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본문 중에서
이 배부른 창작자의 오만한 인터뷰를 보라.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본문 중에서
이 배부른 창작자의 오만한 인터뷰를 보라.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할 리가 없다." (정확하다)
"돈을 뺏아야 한다. 과징금을 대폭 올리자" (세상에)
"판매 총액의 10배에서 30배 등 최상한을 정하는 방향으로 개정하자.
과징금은 정부로 들어온다. 이중 10%는 신고자에게 지급"
(신고하면 너도나도 돈이 생긴단다라는거잖아)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할 리가 없다." (정확하다)
"돈을 뺏아야 한다. 과징금을 대폭 올리자" (세상에)
"판매 총액의 10배에서 30배 등 최상한을 정하는 방향으로 개정하자.
과징금은 정부로 들어온다. 이중 10%는 신고자에게 지급"
(신고하면 너도나도 돈이 생긴단다라는거잖아)
중국어는 사과할 일의 경중을 따지고 신분은 안따진다고 (여친에게도 바람피다 걸렸으면 뚜이부치고 실수로 발을 밟은 정도는 상사라도 부하오이쓰)
라는 설명을 봤는데
떠오른 중국어 : 노비시죄! 노비시죄!
중국어는 사과할 일의 경중을 따지고 신분은 안따진다고 (여친에게도 바람피다 걸렸으면 뚜이부치고 실수로 발을 밟은 정도는 상사라도 부하오이쓰)
라는 설명을 봤는데
떠오른 중국어 : 노비시죄! 노비시죄!
두번째 기회를 맞아 각성한 주인공 때문에 데굴데굴 구르며 웃는 중ㅋㅋㅋㅋ
ridi.onelink.me/fRWt/ttx396il
두번째 기회를 맞아 각성한 주인공 때문에 데굴데굴 구르며 웃는 중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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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코메디언이었는데, 남성 관객들에게 '블라인드 데이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일 무서운 일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사진과 실제 얼굴이 다른 것'이라고 답했다.
다들 깔깔 웃고 나서,
여성 관객들에게 같은 질문을 했을 때, 여성 관객들은 공통적으로 '살인(murder)'이라고 대답했다.
아찐따남들이또
ㅡㅡ
이런말쓰면안되는데진짜 아
한남도 사람입니다 써놓고 매도하고 욕하고 ㅋㅋ ㅜㅜ(자책입니다) 환장하겟어요진짜 저런애들이랑 뭔 대화를 함…… 저렇게 대놓고 사람 구분지어서 내사람 내사람아닌사람 이따구로 사는데 같은 사람 취급 해주기 진짜너무힘들다 나의 존엄성을 지키며 이러 인간들이랑 교류하는 법 이런 책좀 누가 내줫음좋겟다 사이코패스니 신경다양인이니어쩌구이전에
커뮤하고 여혐대놓고하고 말같지도않은 말 씨부려대는 인간들이랑 어케 같이 일을하냐고요 미춰버려진짜
여성 코메디언이었는데, 남성 관객들에게 '블라인드 데이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일 무서운 일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사진과 실제 얼굴이 다른 것'이라고 답했다.
다들 깔깔 웃고 나서,
여성 관객들에게 같은 질문을 했을 때, 여성 관객들은 공통적으로 '살인(murder)'이라고 대답했다.
그냥 손만 대면 점프함
손짓만 하면 바지 타고 올라옴
의자에 앉아 있으면 어깨 위에 올라옴
흑흑...
영원했음 좋겠어
그냥 손만 대면 점프함
손짓만 하면 바지 타고 올라옴
의자에 앉아 있으면 어깨 위에 올라옴
흑흑...
영원했음 좋겠어
너무 떨리네요.... 큼큼.. 목을좀가다듬어보고....
둘셋 그딴건니가만들어야되
감사합니다
뭔가 맵고 서사가 미친 벨소 추천 피드 이런 게 있을 법도 한데...👀
너무 떨리네요.... 큼큼.. 목을좀가다듬어보고....
둘셋 그딴건니가만들어야되
감사합니다
남조선 최고의 관현악단 중 하나로 자부하는 (폭소) 캐백수향 단원이 산타체칠리아 음악원 관현악단을 흔한 학생 오케스트라 따위로 취급하고, 거기에 멍청이들이 숟가락 얹으며 우끼끼하는 모습은 사실 전공생이나 지망생 수준에서부터 이미 예견되고 있다.
문제의 '학생 오케'라는 것은 산타체칠리아아카데미 오케스트라인데 꽤나 손꼽히는 유서깊은 악단이며 '아카데미' 라는 단어만 보고 진짜 학생들 모아놓은 수준이라고 오해한 건지(아니라고 믿고 싶다) 아무튼 그런 한심하고 얼척없는 개소리가 만발했으며... 서울시향 재임 당시 같잖은 잡음들 지금 생각해도 창피하기 짝이 없으.
남조선 최고의 관현악단 중 하나로 자부하는 (폭소) 캐백수향 단원이 산타체칠리아 음악원 관현악단을 흔한 학생 오케스트라 따위로 취급하고, 거기에 멍청이들이 숟가락 얹으며 우끼끼하는 모습은 사실 전공생이나 지망생 수준에서부터 이미 예견되고 있다.
문제의 '학생 오케'라는 것은 산타체칠리아아카데미 오케스트라인데 꽤나 손꼽히는 유서깊은 악단이며 '아카데미' 라는 단어만 보고 진짜 학생들 모아놓은 수준이라고 오해한 건지(아니라고 믿고 싶다) 아무튼 그런 한심하고 얼척없는 개소리가 만발했으며... 서울시향 재임 당시 같잖은 잡음들 지금 생각해도 창피하기 짝이 없으.
문제의 '학생 오케'라는 것은 산타체칠리아아카데미 오케스트라인데 꽤나 손꼽히는 유서깊은 악단이며 '아카데미' 라는 단어만 보고 진짜 학생들 모아놓은 수준이라고 오해한 건지(아니라고 믿고 싶다) 아무튼 그런 한심하고 얼척없는 개소리가 만발했으며... 서울시향 재임 당시 같잖은 잡음들 지금 생각해도 창피하기 짝이 없으.
정명훈 지휘
KBS교향악단
황수미 소프라노
이단비 메조 소프라노
고양시립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 안양시립합창단
2025. 2. 21 일자 예술의전당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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