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
@hohob.bsky.social
오프라인에서 덜렁대는 사람. 페미니스트.
오타가 나도 그러려니 한다.
#오늘의운동
오타가 나도 그러려니 한다.
#오늘의운동
한쪽 무릎 오금이 아픈 지 꽤 됐는데 쉬어도 계속 똑같네 🤔 도대체 원인이 뭐냐...
November 12, 2025 at 11:40 AM
한쪽 무릎 오금이 아픈 지 꽤 됐는데 쉬어도 계속 똑같네 🤔 도대체 원인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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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들은 건데 apron (앞치마)은 원래 napron이었고 napkin은 apkin이었는데 각각 a napron에서 an apron으로, an apkin에서 a napkin으로 변했다고...
연상되어서...
고등학교 때 불어 선생이 프랑스 어린이들이 animal (아니말)의 복수를 sanimaux (자니모)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를 했다. 관사가 붙었을 때 단수인 경우 l'animal (라니말)이로 복수인 경우 les animaux (레자니모)인데 복수 관사만 따로 읽을 때는 "레즈"가 아니라 "레"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고등학교 때 불어 선생이 프랑스 어린이들이 animal (아니말)의 복수를 sanimaux (자니모)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를 했다. 관사가 붙었을 때 단수인 경우 l'animal (라니말)이로 복수인 경우 les animaux (레자니모)인데 복수 관사만 따로 읽을 때는 "레즈"가 아니라 "레"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November 12, 2025 at 10:20 AM
방금 들은 건데 apron (앞치마)은 원래 napron이었고 napkin은 apkin이었는데 각각 a napron에서 an apron으로, an apkin에서 a napkin으로 변했다고...
악몽을 꿔도 공짜로 공포영화 본 셈 쳐야지, 했는데 오늘의 악몽은 살인마나 귀신이 나오는 꿈이 아니라 휴대폰 액정 깨지는 꿈이었다. 무서워...! 🙂
충전하다가 충전선을 건드려서 휴대폰을 떨어뜨리는 일 자주 있기 때문에 의식하고 조심하기로 함.
충전하다가 충전선을 건드려서 휴대폰을 떨어뜨리는 일 자주 있기 때문에 의식하고 조심하기로 함.
November 12, 2025 at 2:32 AM
악몽을 꿔도 공짜로 공포영화 본 셈 쳐야지, 했는데 오늘의 악몽은 살인마나 귀신이 나오는 꿈이 아니라 휴대폰 액정 깨지는 꿈이었다. 무서워...! 🙂
충전하다가 충전선을 건드려서 휴대폰을 떨어뜨리는 일 자주 있기 때문에 의식하고 조심하기로 함.
충전하다가 충전선을 건드려서 휴대폰을 떨어뜨리는 일 자주 있기 때문에 의식하고 조심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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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에 적자를 끌어 들이는건 참 기묘한 문제다. 그래서 철도 민영화를 가장 적극적으로 수행한 영국과 일본이 어떻게 되었는지 잘 보면 알 수 있다. 자유롭게, 경제적 여건에 상관 없이 이동할 권리도 인권이다.
November 12, 2025 at 1:15 AM
대중교통에 적자를 끌어 들이는건 참 기묘한 문제다. 그래서 철도 민영화를 가장 적극적으로 수행한 영국과 일본이 어떻게 되었는지 잘 보면 알 수 있다. 자유롭게, 경제적 여건에 상관 없이 이동할 권리도 인권이다.
November 11, 2025 at 12: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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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 분석할 때 작가의 인생경험 일일히 갖다 붙이는 방식에 늘 동의하진 않는데 [프랑켄슈타인]의 경우 메리 셸리가 처음 쓰기 시작한 게 18세, 완성한 게 20세였으니까 아직 많이 젊을 때라 그럴 수는 있다고 생각함. 개인 일기나 편지로 보충되는 부분들도 있고. 메리는 16세에 아빠의 추종자 중 하나였던 시인 퍼시 셸리와 눈 맞아 사랑의 도피를 해서 가족은 의절해버리고 퍼시는 유부남이라 사회적으로 욕처먹음(퍼시 부인은 얼마 뒤 자살해서 당연히 더 욕먹음) 그리고 퍼시와의 관계에서 낳은 딸도 얼마 안 지나 죽고 말았음.
