.돼지고기, 피망, 양파를 익힌다.(최대화력으로 재빨리 순간적으로)
4.[]내의 조미료로 맛을 더한다. 최후에 녹말가루으로 걸죽함을 더하면, 완성.
November 12, 2025 at 4:50 AM
「肉の入ってねぇチンジャオロースなんてのは、チンジャオロースとは言わねんじゃねぇのかな」
November 12, 2025 at 4:38 AM
저건
Good morning, In-ho.
Good morning, Mrs. Baker.

처럼 걍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겁니다.
November 11, 2025 at 3:01 PM
전 대우 사용자라 poke &hfcad, 0 파입니다.
November 11, 2025 at 1:20 PM
전 반납하려니까 “귀찮아 너가 알아서 버려”를 시전당해서 가지고 있다가 버려진 건지 컴 없이 통신할 다른 누구를 준건지 기억이 안 나네요.
November 11, 2025 at 10:01 AM
기계는 안 남아 있고 대여 계약서는 남아 있더라구요
November 11, 2025 at 9:58 AM
사 놓은 건 쟁여뒀다 내년에 드시고, 새로 사서 드심 되죠. ....
November 9, 2025 at 2:11 PM
수험생 있으면 온 가족, 이웃까지 전부 신경쓸 일이 많아졌던 게 생각나네요. 수험생 본인도 힘들겠고, 가족도 서포트하느라 신경 쓸 일 많은데 후딱 지나가고 좋은 결과로 보답받으시길
November 9, 2025 at 1: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