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씨
raido3.bsky.social
성삼씨
@raido3.bsky.social
성삼의자본론(이었음 구트현엑에서)

꼼짝마 젠더강도다 들고 있던 성별이분법 다 내려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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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운동해내는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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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look at me
#Zootopia2 #Pawbert
December 3, 2025 at 9: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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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x한복
December 26, 2025 at 12: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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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eaming again, imagining gaining Daddy's approval, becoming his favorite son, standing alongside him at the pinnacle of Zootopia, bathing in endless glory… ​​​
#Zootopia2 #Pawbert
December 7, 2025 at 12: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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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블스 인구가 창천리에서 창천면 정도로 늘었다는 거 봤는데 자꾸 떠올라서 피식피식 웃음 나옴
December 27, 2025 at 7:33 AM
격조했어요 오랜만에 뿅나타났습니다
요즘 블스가 엄청 핫해졌다~~~라고 들엇아요
December 27, 2025 at 7: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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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다트머스대와 프린스턴대 연구진이 270만 건의 지원서를 분석한 결과, AI 면접 준비 도구가 오히려 우수한 구직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
n.news.naver.com/article/092/...

AI 도움 받아 이력서를 쓰는 경우. (AI가 검토하는 경우가 아님)
최상위 20% 능력자는 19% 덜 고용되고 최하위 20%는 14% 더 고용되는 현상이 발생. 이력서 잘 쓰는 것에서 드러나는 능력이 이제 변별력,차별화가 없어져.
"AI가 취업 망친다"...능력 있는 구직자, 오히려 19% 덜 뽑힌다
생성형 AI가 구직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미국 다트머스대와 프린스턴대 연구진이 270만 건의 지원서를 분석한 결과, AI 면접 준비 도구가 오히려 우수한 구직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연
n.news.naver.com
December 27, 2025 at 7: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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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
젠틀리머 이타백 수량부족으로 생산무산위기

오딱후 여러분 주문좀 으아아

www.gentlelemur.com/mall/m_mall_...
젠틀리머 이타백
이타백,시계소리 멈추고 커튼을 내려요,굿즈사생활보호 파티션,프라다원단,소형백팩,토트백,문백,크로스백,메신저백
www.gentlelemur.com
December 17, 2025 at 9: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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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멸의 별들> (2022)

만물의 신 시데라가 만든 별의 아이들 '카르멘.' 카르멘은 흔히 마법사라 불리며 멸망의 조각들이 모이지 않게 퇴치하는 일을 했다.

그렇게 세상엔 평화가 찾아오나 싶었지만, 인간들의 사소한 욕망으로 시작한 대전쟁. 그로 인해 생긴 기근, 역병, 수많은 죽음. 시데라는 결국 희망을 놓아버렸다.

posty.pe/bljj6l

#만화 #comics
November 15, 2025 at 3: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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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에 사람이 꽤 좀 많아진 것은 좋은데 트위터에서 무서워서 피해 다녔던 "공격적으로 말하는 사람"도 많아졌구나. 그냥 "학교에서는 이렇게 배웠는데 현장에서는 이렇더라." 정도의 말에 "지만 잘 아는 줄 알지." 같은 말과 비아냥이 달린 것을 봤고…
December 11, 2025 at 4: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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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년 6월부터 영어유치원 등 유아 대상 영어학원 입학을 위한 ‘4·7세 고시’가 원천 금지됩니다. 이를 위반한 학원 업자는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영어유치원 입학시험 못본다…4·7세 고시 금지법, 국회 상임위 법안소위 통과
이르면 내년 6월부터 영어유치원 등 유아 대상 영어학원 입학을 위한 ‘4·7세 고시’가 원천 금지된다. 이를 위반한 학원 업자는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8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 등이 발의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
www.hani.co.kr
December 8, 2025 at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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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연습삼아 짧은 볼륨의 서부극 덥크 시날을 써봤어요 블스에서도 테스트플레이 참가자를 구합니다! 1:1(2인), 타이만으로 플레이하실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December 8, 2025 at 11: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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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말하면 싸불당할 것 같아서...ㅋㅋㅋㅋ개인적으로 커리어로 자아실현하지말고 개인의 삶에서 자아실현하라는 얘기 안좋아함
사유 우리나라는 노동시간이 너무 긺. 그걸 줄이려면 엄청난 사회적변화가 있어야하는데 그걸 개인이 기다리기엔 너무 큰 리스크가 있는 상태에서 하루8~9시간 길게는 그 이상의 시간을 보내는 회사 밖의 삶을 상상하기엔 어려움이 있음 당장 집가서 집안일해야지~도 실패하는 와중에 자아실현을 위한 일을 한다? 가능한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불가능할 것임
December 7, 2025 at 7:11 AM
Reposted by 성삼씨
”계약서 잘하면 잘 쓰면 된다고 강조하는데 계약서 교육을 아무리 하더라도 이런 구조 안에서 절대 벗어날 수가 없다"

“표준 계약서는 원래 가이드라인"이라며 "그래서 가이드라인의 핵심적인 조항은 무엇인지, 뭘 수정하면 안 되는지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없다.”

“생산자를 이렇게 다뤄서 성공한 콘텐츠 산업은 없다"

콘텐츠 뿐일까. 한국 부동산이나 배달 라이더나 공장노동자나 비슷한 상황인것같다.
기사 읽다가 너무 끔찍하고 맘이 착잡해진...
황금알 낳는 거위들 배 갈라놓고 왜 더이상 황금알이 안나오지 머리 긁기가 언제까지 이어지는지..

