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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는 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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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죽지 떼.
January 17, 2026 at 1: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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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가구 꾸려보니까 어릴때 왤케 두부 심부름을 많이 하게 되는지 알거같음.
요즘 두부는 공장에서 완전밀폐 포장되어 나오는거라 3개월을 버티지만 예전엔 시장에서 오픈된걸 사오는거잖아?
집에다 쌓아둘 수도 없는데 소모는 엄청 빨리되는 식재료임.
근데 된장찌개에는 두부가 거의 마지막에 들어감, 없으면 지금 빨리 가서 사오면 세이브야 그래서 저녁시간 어린이 만화동산 보던 애들이 갑자기 호출 벼락을 맞는거임ㅋㅋㅋㅋ
January 16, 2026 at 5: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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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의 문제는 유행이 끝나면 오히려 먹기가 어려워진다는 것. 옛날에 춘천닭갈비집이 서울 시내에 넘실거리던 때가 있었는데 난 그걸 좋아했지만... 유행이 지나자 거의 멸종해서 이젠 닭갈비집 찾기가 예전같지 않다. 대만카스테라도 그렇다. 자주는 안먹어도 종종 먹고싶어지는 물건이었는데 이젠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다.
두쫀쿠는 두바이란 이름이 붙었지만, 한국에서 탄생한 ‘K디저트’입니다. 돌이켜보면 벌집 아이스크림(2013년), 대만 대왕카스테라(2016년), 탕후루(2023년) 등 반짝 유행했다가 빠르게 식은 K디저트가 적지 않습니다. 두쫀쿠 역시 같은 경로를 밟게 될까요?

✴️ 로그인하고 읽는 [두쫀쿠 인기 비결과 유행 전망]
www.hani.co.kr/arti/society...
두며들다 두친 ‘두쫀쿠 세계관’...지금이 정점?
‘우리가 시간이 없지 관심이 없냐!’ 현생에 치여 바쁜, 뉴스 볼 시간도 없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뉴스가 알려주지 않은 뉴스, 보면 볼수록 궁금한 뉴스를 5개 질문에 담았습니다. The 5가 묻고 기자가 답합니다. ▶[The 5]에 다 담지 못한 ‘두쫀쿠 인기
www.hani.co.kr
January 16, 2026 at 12: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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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동안 억지로 주장하던 논리가 많이 박살났다는 점. 특히 공수처 관련 수사나 영장 발부 위법한 증거수집 등의 논리가 모두 부정되었다는 점.
January 16, 2026 at 6: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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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방해 5년에 너무 실망하지 맙시다. 구형에 비해 못 나온 것도 아니고 어차피 바다와 같을 윤석열의 최후에 컵으로 소금물을 더 붓든, 다라이로 붓든 이미 짠물이라는 것이 중요한 듯요. 그는 절여졌소.
January 16, 2026 at 6:07 AM
무슨 자료 만들고서 퍼플렉시티에게 보완할 부분 물어보니까 이거저거 제안해줬고 참고링크 따라가 보니 내가 예전에 작성해서 올렸던 다른 자료들도 가지고 했더라고. 아무튼 1초만에 내놓은 제안에는 이번 자료에 꽤 쓸만한 것과 쓰잘데기 없는 것이 섞여있다. 내가 25년 일한 분야니까 이런 판단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만약 초심자였다면 어땠으려나? 그냥 다 받아서 했을까? 암튼 쓸만한 부분은 다시 수정해가면서 완성했고 나혼자 했을때보다 훨씬 빨리 그리고 더 낫게 만들어진게 사실이다.
January 15, 2026 at 7: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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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 자체에 반대하지만, 다른 어떤 범죄도 아니고 '국가의 시스템을 동원해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살해하려고 한 자'에게는 사형이 선고되어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January 13, 2026 at 12: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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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민 일로 보면 김용현 노상원이 더 직접적으로 엽기적인데 좀 약한 구형같음..
January 13, 2026 at 12: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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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상참작의 사정 없어, 사형 선고 외 다른 선택지 없어, 혐의 일관되게 부인, 자신의 책임을 부하에게 전가, 지지자들 선동하여 법원 습격 등 위헌 위법한 행동 아주 많아. 개선의 여지 없고 참회하지 않아, 내란 모의부터 실행까지 주도한 우두머리, 민주주의와 법치 무너뜨린 장본인'
January 13, 2026 at 12: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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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단속 과정에서 다친 미등록 이주노동자가 산재를 인정받았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마창거제 산재추방운동연합은 8일 베트남 국적 이주노동자 2명이 산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반가운 소식!
www.idomin.com/news/article...
법무부 단속 과정서 다친 미등록 이주노동자 산재 인정
법무부 단속 과정에서 다친 미등록 이주노동자가 산재를 인정받았다.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마창거제 산재추방운동연합은 8일 베트남 국적 이주노동자 2명이 산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해 9월 15일 사천 한 사업장에서 출입국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강제 단속으로 이주노동자 3명이 추락해 골
www.idomin.com
January 11, 2026 at 5:11 AM
모임 장소를 정하는데 작년부터 직장에서 최종 보스급 된 친구는 한마디 던지면 직원들이 알아서 처리하는 거에 익숙해진듯... 절대 강압적이지도 않고 험한 말도 아니고 그냥 의견 내놓는 느낌일 뿐인듯한 자신의 태도가 어떤 면에서 상대의 화딱지를 불러일으키는지 인식하기 어려울것 같음...
January 8, 2026 at 6:59 AM
대학때였나 아무튼 성씨 관련 조사 과제가 있어서 보니까 인구의 0.1%에 70위에 드는 정도의 희성이었다. 천명 만나야 저랑 같은 성씨 하나 만날수 있습니다... 이름날린 조상도 없으니 돈주고 산 족보도 아닐거라고 생각함
뿌리를 찾아서:
m.rootsinfo.co.kr/info/home/

