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검토, 관련자 면담 마치고 보면 인사팀이 모은 자료에 오류(왜곡?)가 많고 결국 자르고 싶은 사람이 아파지니까 얼씨구나 하고 움직인 경우가 꽤 된다.
자료 검토, 관련자 면담 마치고 보면 인사팀이 모은 자료에 오류(왜곡?)가 많고 결국 자르고 싶은 사람이 아파지니까 얼씨구나 하고 움직인 경우가 꽤 된다.
n.news.naver.com/mnews/rankin...
언론이 적극적으로 한 세대 전체를 증오하라고 판 깔아주는데 제 정신인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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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티하면 민주당 지지자. 전라도가 연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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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적극적으로 한 세대 전체를 증오하라고 판 깔아주는데 제 정신인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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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티하면 민주당 지지자. 전라도가 연상된다."
그냥 임파워링을 위한 소스로 한국 민주주의를 쓰는 짓이 정말 염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have some yumchi…
한국인들도 자신의 이득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택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타국의 반정부 운동까지 신경써줄 필요는 없다는 것을 미국인들은 이해 못함
솔직히 미국은 지금까지 100 out of 100 그냥 늘 자국의 이득을 타국의 인권보다 앞세워 놓고 한국인이 쪼끔 자기 이득 챙겼다고 난리난리 치는게
“나른한 책방“
뭔가 책 한 권 그것의 값보다
어른, 그러니까 돈이든 세월이든 마음이든 조금 더 가진 이들의 마음이 그들에게 꽤 오래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른한 책방“
뭔가 책 한 권 그것의 값보다
어른, 그러니까 돈이든 세월이든 마음이든 조금 더 가진 이들의 마음이 그들에게 꽤 오래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tumblbug.com/jigujogak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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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면도날도 역시 재밌기는 하다. 20세기초 유럽과 미국 유한계급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묘사가 이렇게 흥미진진 하다니 좀 자괴감도 들어... 물론 소설 주제는 각자의 삶에서 추구하는 것의 실체와 의미를 성찰해보자 이런것이긴 한데...
하지만 면도날도 역시 재밌기는 하다. 20세기초 유럽과 미국 유한계급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묘사가 이렇게 흥미진진 하다니 좀 자괴감도 들어... 물론 소설 주제는 각자의 삶에서 추구하는 것의 실체와 의미를 성찰해보자 이런것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