November 8, 2025 at 4:13 AM
픽션 분석할 때 작가의 인생경험 일일히 갖다 붙이는 방식에 늘 동의하진 않는데 [프랑켄슈타인]의 경우 메리 셸리가 처음 쓰기 시작한 게 18세, 완성한 게 20세였으니까 아직 많이 젊을 때라 그럴 수는 있다고 생각함. 개인 일기나 편지로 보충되는 부분들도 있고. 메리는 16세에 아빠의 추종자 중 하나였던 시인 퍼시 셸리와 눈 맞아 사랑의 도피를 해서 가족은 의절해버리고 퍼시는 유부남이라 사회적으로 욕처먹음(퍼시 부인은 얼마 뒤 자살해서 당연히 더 욕먹음) 그리고 퍼시와의 관계에서 낳은 딸도 얼마 안 지나 죽고 말았음.
내년 달력을 살까 생각하며 웹서핑하다가(?) 우주항공청 달력 자료(음력, 24기, 기타 명절, 국경일과 공휴일, 기념일 등의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정보)를 보게 되었는데...
24절기가 날짜뿐만 아니라 시간도 정해져 있는 거였어?!
astro.kasi.re.kr/life/post/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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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자료 | 달력자료(월력요항) | 생활천문관 | 천문우주지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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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5 at 7:17 AM
내년 달력을 살까 생각하며 웹서핑하다가(?) 우주항공청 달력 자료(음력, 24기, 기타 명절, 국경일과 공휴일, 기념일 등의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정보)를 보게 되었는데...
24절기가 날짜뿐만 아니라 시간도 정해져 있는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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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가 날짜뿐만 아니라 시간도 정해져 있는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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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MIN HAPPY HIIT WORKOUT - all standing, no jumping (warm up & cool down included)
YouTube video by MonikaFit
youtu.be
November 10, 2025 at 12:32 PM
이상일 감독은 발음도 그대로 イ・サンイル로 쓰는구나.
November 9, 2025 at 1:01 PM
이상일 감독은 발음도 그대로 イ・サンイル로 쓰는구나.
Reposted by 조용
생각할 수록 재밌는 네타긴 함. 가장 일본적이고 폐쇄적인 소재로, 일본이름인 통명도 안 만들고 활동하는 재일3세 조선인이 천만 찍는 영화를 만들어내다니.
<춤추는 대수사선 2 -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 이후 22년만에 천만 관객 든 영화.
<춤추는 대수사선 2 -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 이후 22년만에 천만 관객 든 영화.
<패왕별희> <서편제> 등 각국 전통연희자를 다룬 영화와 비교해보는 것도 재밌을 듯. 나중에 ott에 나오면 다시 같이 훑어봐야지.
전쟁과 전통파괴의 아픔을 겪은 한•중 두 나라와 달리, 원폭으로 나가사키가 깨져서 주인공이 고아가 된 것 외에는 사회의 변화가 주인공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런 상황적 차이가 소위 ‘예술지상주의’가 일본에서 특히 흥하고 유미주의가 강한 이유일 지도.
대신에 그 문화를 모르면 파고들어 공감하기가 쉽지 않지…… 조역 슌스케의 비극이 아니었으면 문외한이 공감할 구석이 더 없었을 것.
전쟁과 전통파괴의 아픔을 겪은 한•중 두 나라와 달리, 원폭으로 나가사키가 깨져서 주인공이 고아가 된 것 외에는 사회의 변화가 주인공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런 상황적 차이가 소위 ‘예술지상주의’가 일본에서 특히 흥하고 유미주의가 강한 이유일 지도.
대신에 그 문화를 모르면 파고들어 공감하기가 쉽지 않지…… 조역 슌스케의 비극이 아니었으면 문외한이 공감할 구석이 더 없었을 것.
대체 일본의 조선인학교에선 뭘 가르치길래 미감이 그토록 뛰어나고 음향감각이 유별나며 앵글 구성의 차별점이 큰 걸까? 🤔
영화 <국보> 보고 옴. 3시간 동안 시계 한 번 확인 없이 몰입해서 봤다. 引き抜き(옷을 여러 겹 입었다가 장면에 맞게 벗겨 캐릭터가 괴물이나 신령으로 바뀌는 모습을 표현)를 그토록이나 박진감 넘게 뽑는 거 보고 기함할 뻔.
조역인 슌스케 역을 맡은 요코하마 류세이 쪽이 훨씬 색끼가 넘쳐서 일본적인 온나가타다운데 주연 얼굴은 순정만찢남스러웠다.
극중극으로 나온 <소네자키 신쥬>도 어찌나 색쓰럽던지.
영화 <국보> 보고 옴. 3시간 동안 시계 한 번 확인 없이 몰입해서 봤다. 引き抜き(옷을 여러 겹 입었다가 장면에 맞게 벗겨 캐릭터가 괴물이나 신령으로 바뀌는 모습을 표현)를 그토록이나 박진감 넘게 뽑는 거 보고 기함할 뻔.
