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의 움직이는 성
banner
sesoneon.bsky.social
센과 치히로의 움직이는 성
@sesoneon.bsky.social
게살바르는 학생
시험끝!!! 자유!!!!!!!
ㄴ시험시작
ㄴ시험시작
ㄴ고삼시작
September 23, 2025 at 3:11 AM
나태주의라길래 나태한 나를 행복하게 해줄 책인 줄 알았는데.. 그냥 나태주 시인에 대한 책이었던 사건이다
August 6, 2025 at 6:57 AM
Reposted by 센과 치히로의 움직이는 성
머리가 복잡할때는 궁둥이가 흘러나와도 개의치 않고 웃으며 낮잠을 자는 고쟈를 생각하자. 번잡한 세상은 이런 마음으로 살아야 해.
May 29, 2025 at 3:52 AM
Reposted by 센과 치히로의 움직이는 성
"성폭력을 비판하기 위해 성폭력을 자극적으로 전시해야 합니까?"

너무 중요한 말이다. 이런 말을 하는 대선 후보자가 있다는 사실이 정말 큰 위로가 된다.
[권영국 후보, 이준석 후보 TV토론 여성혐오 발언 관련 기자회견문]
- 일시: 2025.05.29.(목), 13시 40분
- 장소: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광주 광산구 소촌동 565)

가장 잔혹한 국가 폭력을 다루는 전쟁 보도에도 준칙이 있습니다. 성폭력 사건을 보도할 때도 논란과 논쟁을 거치며 보도 가이드라인을 만들었습니다. 알 권리는 모든 걸 전시할 권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은 우리 사회가 쌓아온 기준입니다.
May 29, 2025 at 8:44 PM
Reposted by 센과 치히로의 움직이는 성
다 죽자고 해봤자 갑자기 모두에게 공평한 죽음이 정확히 딱 내릴 수는 없다는 걸 깨닫게 된 이후론 매번 조금이라도 더 잘 살아보려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중
May 29, 2025 at 4:54 AM
Reposted by 센과 치히로의 움직이는 성
투표의 의미를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는게 바로 저 무효표 선동.

선거는 승자독식구조이기 떄문에 내 무효표가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더 유리하게 만들어 줍니다. 시민사회의 일원으로서 밥값이라도 하려면 투표하자.
May 29, 2025 at 11:39 PM
Reposted by 센과 치히로의 움직이는 성
이 그림을 보고 저는 계몽되었읍니다.
May 29, 2025 at 2:39 PM
Reposted by 센과 치히로의 움직이는 성
나 하나쯤이야 #권영국지지
May 19, 2025 at 1:33 PM
Reposted by 센과 치히로의 움직이는 성
윤석열 죽었어? 죽일거야?
April 5, 2025 at 11:43 AM
Reposted by 센과 치히로의 움직이는 성
쥐꼬리 장난감 좋아하는 애기가 있다면 이 제품 추천 드려요!
2단으로 늘어나고 꼬리 부분 리필도 따로 팔아서 놀아주지 편합니다 :)
April 5, 2025 at 11:46 AM
Reposted by 센과 치히로의 움직이는 성
극우 폭도들을 더 양산하지 않기 위해 당장 필요한 게 차별금지법이다. 그들의 동력이 바로 혐오와 차별이기 때문이다.
April 5, 2025 at 11:31 AM
Reposted by 센과 치히로의 움직이는 성
신규 골프장이 더이상 건설되지 않고, 기존 골프장 역시 다 박살내거나 대폭 축소해 그 면적 숲으로 되돌리길 바라는 사람만 리포스트 할 수 있는 글.
March 28, 2025 at 8:47 AM
Reposted by 센과 치히로의 움직이는 성
매일 아침....
March 17, 2025 at 1:19 AM
Reposted by 센과 치히로의 움직이는 성
[알립니다]
지난 2월 15일(토) 제14차 광주시민 총궐기대회 딥페이크 영상 관련 일부 언론사의 보도에 대한 입장문
1. 지난 2월 15일(토)에 있었던 제14차 광주시민 총궐기대회에서 윤석열씨 부부를 성적으로 비하하는 딥페이크 영상이 상영되었다는 보도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www.facebook.com/permalink.ph...
February 18, 2025 at 4:58 AM
Reposted by 센과 치히로의 움직이는 성
김새론씨의 죽음에는 여러모로 안타깝고 아쉬운 점이 참 많다

브라운관 속 몇몇 남성 연예인들을 보면, 음주운전 경력이 있더라도 활동 잘 하지 않던가?
음주운전이 물론 좋은 행위는 아니지만, 이쪽은 안 되고 저쪽은 내쳐야 할 정당한 까닭은 또 뭘까

그리고 최근 들어 엄벌주의 기조라든지 전과자의 사회 생활 자체를 원천차단하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는데, 이게 과연 사회에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다
형벌이 끝나 재범하지 않고 일상을 영위하는 자에게 또 다른 형벌을 가하는 셈은 아닌가?

여러모로 생각해 볼 일인 듯싶다
명복을 빕니다
February 17, 2025 at 8:07 PM
Reposted by 센과 치히로의 움직이는 성
오늘 기지개 켜다가 기우뚱한 다람쥐가 너무 귀여워서 잘라다가 0.25배속으로 동네 사람들에게 모두 보여주고 있다.
우리집 다람쥐 너무 귀여워서 우주 뿌셔!
February 18, 2025 at 10:20 AM
말랑고양이쭈욱쭉
February 7, 2025 at 12:58 PM
ㄹㅈㄷ
January 26, 2025 at 11:43 AM
Reposted by 센과 치히로의 움직이는 성
그러니까 지집시다(??
January 25, 2025 at 8:50 AM
Reposted by 센과 치히로의 움직이는 성
꼰벤뚜알프란치스코수도원....

대단한 곳이군요.

벌금나오면 벌금은 가난한 이웃에 기부하고 감옥에 피정하는 셈치고 가서 노역하고 온다..?

와.... 진짜 대단합니다.
January 8, 2025 at 8:35 AM
Reposted by 센과 치히로의 움직이는 성
오늘 시위 웃겼던 일

옆에 있던 아저씨가 뭔가를 보려고 몇번을 눈을 찌푸리며 다시 보시더니 외쳤다.
"정대만이, 정대만이 아니야?"
- 빛나는 정대만 깃발을 가르키며
December 21, 2024 at 11:18 AM
Reposted by 센과 치히로의 움직이는 성
December 21, 2024 at 8:43 AM
Reposted by 센과 치히로의 움직이는 성
말이 씨가 된다니까 자꾸 뱉어야겠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누구나 자유롭게 복사, 붙여넣기 해주세요.)
December 21, 2024 at 9: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