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내동 두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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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k poke는 진짜 기억 하나도 안난다. stripe는 쪼매 기억남. 걸로 탱크만들어 키보드로 조종함.
November 11, 2025 at 1:14 PM
사과잼은 10년 전에도 있었습니다. 2014년에 처음 만들었을 거예요.
November 11, 2025 at 1:07 PM
코드 짜면 공책에 적어야 했음. 디스크 드라이브 있는 pc가 학원에 한대 밖에 없었거든.
November 11, 2025 at 12:48 PM
Reposted by 수내동 두드립
November 11, 2025 at 12:14 PM
제일 좋아하는 운영체제는 UNIX.
그 다음이 Windows NT Professional.
November 11, 2025 at 12:38 PM
카세트 테이프에 저장된 프로그랑 로드런너 5400G 치고 로딩하곤 했었다.
November 11, 2025 at 12:27 PM
낼은 아침운동 꼭 가야지.
November 11, 2025 at 11:47 AM
사과잼 12냄비 끓이니 퇴근이군
November 11, 2025 at 11:47 AM
속보
사과잼은 내일 나옵니다!
November 11, 2025 at 8:34 AM
Reposted by 수내동 두드립
블스 시대 구분은 그렇게 해야죠

도시락세대
유상급식세대
무상급식세대

의외로 다 있음.
November 11, 2025 at 7:49 AM
Reposted by 수내동 두드립
일은
해야
줄어든다!
November 11, 2025 at 2:41 AM
잼 6냄비 완성하고 병입하면 얼추 작업 끝이 아니구나 오렌지 썰어야지.
November 11, 2025 at 7:36 AM
블스 첨 열었다.
November 11, 2025 at 7:35 AM
지금 인났다.
November 10, 2025 at 10:36 PM
낼 아침에 확인해봐야겠지만 이번 사과잼 맛있을 것 같음
November 10, 2025 at 11:56 AM
성남사랑은 아쉽게 소진됨
November 10, 2025 at 8:35 AM
스탬프 다 채워서 편의점 상품권 또 받는다. 만세
November 10, 2025 at 8:34 AM
오늘은 전혈
November 10, 2025 at 8:22 AM
폐기물 관련 일하면서 진짜 여러곳을 가본 듯. 처리업체는 커서 도시에 있지만 수집운반업체는 군단위에도 있어서 구석구석 연락오면 일정짜서 권역별로 쮸르르 다녔으니까.
November 9, 2025 at 1:51 PM
경북에선 봉화와 영양이 정말 외진 곳인데 봉화는 돼지불고기 먹으러 갔고 영양은 노지캠핑하러감.
November 9, 2025 at 1:28 PM
주로 먹고 마시러 다녔는데 합천은 이상하게 안 가짐. 해인사도 있는데
November 9, 2025 at 1:26 PM
완도 고흥 철원 연천 합천 정도 안 가본 듯. 아 진도도 안 가봄
November 9, 2025 at 1:24 PM
담주 냉부 쯔양과 입짧은 햇님이래!!!
November 9, 2025 at 1:20 PM
그래도 한때 여행작가 타이틀로 밥 먹고 살던 자가 헤리티지 따위가 고층빌딩을 막는다고 악을 쓰는 소리를 하네. 밥벌이가 이렇게 무섭다. 중권이도 음료수도
November 9, 2025 at 11:51 AM
전영자 선생님이 가셨네.
그 분 밥 한번이라도 먹은 사람은 다 인사하러 가라. 그게 예의다.
개떡같은 남자 만나 평생 고생하셨는데 가는 길은 안 외로워야 하지 않냐.
November 9, 2025 at 7: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