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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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y.bsky.social
엔비냥
@nvy.bsky.social
어제 거의 10년만에 소주를 마셨는데 아직도 술이 안깬다 🥹
November 1, 2025 at 1:08 AM
친구는 하나도 엄따…
October 30, 2025 at 6:11 AM
Reposted by 엔비냥
친구 열명 넘게 있는 사람 손들어바

없으면 rp해여
October 30, 2025 at 6:10 AM
Reposted by 엔비냥
진화하는 민주주의
October 18, 2025 at 11:13 PM
시카고 무슨 일이야
October 19, 2025 at 12:04 AM
국어가 변별력을 주게 될 줄이야… 그러나 국어가 어렵다는 논쟁은 유구한 역사가 있음.
October 10, 2025 at 3:51 AM
Reposted by 엔비냥
중·고생 '국포자' 심각 수준...남학생이 2배 많아
www.ytn.co.kr/_ln/0103_202...

지난해 기초학력 평가 결과 고2 학생들 가운데 국어 과목에서 '미달'을 받은 비율은 9.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제 수포자도 아님.
중·고생 '국포자' 심각 수준...남학생이 2배 많아
지난해 우리나라 초·중·고등학생 가운데, 국어 실력이 미달인 학생은 열 명 중 한 명에 달했습니다.한글로 적힌 국어 교과서를 읽어도 20%도 채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을 ...
www.ytn.co.kr
October 10, 2025 at 1:28 AM
SNS야 말로 현대사회에 가장 위험한 도구일 수 있다고 본다. 알고리즘을 활용하기 시작한 스레드와 X의 모습만 봐도 그렇고. 사실 소리 없이 민주주의를 없애고 독재자들이 독재하고 있다는 사실 조차 모르게 할 수 있는 도구로도 사용할 수 있음.
October 9, 2025 at 5:43 AM
Reposted by 엔비냥
유소년을 주변에 많이 두고 있는 사람으로써 15세 미만 SNS 금지법이 너무나 합리적이고 납득할만한 무언가로 보임

아니면...금지는 아니어도 최소한.... 보호감독없으면 5세아동에게 식칼 쥐어주는 사람 없는 것처럼 SNS도 그만한 보호감독이 필요한 무언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유소년과 접점이 없는 분들은, 인스타 틱톡에 가득한 광고나 개소리를 초딩들이 얼마나 자주 퍼나르는지 모르실 테다. 중1-2학기 사회과목에 드디어 미디어 리터러시 소단원이 개설되었는데, 그 수혜를 못 받는 초6이 연휴 직전부터 '중국인 관광객이 삼천만명이 들어와서 레고처럼 한국인을 인수분해하여 상반신은 꺼내가고 하반신은 버리고.. 막으려면 오늘밤 안으로 국회 청원 서명 몇만건을 해야 하고.. ' 하는 개소리를 얼마나 열심히 떠들고 다니는지 모르실 게다. ㅎㅎ '누가 그런 소리 하냐'고 물어보면 '같은 태권도 다니는 언니가 틱톡에서'.
October 9, 2025 at 5:23 AM
Reposted by 엔비냥
덴마크 총리 “우리는 괴물을 풀어놓았다”…15세 미만 SNS금지 추진
www.khan.co.kr/article/2025...
“휴대폰이 아이들 유년기 앗아가”
“디지털 감금에서 벗어나 공동체로 나아가야”
11~19세 사이의 덴마크 남학생의 60%는 여가 중 단 한 명의 친구도 만나지 않는다는 내용의 통계도 인용했다.

호주,노르웨이도 비슷한 조치
덴마크 총리 “우리는 괴물을 풀어놓았다”…15세 미만 SNS금지 추진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가 “휴대전화와 SNS가 아이들의 유년기를 앗아간다”며 15세 미만 청소년의 SNS 사용 금지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고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7일(현지시간) 덴마크 의회 개원 연설에서 “우리는 괴물을 풀어놓았다. 많은 아이와 청소년이 그 어느 때보다 불안과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금지 법안 추진 ...
www.khan.co.kr
October 8, 2025 at 10:10 AM
불렛저널을 몇 년 전에 처음 시도해봤는데, 하루 만에 포기하게 됐다. 그리고 내가 왜 이렇게 기록하는 게 부담스럽게 느껴졌는지 궁금했지…
October 2, 2025 at 11:47 AM
켄싱턴 블레이드를 추가로 살지 고민 중인데, 책상이 너무 혼잡하다. 워크스테이션 두 대가 하나의 책상에 있으니 공간이 많이 차지한다.
October 2, 2025 at 11:44 AM
Reposted by 엔비냥
심지어 소소한 업데이트 기록도 상당히 잘 남겨져있고
대규모 버전업도 자체도 성공하고 그걸 배포하는것도 성공시킴