재미삼아 보는 내 조상들 중 과거급제한 사람 몇명인지 나오는 사이트. 성씨의 유래도 나오는데 흥미롭당.
January 7, 2026 at 6:56 AM
배우 안성기님의 부고. 처음 극장에서 본 그분의 영화는 고래사냥(1984)이었고 마지막은 한산(2022)이네. 가장 기억에 남은 건 인정사정볼것없다와 라디오스타에서의 모습. 태어나보니 늘 있었던 이 배우가 새롭게 느껴졌던 영화. 중학교때 짝궁이 가장 좋아했던 배우. 슬픕니다...
January 5, 2026 at 8: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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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지지 않아서 찾아보기까지 했어용. 😇
January 4, 2026 at 6: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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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 뭐냐고 물으면 농담처럼 세계평화라고 하던 것이 이제는 진짜 모두가 품어야 할 소원이 된 거 같다. 오늘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침략 소식을 듣고부터 내내 화가 잠복해 있다. 소시민들이 일상을 잘 살아가려고 애쓰다가도 그냥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거라는 게…
January 3, 2026 at 1:54 PM
낡은 안경닦이 버리려다 이십년전 미얀마 바간의 시장에서 사온 나무 벽걸이 먼지나 떨어보자 했는데 이 질기고 보드라운 천이 틈새로 넣어 문지르면 굉장한 효과를 낸다는걸 알게됐다. 그동안 무슨 특수 솔 같은게 필요하려나 싶었건만 천이나 끈 같은걸로 치실이나 치간칫솔처럼 닦으면 되는거였다.

한시간여 나무 벽걸이 구석구석 닦고 문지르며 원래 모습이 돌아오는게 행복했다. 나무가 정말 좋다.
January 3, 2026 at 6:50 AM
기묘한이야기 5-2와 막화는 기대보다 좋았다. 8,90년대에 빛났던 것들 이거저거 섞는다고 전체가 좋을순 없는데 프렌즈의 조이는 그런 괴식도 좋아했고 나도 그렇게 이 시리즈를 봤다. 애들이 씩씩하게 자라서 스스로를 지켜나간데다가 결정적 순간에 내가 그때 사랑하던 것들을 보여주고 들려주었으니까. 중간엔 이러다 망작될까 걱정도 했고 의리로 봤지만 10년의 이야기가 괜찮게 막을 내렸다.
January 1, 2026 at 4: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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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가 아닌 사진으로 만나는 열두 달의 지구, 지구조각캘린더의 2차 예약이 진행중입니다. 주말에 마감되니 늦기전에 살펴보셔도 좋겠죠..?
2026년 지구조각 캘린더의 2차 판매 주문폼을 열었습니다. 텀블벅 펀딩을 잘 마치고 남은 소량의 재고의 주문을 받습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주시라...! 아래 링크를 통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forms.gle/XGwrRCf8in75...
December 31, 2025 at 10:04 AM
경주는 카페도 능 뷰
December 30, 2025 at 12:17 PM
경주박물관 전반적으로 재밌었다. 그리고 지금 6개의 금관전을 성황리에 하는 중인데 예약하지 않으면 제대로 볼수 없는걸 몰랐다. 하지만 엄하게 구역 제한하지 않아 천마총 금관은 비스듬히 보여서 본 셈 치고.
December 30, 2025 at 11:33 AM
경주 고분의 낮 노을 달
December 28, 2025 at 11: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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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려다 본 남해 1호의 격실과 유물 전시실
이 배는 중국 수중고고학의 금자탑이라 불리고 실로 그럴 만함… 한국 신안선(얘도 사실 중국에서 출발한 배였음)에서 나온 유물이 3만 점쯤 되는데 남해 1호는 18만 점 정도라고 함 거기다 중국 청자의 절정기로 여겨지는 남송대 자기를 종류별로 싣고 있었음 용천요 덕화요 자조요 경덕진 등등
전시실에 똑같은 자기가 줄줄이 늘어서 있는데 도자기 맘에 안 든다고 깨는 장인 정신 같은 건 다분히 후대의 윤색이고 이때는 이미 대량생산 체제를 갖춘 상품이었다는 것이 체감됨
December 26, 2025 at 1:25 AM
원래 연극과도 셰익스피어와도 낯가리는데 어쩐지 보고 싶어 명동예술극장에서 태풍 관람. 역시 낯가리는데는 이유가 있었고 내가 해석하기엔 넘 빨리 지나가고 고어체가 어려웠지만 한국어보다 영어자막의 대사가 더 좋은것 같았다. 하지만 언어-대사를 치면 인간이 그걸 아날로그로 형상화한다는 것이 이시대에 마술의 순간으로 느껴졌고 그래서 연극은 아마도 이 모습으로 살아남을거라고 생각했다.
December 25, 2025 at 9:21 AM
오늘의 초승달
December 24, 2025 at 9:02 AM
오늘 합창단 송년의 날
December 22, 2025 at 10: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