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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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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 데레스테, 헤번레 플레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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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송년회 건배사 추천
모바일 하겠습니다
모 이쎄끼야
바 라는게 뭐야
일 로 와바 팍씨
December 9, 2025 at 10:50 AM
Reposted by 가이너카쉬냅
특히 민주당계는 이런 음모론 정말 조심해야 함

옛날에 김어준이 불을 지핀 부정선거 음모론을 지금 어떤 집단이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나 떠올려 보세요.
민주당 지지자 혹은 진보좌파 진영 여러분...연예계 폭로 잇달아 터진 사건 두고 뭐 파묻으려 한다는 음모론은 경계하시기 바랍니다.

이유:
극우들은 이걸 두고 김현지/김남국 혹은 국보법 폐지 건을 묻으려는 수작이라 음모론을 펼치는 중.
December 6, 2025 at 12: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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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희대가 입건된 건 기사 단 하나도 안나오는지는 모르겠네.
December 8, 2025 at 6:13 AM
Reposted by 가이너카쉬냅
이영도 작가님의 신작,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을 보았습니다.

솔직한 감상

: 돈은 안 아까운데, 이런 걸 말하려고 소설까지 냈나?

라는 생각과

하지만 어쩌겠어,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하는데…

라는 생각이 동시에 드네요…
December 7, 2025 at 6:50 PM
Reposted by 가이너카쉬냅
알라딘이 네이버클립 인수해주면 조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마새 오디오북 드디어 일정 공개! 내년 6월 알라딘 독점이라고.....ㅋㅋㅋ 오디오 클립이 작살나서 그 쪽으로 옮겼나 보네. 여하튼 네이버 죽인다.....네이버 진짜 문화예술 쪽으로는 공중분해 시켜야 한다.

youtu.be/KjMTwMTZa_A
『피를 마시는 새』 오디오북 런칭 예고
YouTube video by 황금가지x브릿G
youtu.be
December 8, 2025 at 8:42 AM
Reposted by 가이너카쉬냅
어제 덕톡하는데 다들 어스탐 혐성이라는 것에 일치단결 해가지고 이런 민폐를 4개월도 아니고 4년을 처할수 있냐며 분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스벤터 날바이 백작이 다들 너무 참하다는데도 일치동의함 와...조실 부모 여부는 모르겠는데 멀쩡히 결혼해서 사별도 안했고 자식도 안 잃었고 딸도 키우는 기혼남성...영둴드에서 처음보는거 같다고 입을 모았따
December 8, 2025 at 5: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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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마지막을 같은 방식으로 장식했다는 점에서 오버 더 시리즈의 션 그웬과 어스탐 로우를 비교하자면…션은 세상이 그 젊은이를 너무 억까했고 솔직히 괴롭힘 수준이다 애한테 왜 그랬냐 진짜 안타깝고 이웃으로서 줄 수 있는 도움은 다 줬어도 저건 어쩔수가 없었다 세상이 재난이다 막 그랬는데 어스탐은…어스탐이 세상을 적극적(?)으로 억까해서 그런가 이렇게 안 슬플수가…심지어 뒤끝도 조온나 쎄고 길었음
어제 덕톡하는데 다들 어스탐 혐성이라는 것에 일치단결 해가지고 이런 민폐를 4개월도 아니고 4년을 처할수 있냐며 분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스벤터 날바이 백작이 다들 너무 참하다는데도 일치동의함 와...조실 부모 여부는 모르겠는데 멀쩡히 결혼해서 사별도 안했고 자식도 안 잃었고 딸도 키우는 기혼남성...영둴드에서 처음보는거 같다고 입을 모았따
December 8, 2025 at 9: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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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KjMTwMTZa_A?...
아니이런미친
『피를 마시는 새』 오디오북 런칭 예고
YouTube video by 황금가지x브릿G
youtu.be
December 8, 2025 at 10: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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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정우인가? 으어어..
December 8, 2025 at 10: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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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ember 6, 2025 at 12: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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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진짜 심각하다 덕친들 중 게임회사 다니는 사람들이 다 회사일에 치여서 게임을 못하고 있다 이게 맞는거냐
December 6, 2025 at 11: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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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생각하는 이영도 소설 중 제일 불친절한 소설이 시칸장인데 문제는 이게 현대문학 잡지에 실리면서 판소만 읽던 내가 현대문학잡지의 다른 현대 소설들을 읽게 되었고…이영도 소설 중 가장 불친절한 소설은 시칸장이라고 여전히 생각하지만 가장 불친절한 작가에 이영도를 넣지는 않기로 했다()
December 6, 2025 at 2: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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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괜찮았으면 넘어진 경험을 얘기하기 어려우니....
December 6, 2025 at 3:28 PM
우우 영도펜 당첨 안됐어... 젤 먼저 올렸는데
(당연함)
December 7, 2025 at 4: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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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오늘 12월 7일이네
December 7, 2025 at 1: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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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관급 육군 장교 B씨는 '특진' 발표 당일 "현역 장교들 단체 대화방 곳곳에서 '항명하자'거나, '위계는 이제 필요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격앙된 반응이 많았다"며 "2016년 군번 대위들이 처음으로 소령으로 진급하게 되는 해에, 2019년 군번 후배가 단숨에 소령이 된 데 따른 박탈감을 크게 느낀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공정'을 중시하는 MZ세대 군 간부들의 충격이 특히 컸다고 한다."

