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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은행 잔고 확인해야하는데... 하필이면 서버 고장... 도이체방크, 포스트방크, 코메르츠방크 모두 현재 온라인뱅킹(웹사이트+앱) 모두 먹통... 벌써 지금 한 다섯시간은 된 것 같은데..
December 29, 2025 at 3: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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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동성애 죄악” “차별금지법은 악법” 과거 차별 발언 다시 주목···인권단체 반발

수정 2025.12.29 14:50

교회 등서 “동성애가 에이즈 주원인” 등 혐오발언
인권단체 “민주주의·인권에 반해···지명 철회를” www.khan.co.kr/article/2025...
이혜훈 “동성애 죄악” “차별금지법은 악법” 과거 차별 발언 다시 주목···인권단체 반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내정자가 과거 성소수자 등을 차별하는 내용의 발언을 다수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인권단체들은 “성소수자 혐오 장관은 민주주의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반발하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29일 이 내정자에 대한 기독교 언론매체 보도들을 보면 이 내정자는 그동안 정치활동을 하면서 ‘동성애 반대’ 발언을 공개적으로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
www.khan.co.kr
December 29, 2025 at 12: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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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8, 2025 at 11: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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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e LGBTQ+ pick has 31 years as a veteran of the FDNY. Sheesh.
December 28, 2025 at 11: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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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님 인터뷰 보다가 터졌던 부분
December 28, 2025 at 11: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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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억합니다. 2014년의 광화문에서 똑같은 일이 있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들 배후에는 보수정부의 의도가 있었고, 굴지의 대기업들이 자금을 댔다는 것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지금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돌아봅니다. 이들이 뿌려댔던 시커먼 씨앗들이 자라나 여기저기서 가시팔을 뻗으며 세상을 아프게 하고 있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작년 오늘 있었던 사고는 있어서는 안되는 사고였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있어서 안되는 것은, 유가족들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며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는 이들과, 그들의 배후가 아닐까 합니다.
3년 전 추석 끔찍했던 기억 일베 '폭식 투쟁' 기획자는?
벌써 3년 전이다. 광화문광장과 주변을 '일베'(일간베스트) 회원들이 점령했던 것이. 추석을 이틀 앞뒀던 지난 2014년 9월 6일 오후, 일베 회원들로 추정되는 남성과 청년들이 몰려들었다. 당시 적지 않
www.ohmynews.com
December 28, 2025 at 10: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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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피셜 :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김건희는 대통령 배우자의 신분을 이용해 고가의 금품을 쉽게 수수하고, 현대판 매관매직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각종 인사와 공천에 폭넓게 개입하였으며, 그로 인해 대한민국의 공적시스템이 크게 무너졌음을 확인하였음
December 29, 2025 at 1: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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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리 54.6일 다이소 59.1일 영풍문고 65.1일? -_-
December 29, 2025 at 12: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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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이전 미국 이민간 사람의 한국에 대한 인식은 그때에서 바뀌지 않는것 같습니다
두당 5만원?
쿠팡은 시야가 좁고 정직하지 않은 오너 때문에 호미로 막을 일을 포크레인으로 막는 중이다.
December 29, 2025 at 1:20 AM
단순 선의에만 기대는 사회는 결국 열매를 맺기 쉽지 않다는 뜻. 세금을 때리고 부의 분배를 해야 하는 이유.
매각금 전체도 아니고 15%만 나눴는데도
‘539명 직원에게 2억4천만달러(약 3500억원)의 보너스를 나줘줬다. 1인당 평균 44만3천달러(약 6억4230만원)’이다.
모든 기업들이 이런식으로 이익을 직원들과 조금만 더 나눴다면 다들 이정도로 살기 힘들진 않았을 거 같음.
미국의 한 중소기업 대표가 회사를 매각한 자금을 직원들에게 나눠줬습니다. 액수가 생활의 큰 변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정도여서,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December 28, 2025 at 1:54 PM
생전 걸작을 만들었었다, 무엇으로 매우 저명했었다, 어떤 권익을 위해 몸을 바쳤었다 같은 이유는 고인의 악행을 덮어주는 신성한 면책권 같은 것이 되지 못합니다. 오히려 거꾸로 생전 악행이 그 어떤 성공이나 명예라도 다 묻어버리게 만들 뿐. 특히나 사과와 반성이 따라온 단순 실수, 단기간의 일탈 등의 이유가 아니었다면요. 인간말종이 되지 않기 위해 무슨 노력이 필요한가? 자기성찰이고 배움이고 이런거 하나 안하고 가만히만 있어도 되지 않는게 인간 말종인데 마치 무슨 인간밀종이 되는게 자연적 귀결이라도 되는양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December 28, 2025 at 1: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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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세대보다 내가 지금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남성들에게서 나타나는 또 다른 특징이 있나.

“이들은 사회와 정부를 비판하지 않는다. 이들 집단은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 성차별적 구조를 유지해 남성의 우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본다. 이 상태를 유지하려면 굳이 사회나 정부를 비판할 필요가 없다.”