조역인 슌스케 역을 맡은 요코하마 류세이 쪽이 훨씬 색끼가 넘쳐서 일본적인 온나가타다운데 주연 얼굴은 순정만찢남스러웠다.
극중극으로 나온 <소네자키 신쥬>도 어찌나 색쓰럽던지.
November 9, 2025 at 11:16 AM
생각할 수록 재밌는 네타긴 함. 가장 일본적이고 폐쇄적인 소재로, 일본이름인 통명도 안 만들고 활동하는 재일3세 조선인이 천만 찍는 영화를 만들어내다니.
<춤추는 대수사선 2 -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 이후 22년만에 천만 관객 든 영화.
<춤추는 대수사선 2 -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 이후 22년만에 천만 관객 든 영화.
November 8, 2025 at 12:39 PM
하이디라오 쏸라펀 맛있는데 마트에서도 편의점에서도 마라펀만 살아남고 쏸라펀 입고가 안됨...
한국인들아 빨리 이 맛을 알아줘
한국인들아 빨리 이 맛을 알아줘
November 7, 2025 at 1:46 PM
하이디라오 쏸라펀 맛있는데 마트에서도 편의점에서도 마라펀만 살아남고 쏸라펀 입고가 안됨...
한국인들아 빨리 이 맛을 알아줘
한국인들아 빨리 이 맛을 알아줘
감기 걸린 이후로 특별히 아프진 않은데 기침이 계속 안 떨어지네. 친구가 놔뒀다가 만성기침 될 수도 있다고 충고해줘서 이비인후과를 한번 방문해 봐야 할지도...
November 7, 2025 at 1:03 PM
감기 걸린 이후로 특별히 아프진 않은데 기침이 계속 안 떨어지네. 친구가 놔뒀다가 만성기침 될 수도 있다고 충고해줘서 이비인후과를 한번 방문해 봐야 할지도...
November 7, 2025 at 1: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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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기만 하면 치아 재생되는 치약 나온다
n.news.naver.com/article/092/...
英 노팅엄대학 등 국제 연구진, 치아 법랑질 재생시키는 젤 개발
상용화에 넉넉 잡고 20년은 걸리지 않을지. 관리 잘합시다...
n.news.naver.com/article/092/...
英 노팅엄대학 등 국제 연구진, 치아 법랑질 재생시키는 젤 개발
상용화에 넉넉 잡고 20년은 걸리지 않을지. 관리 잘합시다...
바르기만 하면 치아 재생되는 치약 나온다
손상된 치아의 법랑질을 재생시키는 혁신적인 젤이 개발돼 주목되고 있다고 과학전문매체 뉴아틀라스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n.news.naver.com
November 7, 2025 at 7:20 AM
바르기만 하면 치아 재생되는 치약 나온다
n.news.naver.com/article/092/...
英 노팅엄대학 등 국제 연구진, 치아 법랑질 재생시키는 젤 개발
상용화에 넉넉 잡고 20년은 걸리지 않을지. 관리 잘합시다...
n.news.naver.com/article/092/...
英 노팅엄대학 등 국제 연구진, 치아 법랑질 재생시키는 젤 개발
상용화에 넉넉 잡고 20년은 걸리지 않을지. 관리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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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놀랍게도 구글도 그렇습니다… 몇 년 전 구글 계정이 갑자기 밴 당하고 유료로 쓰던 유튜브랑 구글 드라이브 정지 시킨다고 아주 생쑈를 했던 기억…
아니 계정정지 당해도 구독하고 있던 플랜?은 직접 컨택해서 해지를 해야하는 시스템...?