오... 저거 다 잡아내자...
계엄 동원된 軍 트라우마 여전한데… 대규모 신상필벌에 또다시 상처
"군 생활에 인생을 바칠 것 같았던 옛 동료들이, 진지하게 전역을 물어오고 있습니다." 예비역 대위 김모씨는 최근 몇 달 사이 함께 복무했던 동료들의 '전역 상담' 전화를 받는 일이 늘었다. 2010년 전후로 육군사
n.news.naver.com
December 2, 2025 at 4: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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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 알았다. 모두가 예상했던 "법·관례대로라면 구속영장이 당연히 나와야 하지만 내란 동조 사법부가 박성재 영장도 그렇게 이례적이고 황당한 사유로 기각한 것 보면 추경호 영장 당연히 기각할 듯" 그대로 됐잖아?
December 2, 2025 at 8: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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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3 날씨 이것저것

어제 군인이 한 헛소리 기사를 가져오면서도 개인적으로는 기자가 인용을 가지고 장난친 소설이라 믿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MBC PD수첩에서 방영한 내용 중 김규현 변호사의 발언을 보고 기겁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계엄 국면에서 내가 제대로 역할을 잘 수행하면 승진할 수 있다라는 그런 야망까지 엿보이는 눈빛이었습니다"라고 했는데요. 어제 군인들이 한 소위 '(기수에 따른) 공정한 승진'과 묘하게 겹칩니다. 선배 기수가 후배보다 먼저 계엄군에 동참할 수 있는 이득을 얻고 승진해야 했다로 읽혔어요.
December 2, 2025 at 11: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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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있는 군인, 경찰 이런거 다 판타지다. 미얀마도 전에는 자기들에게 그랗게 친절하던 자들이 군부에서 학살 명령이 떨어지니 자기들 머리에 총을 쏘는데 주저함이 없었다고 했다..
December 2, 2025 at 11: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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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탄핵소추 투표 불성립
석방
파기환송
수많은 엿같은 상황을 지나왔다.
재판은 이제 시작이고 갈 길이 멀지만
결국 다 조질 것이고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사형 사형 사형
December 2, 2025 at 1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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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계엄 특집 다큐는 이준석 나온거 보기가 넘 끔찍해서.. 찾다가 시사인에서 하는 영상을 봤음.
youtu.be/cIbABMivH9k?...
근데 이 영상이 훨씬 낫네 정말로...

원래 계엄을 하면 지체없이 국회에 통보하기로 되어있는데, 그게 국회로 날라오기도 전에 경찰이 국회 출입을 봉쇄했다고 함..
그래서 국회의장 권한으로 국회로 통보되었다는 유권해석 후에 진행했다고..
[1부] "이 문이 언제 열릴까 손잡이를 계속 쳐다봤어요" 계엄의 밤, 진짜 목숨 걸었던 경호대장의 속내 | 12·3 쿠데타 1주년 특집 다큐 '당신의 6시간' #비상계엄 #윤석열
YouTube video by 시사IN(시사인)
youtu.be
December 2, 2025 at 1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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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정부는 "우리 일 아니고 국회 일이다."라며 국회로 미루고, 집권여당은 "안 하겠다. 그것보다 중요한 거 많다." 하는구나. 정말 너무 싫다. 개신교도 정청래도 개신교도 박찬대도, 차별금지법 입법이 광장의 가장 큰 요구였다는 사실,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 비율보다 차별금지법을 지지하는 국민 비율이 더 높다는 사실, 차별금지법 없이 내란 종식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척한다.
정청래·박찬대, 차별금지법 “공감대 먼저”…조국 사면엔 “대통령 고유 권한”
29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의 마지막 텔레비전 토론회에서 정청래 후보와 박찬대 후보(기호순) 모두 차별금지법에 대해 ‘사회적 합의가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면과 관련해서는 “사면권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
www.hani.co.kr
July 29, 2025 at 9: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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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불법계엄 1년…여성·소수자들은 그저 ‘응원군’이었나
www.khan.co.kr/article/2025...

"A씨는 최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이다 폭력적으로 저지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당시 광장에서 발언하던 ‘전장연 동지’들을 떠올렸다고 했다. A씨는 “윤석열은 탄핵되었지만 여전히 세상은 그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여서 매우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12·3 불법계엄 1년…여성·소수자들은 그저 ‘응원군’이었나
지난해 12월4일 저녁, 사학과 대학생이던 A씨(24)는 코앞으로 다가온 마지막 기말고사 준비를 뒤로하고 여의도 국회 앞으로 뛰쳐나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법계엄을 선포한 다음날이었다. 강의실에서 배웠던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가 눈앞에 펼쳐지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다.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한 이듬해 4월4일까지 그는 거의 매주 광장에...
www.khan.co.kr
December 1, 2025 at 12: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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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안 그래도 얼마전에 노동운동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준법운행'으로 투쟁했다 그래서 아니 준법이 투쟁이 된다면 그 전에는 법을 무시해가면서 무리하게 운행하기라도 했다는 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2025년 현재진행형일 줄이야 😮
November 30, 2025 at 5: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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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사서의 업무 : 인용과 같음

실제 사서의 업무 : 자기가 운동용으로 물채워서 가지고 다니는 마요네즈병을 도서관에서 분실했는데 너네가 훔쳐간거 아니냐며 n시간동안 잡도리 당하기

용도대로 이용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도서관은 “책을 빌려주는 기관”이 아니라, “책도 빌려주는 기관”입니다.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면 근거가 불명확하거나 자료와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도서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고 상담하면 사서가 분류체계를 횡단해서 “그렇다면 이런 자료들이 참고가 될겁니다” 고 대답해주는 곳이에요.
도서관은 무료지만 공짜가 아닙니다
여러분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악착 같이 이용해주세요🥹
November 12, 2025 at 5: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