"저작권의 대표 행사권 역시 네이버웹툰이 가져간다"며 "이러면 대표 행사권을 네이버웹툰이 소유가기에 작가는 자기 저작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다. 실질적으로 편취를 당하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녹색경제신문(www.greened.kr)
[K-콘텐츠 열풍, 지속가능한가?①] 네이버웹툰에 저작권 영구히 뺏긴 창작자들의 눈물
www.greened.kr/news/article...
[K-콘텐츠 열풍, 지속가능한가?①] 네이버웹툰에 저작권 영구히 뺏긴 창작자들의 눈물
[녹색경제신문 = 유자인, 한순구 기자] K-웹툰, 웹소 등 K-콘텐츠가 해외에서 K-컬쳐를 드높인다는 찬사가 높다. 다만 정작 창작물을 만든 창작자들은 홀대받고 플랫폼만 이득을 챙기는 구조에 창작자들은 한입 모아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이러다간 게임처럼 타국에 성장동력을 다 빼앗길 것"이라고 염려하는 상황이다. 의 취재 결과 네이버웹툰은 저작권을 작가 사후에도 영구히 가져가는 경우가 빈번했으며, 창작자와 계약 당시 일부러 창작자의 오해를 유발하곤 했다. 이런 상황에서 제보자들은 "창작자 개인이 나설 수 없는 구조"
www.greened.kr
December 7, 2025 at 8:03 AM
어릴때 그러니까 개그콘서트라는 프로그램이 실존했을때
양친께서 DMB(이것도 알만한 분들만 알듯)로 일요일 개콘을 관람하시다가
개콘 마지막 락음악 나오면 항상 순간적으로 신지표정(사진)으로 20~30초간 멍때리시고
성소야... 이제 학교 갈 준비해라... <이랬단말이죠

어릴때는 이게 갑작스러우니 좀 내가 알던 주양육자가 아닌거같고
어디 빙의한거같아서 좀 무서울 때가 있었는데(약간 유체이탈하는거같고 그랬음)

현재: 이걸 밤 10시에만 30초 짓고말다니 주양육자 멘탈 대단한 wwww(저는 일요일 6시 이후부터 내내 이표정임)
December 7, 2025 at 8: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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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7, 2025 at 4:38 AM
Reposted by 성삼씨
여기에 하나 더:
저항하라,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은 몇 문장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
이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려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
5.18의 과거가 12.3 현재를 살렸다 <
December 3, 2025 at 2: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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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은 아니고 집회 참가자 분들이 서로 말씀을 나누다가 나온 것 같은데
"그렇구나, 알아두겠다."
여기에 하나 더:
저항하라,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은 몇 문장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
이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려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 <
5.18의 과거가 12.3 현재를 살렸다 <
December 3, 2025 at 4: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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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문외한이지만, 이건 좀 케케묵은 논쟁입니다.

최근엔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firstmonday.org/ojs/index.ph...

전체 글을 다 읽으실 필요는 없고 4-5챕터를 보시면 왜 말씀하시는 내용 (LLM/Gen AI/Chatbot과 사람을 같은 선에 놓고 생각하는 것)이 틀렸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December 5, 2025 at 9: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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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니쉬 진짜 제품잘만듬

제일좋았던건 주방용기름때제거스프레이
이건진짜 찐

싱크대상부장 기름때코팅 한번뿌려쓱 끝
사람이 하루에 세 시간만 지내는 집인데도 하루분의 먼지가 이렇게 나온다. 집안일을 안 해본 사람은 평생 마주칠 일 없는 고뇌. 청소포에 아스토니쉬 바닥용, 2025년
December 6, 2025 at 2:54 AM
다들보고싶엇어요(회사에 뎀진자)
December 6, 2025 at 7: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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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quid who became a being. Jelly. #CoC #oc
December 5, 2025 at 6: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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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바닐라 전문점에서 내는 한 입 크기 쁘띠 슈톨렌이라는데 학화 슈톨렌 호두과자 생각나고.. 역시 아시아 사람들이 먹기엔 너무 큰 슈톨렌이었다.
December 6, 2025 at 3: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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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ixfw...

뭐 크게 이슈는 안되고 있지만 이거 가지고 북한과 한패이니 그러는데

신원 확인된 3명 모두 북중 국경지대에서 선교™ 하다가 체포되었다고...

국경을 넘나들었단 소리도 있음.
[지금뉴스] 이 대통령 “처음 듣는 얘긴데? 한국 국민이 잡혀있다고요?” / KBS 2025.12.03.
YouTube video by KBS News
www.youtube.com
December 6, 2025 at 5: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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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식민감옥에 갇힌, 팔레스타인 저명 정치가 마르완 바르구티의 아들 까삼 바르구티:

감옥에서 풀려난 분이 걸어온 전화에 오늘 아침 잠에서 깼다. 그의 얘기는 이랬다. "당신 아버지는 신체 학대를 당하고 계십니다. 그들은 재미로 이빨과 갈비뼈를 부러뜨리고, 귀를 조금 자르고, 손가락을 단계별로 부러뜨렸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누구에게 이야기해야 할까? 누구에게 도움을 청해야 할까? 우리는 매일 이 악몽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신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아버지는 이제 예순여섯 살이십니다. 신이시여...
December 6, 2025 at 2: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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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이 이제서야 '동굴'에서 나와서, 이스라엘 언론 주최 행사에서 젊은이들이 소셜미디어 때문에 이스라엘의 진실을 알지 못한다고 발언했다고 함.

미국 민주당은 그냥 능력이 없어서 망한 것 맞아보인다.
December 6, 2025 at 4: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