정지당해서 계정못쓰고 있어도 직접 해약안하면 요금이 계속 청구된다는건가요? 이게뭔
정지당해서 계정못쓰고 있어도 직접 해약안하면 요금이 계속 청구된다는건가요? 이게뭔
혹시나 정지들 당하셨다면 꼭 X Pro 정기구독 해지를^^;
November 7, 2025 at 3:44 AM
근데 이건 놀랍게도 구글도 그렇습니다… 몇 년 전 구글 계정이 갑자기 밴 당하고 유료로 쓰던 유튜브랑 구글 드라이브 정지 시킨다고 아주 생쑈를 했던 기억…
문제가 생겼다가 어쨌든 해결되니 좋군. 느슨한 인생에 긴장감 주는 이벤트였나 봄 (농담)
November 7, 2025 at 4:16 AM
문제가 생겼다가 어쨌든 해결되니 좋군. 느슨한 인생에 긴장감 주는 이벤트였나 봄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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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친 존나 웃겨
그래봣자 부처님 손바닥 안 < 못 벗어남
그래봣자 예수님 손바닥 안 < 구멍 통해서 쇽 빠져나감
그래봣자 부처님 손바닥 안 < 못 벗어남
그래봣자 예수님 손바닥 안 < 구멍 통해서 쇽 빠져나감
October 15, 2025 at 1:54 PM
아미친 존나 웃겨
그래봣자 부처님 손바닥 안 < 못 벗어남
그래봣자 예수님 손바닥 안 < 구멍 통해서 쇽 빠져나감
그래봣자 부처님 손바닥 안 < 못 벗어남
그래봣자 예수님 손바닥 안 < 구멍 통해서 쇽 빠져나감
알뜰폰 번호이동하려고 셀프개통 신청했는데 계속 계통이 안 된 이유가 내가 전화를 안 받아서였나 보다. 개통 신청하면 바로 개통되는 유형인 줄 알고 새 유심을 끼운 채 계속 개통시도를 했는데, 예전 유심을 빼놨으니 개통 안내 전화를 받지 못한 거였음...
November 6, 2025 at 4:05 AM
알뜰폰 번호이동하려고 셀프개통 신청했는데 계속 계통이 안 된 이유가 내가 전화를 안 받아서였나 보다. 개통 신청하면 바로 개통되는 유형인 줄 알고 새 유심을 끼운 채 계속 개통시도를 했는데, 예전 유심을 빼놨으니 개통 안내 전화를 받지 못한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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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에는 ”한국사람 다 됐네“라는 표현이 있다. 외국인에 대한 ‘칭찬’으로 자주 쓰인다. 하지만 그런 말을 듣는 측으로서는 ‘완전히 동화됐구나’라는 의미로도 느껴져서 복잡한 심경이 되는 말이기도 하다. ”한국사람 다 됐네“라는 칭찬에는 한국인처럼 행동하는 것, 즉 자국의 문화에 동화되는 것을 바라는 마음, 그리고 문화적으로 동질한 사회가 바람직하다는 가치관이 투사되고 있다.”
春木育美、吉田美智子 <移民大国化する韓国>
春木育美、吉田美智子 <移民大国化する韓国>
November 6, 2025 at 12:06 AM
“한국어에는 ”한국사람 다 됐네“라는 표현이 있다. 외국인에 대한 ‘칭찬’으로 자주 쓰인다. 하지만 그런 말을 듣는 측으로서는 ‘완전히 동화됐구나’라는 의미로도 느껴져서 복잡한 심경이 되는 말이기도 하다. ”한국사람 다 됐네“라는 칭찬에는 한국인처럼 행동하는 것, 즉 자국의 문화에 동화되는 것을 바라는 마음, 그리고 문화적으로 동질한 사회가 바람직하다는 가치관이 투사되고 있다.”
春木育美、吉田美智子 <移民大国化する韓国>
春木育美、吉田美智子 <移民大国化する韓国>
또 바지에 휴지 들어 있는 채로 세탁기 돌렸어... (이놈의 감기 때문에)
바지를 벗을 때 무조건 주머니를 뒤집어 놓는 습관이라도 들여야겠음.
바지를 벗을 때 무조건 주머니를 뒤집어 놓는 습관이라도 들여야겠음.
November 5, 2025 at 12:31 PM
또 바지에 휴지 들어 있는 채로 세탁기 돌렸어... (이놈의 감기 때문에)
바지를 벗을 때 무조건 주머니를 뒤집어 놓는 습관이라도 들여야겠음.
바지를 벗을 때 무조건 주머니를 뒤집어 놓는 습관이라도 들여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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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의 모든 중국어를 공부하시는 여러분, 제가 오픈채팅방을 쪄 왔습니다. 함께 공부해요. 🥰🥰🥰
나이무관, 성별 무관, 자신만의 목표량으로 인증하시면 됩니다. 서로 공부 수준이 다른 만큼 상호 질답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배꼽인사)
중국어 공부방 오픈카톡 : open.kakao.com/o/gSB6Kv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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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공부방
안녕하세요, 중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사랑방입니다. 방장은 열공콩이입니다.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상호 간의 예의를 지켜주세요. 함께 있는 공간입니다.
2. 본인의 중국어 공부 목표와 계획 공부량을 알려주세요. 타모임원들의 응원 혹은 채찍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인증사진 환영합니다.
4. 중국/중국어 관련 대화가 주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려요.
open.kakao.com
November 4, 2025 at 11: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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