차별과 우익이 연결되는 지점
December 26, 2025 at 11:30 AM
아하 또 다른 유명한 성범죄옹호 인종차별주의 파시스트가 죽었군요? Rest in Piss다.
December 28, 2025 at 1:19 PM
비슷한 예로 파인애플빵, 메론빵도 멕시코의 콘차빵에서 왔다는 추측도 있죠. 일본계뿐만 아니라 중국계 이민자도 많이 건너기고 귀국하고 했다죠.
이 분이 팔았다는 멕시코 전통 과자 무에가노스(Mueganos) 가 어쩌면 한국 오란다의 원형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멕시코 전통 과자가 일본계 이민자의 손을 거쳐, 1960년대에 한국에 소개되고, 모습이 바뀌면서 꾸준히 사랑 받았다는 이야기가 되네요!
December 27, 2025 at 1: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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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때 일본은 조선진출시 모든 분야에서 정부가 지원했으며 수십년간 타국문화를 말살시키다시피했고 그 영향이 아직도 남아있는 바, “한류는 정부지원” 이라고 우기는건 좀… 뻔뻔하지요.
December 25, 2025 at 9:42 AM
게다가 지금 한국에 윤어게인 극우 내란 세력들 빼고, 절대다수 한국인 감성에 도대체 누가 외국 세력 끌여들이는 행위를 고깝게 생각함? 이쯤 되면 쿠팡 임원들도 윤어게인 극우 내란 세력들과 한패라는 거임.
December 25, 2025 at 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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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대처 방식이 너무 긁힘과 굥석열의 그거라서 불쾌한 정도가 임계점을 넘음.
December 25, 2025 at 7:19 AM
미국 반응이 그렇게 무서우면, 그냥 계속해서 쿠팡과 이런저런 여론전하면서 소비자들 떨어저나가게 유도하고, 본격적인 쿠팡에 대한 법적 재제는 내년 10월쯤 부터 해버리면 됨. 어차피 다음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필패 예정이라. 쿠팡 지들이 뭐 어쩔껀데?
쿠팡, 미 정계에 150억 뿌린 보람?…공화당 쪽 “한국, 불량국가 대열” 비난
www.hani.co.kr/arti/interna...

"미국 연방 상원이 공개하는 로비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은 2021년 3월 뉴욕 증시 상장 뒤인 그해 8월부터 최근까지 5년간 1075만달러(약 159억2000만원)를 로비 활동에 사용했다. 로비 대상은 입법기관인 연방 상·하원뿐 아니라 미 상무부, 국무부, 농무부, 재무부, 무역대표부(USTR),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했다."
쿠팡, 미 정계에 150억 뿌린 보람?…공화당 쪽 “한국, 불량국가 대열” 비난
미국 공화당 의원 등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을 엄호하며 한국 정부를 비난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이 미국 기업들에 불공정하다고 주장하며, 쿠팡을 사례로 끼어넣고 있다. 미국 하원 법사위 소속 대럴 이사 공화당 의원은 23일(현지시각) 우파 매체 ‘데일
www.hani.co.kr
December 25, 2025 at 2:23 PM
이제는 그냥 레딧,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서 흔하디 흔하게 보이는 넷우익의 열폭+백인들의 황화론이 결합된 음모론. KPOP국책론 뿐만 아니라 수도 없이 많아서 머리가 어질어질할 정도. 영어 등으로 한국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영미권 등에 높은 퀄리티에 시청율도 많이 나오는 그런 한국계 크리에이터들이 많다면 자연스럽게 해결될지도 모르겠으나 그런 크리에이터들이 없음.
December 25, 2025 at 2: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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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실제로 국책으로 "쿨 재팬" 사업 하고 있지 않아? 한국은 딱히 그런 것도 없잖아…
December 25, 2025 at 9: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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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는 그걸 정말로 믿고 지금 쿨저팬 등 일본 문화 돈으로 밀어주려는 분위기. 특히 중국 퇴출 때문에 발등에 불 떨어져서.
해외 포럼에서 한국 문화에 대해 토론하는 거 보면 한류가 국책사업이었다는 얘기 한번씩 나오는데 한국인이 들으면 황당한 소리지만 한국 밖에서는 상당히 널리 유통되는 듯.
이 말은 보통 일본인들이 퍼뜨렸다고 보고 실제로 일본의 평론가나 이런 사람들도 공공연히 말하기도 하던데 근거가 뭔지 궁금해짐.
December 25, 2025 at 10: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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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포럼에서 한국 문화에 대해 토론하는 거 보면 한류가 국책사업이었다는 얘기 한번씩 나오는데 한국인이 들으면 황당한 소리지만 한국 밖에서는 상당히 널리 유통되는 듯.
이 말은 보통 일본인들이 퍼뜨렸다고 보고 실제로 일본의 평론가나 이런 사람들도 공공연히 말하기도 하던데 근거가 뭔지 궁금해짐.
December 25, 2025 at 5:54 AM
니키 미나즈에 별 관심도 없었는데.. 이런걸 보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정신건강은 꾸준히 챙겨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 래퍼의 커리어는 끝났네.
December 24, 2025 at 2:55 PM
그래서, 지하실도 없는 피자가게 지하에서 아동 인신매매와 성범죄가 일어나고 있다, LGBT커뮤니티가 아동들을 세뇌, 유인해서는 겁탈하고 거세하고 있다 등등의 개소리를 지어내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이유가 이거였냐? 지들이 그런짓 하고 있으니 남들도 다 그러는 줄 알고?
트레기 행정부가 엡스틴 파일을 공개한답시고 죄다 블랙마커로 칠해놓고 공개해놨는데, 알고보니 디지털로 칠해놨던건지, 사람들이 실제 문서 내용들을 공개된 파일들에서 복구해내는 중. 트럼프와 관련된 내용들(아동성범죄 행각들)도 고스란히 담겨있는데, 너무 역겨워서 거론하기도 싫다.
December 24, 2025 at 11: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