버전업그레이드 할때 글로벌헤더가 붙었음
한글의 흥미로운 점
0. 누가 만들었는지 알고 있음
1. 그 사람 어디 사는지도 알고 있음
2. 그런데 찾아가서 이거 불편하다고 따진 사람 없음
3. 500년 동안.
4. GPL임
5. 파생물도 GPL일 수 밖에 없음
6. 리팩터링 딱 한 번 했음
7. 1인 스타트업으로 시작했는데 현재 영구라이센스 사용자 7천만명 이상
October 2, 2025 at 9:23 AM
카카오 블라인드 글 보니까 한자와 나오키 생각난다. 은행에서 파견 나온 직원들은 대체로 은행에서 문제가 많아서 업체나 계열로 파견나간다던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September 30, 2025 at 11:54 AM
어제는 하프마라톤을 달렸고 완주에 성공했다. 인생 첫 마라톤 대회였는데, 목표 시간보다 단축할수도 있었고 너무 좋았음...😆
September 29, 2025 at 5:40 AM
사실 채팅을 한사람하고 밖에 안해서 아주 불편하다고 느끼진 않지만...
September 26, 2025 at 1:58 AM
Reposted by 엔비냥
와; 진심 UI 개판이구나 뒤로 가기에서 맨 처음 화면으로 가는 건 일단 개발에러세요 딴 것보다 맨처음 친구 화면에서 즐겨찾기 다 사라지고 친구 리스트 버튼액션을 한번 눌러야만 들어가진다는 거. 생일자 한 눈에 보이는 맨 위 라인업 사라진 거. 그지같은 피드 만드느라 메신저의 기본인 수직리스트 검색 없애고 병렬처리한 거. 멍청아 걍 오픈채팅앱을 따로 만들고 거기서 카톡지인 불러오는 기능을 따로 걸었어야지 프사 인스타처럼 쓰고 단톡방 SNS처럼 쓰는 사람들이 있다고 채팅베이스앱을 인스타 카피로 만들어…??
September 26, 2025 at 1:45 AM
CPO가 벌인 일이란건가...
September 26, 2025 at 1:56 AM
Reposted by 엔비냥
역시 예상 가능한 범주의 ㅋㅋㅋㅋ
September 25, 2025 at 5:01 PM
Reposted by 엔비냥
대림동서 또 '혐중' 외쳤지만‥수백 명이 '맞불' (영상)
imnews.imbc.com/replay/2025/...

"'맞불' 집회 효과는 이미 10여 년 전 일본에서 입증된 바 있습니다. 당시 일본에서는 재일 한국인을 겨냥한 '혐한' 시위가 사회적 문제였는데, 그러자 일본 시민들이 "혐오, 차별주의자가 활개 쳐서는 안 된다"며 맞불집회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점차 숫자가 늘면서 '혐오 발언 규제법' 통과라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대림동서 또 '혐중' 외쳤지만‥수백 명이 '맞불'
주로 서울 명동에서 출몰했던 혐중 시위대가 이젠, 중국 출신들이 많은 대림동으로 자리를 옮겨 혐오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번엔 보다 못한 시민 수백 명이 모여서...
imnews.imbc.com
September 26, 2025 at 1:43 AM
한미동맹 약화를 초래하는 건가... 뭐.. 어떻게 되려나...
September 26, 2025 at 12:53 AM
Reposted by 엔비냥
아무리 봐도 저 돈이 미국내 투자가 아니라 트럼프 일가랑 따까리 주머니로 들어갈 거 같은데....
September 25, 2025 at 11:16 PM
미국의 현대판 쇄국정치를 보고 있자니 답답하구만...
September 26, 2025 at 12:35 AM
과식한 날은 어김없이 수면의 질이 나빠지네… 이제 무조건 소식이다… 🥲
September 25, 2025 at 9: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