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축구의 마지막 생존자 / 축구장 떠돌이 이방인
불닭볶음면
불닭볶음면
독도는?
한국땅!
실수로 독도는 우리땅 하면 안돼요
우리가 우리가 아니예요
...이거 듣고 커피 뿜을뻔 했습니다.
독도는?
한국땅!
실수로 독도는 우리땅 하면 안돼요
우리가 우리가 아니예요
...이거 듣고 커피 뿜을뻔 했습니다.
‘539명 직원에게 2억4천만달러(약 3500억원)의 보너스를 나줘줬다. 1인당 평균 44만3천달러(약 6억4230만원)’이다.
모든 기업들이 이런식으로 이익을 직원들과 조금만 더 나눴다면 다들 이정도로 살기 힘들진 않았을 거 같음.
자료받을수있는곳이 정부산하에 두군데가 있음
거기 엠디들 총집합 시켜서 자료받으면
아마 진짜 쿠팡 죽을맛 느끼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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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진짜 쿠팡 죽을맛 느끼기 시작함
youtu.be/oJ8NKo0iS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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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이 아니라 홍보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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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수사결과, 김건희 일가가 지역 사회의 폐쇄성을 이용해 지역신문 기자 출신 로비스트에게 수억 원을 주면서 약 5년 동안 군수, 공무원들에게 로비하게 하거나 직접 청탁하여 이들과 서로 결탁함으로써, 국가와 지자체 예산을 사유화하면서 다른 반사적 이익도 함께 취득한 ‘지역 권력형 카르텔 범죄’ 라는 사실을 밝혀냈음
특검 수사결과, 김건희 일가가 지역 사회의 폐쇄성을 이용해 지역신문 기자 출신 로비스트에게 수억 원을 주면서 약 5년 동안 군수, 공무원들에게 로비하게 하거나 직접 청탁하여 이들과 서로 결탁함으로써, 국가와 지자체 예산을 사유화하면서 다른 반사적 이익도 함께 취득한 ‘지역 권력형 카르텔 범죄’ 라는 사실을 밝혀냈음
- 통일교가 유착관계를 이용하여 정부에 대한 각종 청탁을 하고, 국가의 인적, 물적 자원이 동원되어 청탁의 대부분이 실현되었으며, 그에 대한 보답으로 통일교에서 대선 및 당대표 선거에 개입
- 통일교가 유착관계를 이용하여 정부에 대한 각종 청탁을 하고, 국가의 인적, 물적 자원이 동원되어 청탁의 대부분이 실현되었으며, 그에 대한 보답으로 통일교에서 대선 및 당대표 선거에 개입
또한, 수사 과정에서 확인한 자료를 통해 김건희가 로저비비에 가방을 수수한 혐의를 포착해 현역 국회의원 김기현의 주거지 및 의원실 압수수색 등 신속한 강제수사로 주요 증거를 확보함
- 김기현이 배우자와 공모하여 윤석열과 김건희의 지원으로 당대표로 당선된 것에 대한 답례로 명품 가방을 전달한 혐의를 규명함
또한, 수사 과정에서 확인한 자료를 통해 김건희가 로저비비에 가방을 수수한 혐의를 포착해 현역 국회의원 김기현의 주거지 및 의원실 압수수색 등 신속한 강제수사로 주요 증거를 확보함
- 김기현이 배우자와 공모하여 윤석열과 김건희의 지원으로 당대표로 당선된 것에 대한 답례로 명품 가방을 전달한 혐의를 규명함
그리고 그걸 유지하는 건 인성에 달렸음...
"첫번째 엑시트는 운이 좋았다. 그때 같이 일한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어 줬더니 두번째 창업때 다 다시오더라. 두번째 엑시트를 하고 그 사람들을 더 부자로 만들어 줬더니 세번째 창업에선 실리콘 밸리에서 똑똑하다는 사람들은 다 모여들었다"
‘539명 직원에게 2억4천만달러(약 3500억원)의 보너스를 나줘줬다. 1인당 평균 44만3천달러(약 6억4230만원)’이다.
모든 기업들이 이런식으로 이익을 직원들과 조금만 더 나눴다면 다들 이정도로 살기 힘들진 않았을 거 같음.
그리고 그걸 유지하는 건 인성에 달렸음...
"첫번째 엑시트는 운이 좋았다. 그때 같이 일한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어 줬더니 두번째 창업때 다 다시오더라. 두번째 엑시트를 하고 그 사람들을 더 부자로 만들어 줬더니 세번째 창업에선 실리콘 밸리에서 똑똑하다는 사람들은 다 모여들었다"
‘539명 직원에게 2억4천만달러(약 3500억원)의 보너스를 나줘줬다. 1인당 평균 44만3천달러(약 6억4230만원)’이다.
모든 기업들이 이런식으로 이익을 직원들과 조금만 더 나눴다면 다들 이정도로 살기 힘들진 않았을 거 같음.
"첫번째 엑시트는 운이 좋았다. 그때 같이 일한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어 줬더니 두번째 창업때 다 다시오더라. 두번째 엑시트를 하고 그 사람들을 더 부자로 만들어 줬더니 세번째 창업에선 실리콘 밸리에서 똑똑하다는 사람들은 다 모여들었다"
(쿠팡 자체는 일단 제쳐두고) 그게 기업 잘못이 아닐수도 있지. 정말 철저히, 칼같이 보안 대책을 수립하고 지켜왔는데도 털렸을수도 있는거고.
하지만 털림당한(?) 시민들은 그런거 굳이 생각해줄 필요가 없고, 언론은 이 상황에서 피해자의 편에 서서 발표해야 한다고 생각해.
(쿠팡 자체는 일단 제쳐두고) 그게 기업 잘못이 아닐수도 있지. 정말 철저히, 칼같이 보안 대책을 수립하고 지켜왔는데도 털렸을수도 있는거고.
하지만 털림당한(?) 시민들은 그런거 굳이 생각해줄 필요가 없고, 언론은 이 상황에서 피해자의 편에 서서 발표해야 한다고 생각해.
48분의 지체 사항이 발생하고
이래서 국회의사당 침탈이 저지되어
불법 계엄은 실패
예언이 실현되었다
소설도 이렇게는 못쓰지 싶습니다 ㅋㅋ
48분의 지체 사항이 발생하고
이래서 국회의사당 침탈이 저지되어
불법 계엄은 실패
예언이 실현되었다
소설도 이렇게는 못쓰지 싶습니다 ㅋㅋ
거기에 지금 해수부장관 조경태 썰까지 나오는데
이거 진짜 현실판 어몽어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지금 해수부장관 조경태 썰까지 나오는데
이거 진짜 현실판 어몽어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