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좀도둑 파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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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좀도둑 파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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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마카롱고기만두김치찌개 끓이는 계정 / 무로맨틱 무성애자💜 / 선우에게 아빠라고 부르고 세르펜스에게 경멸받은 뒤에 주사위 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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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천원만 주면 연성해주는 파네트 리퀘스트를 열었단 이야기
1000원만 주면 연성해주는 파네트: 파네트의 잡동사니
대충 이 짤과 비슷한 느낌으로 열어보는 1,000원 리퀘스트 분량은 1,000자 이하로만 안 가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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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릴 수도 있으니 언제나 공부가 필요하다'는 사고를 열지 않은 채 그냥 머리속에 '나는 잘못되지 않았다'는 생각만 하게 되면 인간의 내면은 급격히 썩어들어가기 시작한다.
December 14, 2024 at 12: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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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소감: 피냐타 경제학은 언제나 답을 알고 있다.
December 14, 2024 at 11: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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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깃발 만들었다
December 4, 2024 at 3: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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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Kang’s Nobel Prize speech next week is going to be VERY interesting
December 3, 2024 at 5: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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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좋아 체포조지 계엄상황이면 암살조라고 바꿔 불러도 됨. 이래도 탄핵에 참여 안하면 그냥 배알도 없는 놈이고
December 3, 2024 at 6: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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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지나고 나서 보니 정족수 채운 후 계엄해제 요구 안건 올라오기까지 걸린 시간이 10여분 밖에 안되는구나. 안건 만드는 게 왜이렇게 오래 걸리나 하며 기다리는 시간이 억겁같았는데.

m.ohmynews.com/NWS_Web/Mobi...
[타임라인] 비상계엄 발표부터 국회 계엄해제 가결까지
m.ohmynews.com
December 3, 2024 at 9: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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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건 인정해야지. 내가 진짜 싫어하는 이언주마저도 계엄선언 뒤에 국회 가서 계엄해지를 위해 거들었다. 그조차 안한 국짐새끼들은 답이 없는 종자들이다.
December 3, 2024 at 9:29 PM
오늘 내 세상이 무너졌어
(공회주가 최종완결 떴다는 이야기)
December 2, 2024 at 12:27 PM
커미션 엽니다
어우 추워
커미션 닫습니다
December 2, 2024 at 10: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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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신념을 누군가를 단죄하는 용도로 쓰지는 않았으면 해.
December 2, 2024 at 7: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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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겨울에 갇혔어
November 30, 2024 at 1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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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진짜 제목에 기승전이 전부 다 쓰여있는거 아냐...? 거의 로빈슨 크루소 원제 급인데(구매를 누르며)
November 30, 2024 at 10: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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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벌써 '그'전의 트위터를 잊은거야,,?? 파딱은 원래 잘돌아가는 계정 인증시스템이었어...,, 그가 돈받고 팔아먹기 전까지,, ㅠ
인용이랑 댓글에 파란딱지를 질색팔색하면서 블스 개발자들 머리채 잡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람...

사칭 계정 만드는 놈들 때문에 사람들이 헷깔려하잖아... 도메인 이름으로 인증하는 건 새로운 개념이라서 낯설어 하는 사람이 많다잖아..... 근데 그런 문제는 깡그리 무시하고 가암히 파란딱지를 부활시킬 작정이냐며 욕 박는 인간들 진짜 실망임.
6/ We also hear your feedback: users want more ways to verify their identity beyond domain verification. We’re exploring additional options to enhance account verification, and we hope to share more shortly.
November 30, 2024 at 3: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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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에 아직도 위안스카이란 닉네임을 쓰는 사람이 없다니.
November 28, 2024 at 9: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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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が···!
October 18, 2024 at 9: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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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맞아요…??
<현대 고사성어 現代 故事成語> - 삼성서관 (엮은이)
삼성서관 | 2024-12-01 출간 | 180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November 27, 2024 at 7: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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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 스캠 계정이 엄청 많아졌다는 소식. 다들 조심하십시오. 그리고 인터넷에서 만난, 한번도 얼굴 본 적 없는 사람에게 돈을 보내지 마십시오.... 아니 만난 사람도 사기치는 세상에 뭘 믿고 보냅니까....
November 26, 2024 at 4: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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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의 존망도 여기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함.
“과연 이게 돈이 되는 사업인가?” 를 기존 SNS 기업들과 어떻게 다르게 풀어갈것인지에 대한 해답이 블루스카이의 지속가능성을 넘어 소셜 미디어 계의 1인자 자리로 올라갈 해답이 될것이라고 본다.
November 27, 2024 at 7: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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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탄생 때부터 따라다닌 의구심
“과연 이게 돈이 되는 사업인가?”

분명 사용자도 많고 대부분이 매일 접속하는 활성 사용자인데 돈은 내고싶어하지 않는다는 이전에는 볼수 없던 형태였음.

페이스북 등 SNS 기업들이 고민끝에 낸 결론이 광고였고 자연스럽게 유저데이터 수집에 이젠 AI 까지 결합되어 학습 데이터로서 수익을 내고 있음.

문제는 이게 유저들에게 대부분 불만으로 돌아오고 이런 가짜데이터 생성을 하는 아주 아이러니함이 발생함.
즉 아직도 최초의 질문에 명확한 답을 하지 못했다는 의미이다.
임프레 좀비. 트위터의 이상한 외국인 댓글이 ai인 줄 알았더니 실제 사람이었구나. 아프리카 인도 파키스탄 등지의 젊은이들이 파딱 단 후 저런 댓글들로 노출수를 늘려 7만 3천 원 정도를 벌어간다고 함.

링크도, 권유도 없는 신박한 스팸… 돈이 되기 때문에 한다고?|크랩 youtu.be/nLyrnLePCI8?...
링크도, 권유도 없는 신박한 스팸… 돈이 되기 때문에 한다고?|크랩
YouTube video by 크랩 KLAB
youtu.be
November 27, 2024 at 7: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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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俠傳 Legend of Mortal
무협 전혀 모르는 사람의 활협전 플레이 타래
November 19, 2024 at 5: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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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핑크 호수에 다녀왔습니다.
November 27, 2024 at 4: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