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현미 : 영부인이 텀
뭔가 진 느낌인데???
김건희 씨가 좋아한다는 추상화 그림들도 포함됐는데, 빌려 간 95점의 작품들.
대통령실에 잘 전시돼 있을까요?ㅤ
www.youtube.com/watch?v=6Jsc...
네???????? 국현미 95점요?
국현미 : 영부인이 텀
뭔가 진 느낌인데???
‘알폰스 무하 : 빛과 꿈’ 11월 8일 더현대서울 개막
v.daum.net/v/2025102006...
‘알폰스 무하 : 빛과 꿈’ 11월 8일 더현대서울 개막
v.daum.net/v/2025102006...
협연은 체코 방송 교향악단과 지휘 토마시 브라우너.
*어머니께서 김연아 선수처럼 훌륭해지라고 김연아로 지으셨다 함. 천재의 기운을 탄 이름인가.
협연은 체코 방송 교향악단과 지휘 토마시 브라우너.
*어머니께서 김연아 선수처럼 훌륭해지라고 김연아로 지으셨다 함. 천재의 기운을 탄 이름인가.
1. 귀문이 열려 조상신이 온다
2. 소문이 커져 일진들이 온다
아직도 시험 기간의 교실 문을 꽝 열던 그들을 잊지 못함
1. 귀문이 열려 조상신이 온다
2. 소문이 커져 일진들이 온다
아직도 시험 기간의 교실 문을 꽝 열던 그들을 잊지 못함
> 이해하기 힘듬
> 여러가지 기능적 설명이 필요함
> 복잡한 설명을 거쳐도 이해할 가능성이 높지 않음
블루스카이의 블친들은 평생 가는거다!
> 이해하기 쉬움
> 논쟁에서 밀릴 가능성이 0에 수렴
> 이해하기 힘듬
> 여러가지 기능적 설명이 필요함
> 복잡한 설명을 거쳐도 이해할 가능성이 높지 않음
블루스카이의 블친들은 평생 가는거다!
> 이해하기 쉬움
> 논쟁에서 밀릴 가능성이 0에 수렴
제가 모처의 단톡방에서 송미령 유임때 한 말이 있죠.
"농경제분야에서 서울대 카르텔이 얼마나 견고한데. 송미령은 그걸 깨고 거기까지 올라온 찐이다. 함부로 버리면 안된다."
제가 모처의 단톡방에서 송미령 유임때 한 말이 있죠.
"농경제분야에서 서울대 카르텔이 얼마나 견고한데. 송미령은 그걸 깨고 거기까지 올라온 찐이다. 함부로 버리면 안된다."
[속보] "미국, 투자 프로젝트 공급업체 선정 한국업체 우선해야"
[속보] 美 백악관 “韓핵추진 공격잠수함 건조 승인…연료조달·건조 협력”
[속보] 美 "韓의 민수용 우라늄농축·재처리로 이어질 절차 지지"
뭐야 여기 뭐넣었어
[속보] "미국, 투자 프로젝트 공급업체 선정 한국업체 우선해야"
[속보] 美 백악관 “韓핵추진 공격잠수함 건조 승인…연료조달·건조 협력”
[속보] 美 "韓의 민수용 우라늄농축·재처리로 이어질 절차 지지"
뭐야 여기 뭐넣었어
우리가 얼마나 성공했는가를 보려면 이걸 척도로 보면 됨.
우리가 얼마나 성공했는가를 보려면 이걸 척도로 보면 됨.
허 이런 일이 있었군. 영리한 멍청이들
허 이런 일이 있었군. 영리한 멍청이들
tumblbug.com/gnunim0202511
2026년 캘린더에도 2025년도 처럼 이전의 캘린더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일러스트가 한 장 더 들어가서 총 13장의 일러스트가 들어가게 될 예정이에요.
또한 이번에는 벽걸이 캘린더 외에도 새 일러스트를 이용한 안경닦이, 티코스터 등도 준비를 해보았답니다.😘
소소한 후원 감사 선물도 잊지 않고 준비했어요!
올해는 긴잎산조팝나무 투명 책갈피를 후원 감사 선물로 넣어드릴 예정이에요.
tumblbug.com/gnunim0202511
2026년 캘린더에도 2025년도 처럼 이전의 캘린더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일러스트가 한 장 더 들어가서 총 13장의 일러스트가 들어가게 될 예정이에요.
또한 이번에는 벽걸이 캘린더 외에도 새 일러스트를 이용한 안경닦이, 티코스터 등도 준비를 해보았답니다.😘
소소한 후원 감사 선물도 잊지 않고 준비했어요!
올해는 긴잎산조팝나무 투명 책갈피를 후원 감사 선물로 넣어드릴 예정이에요.
세계유산의 보존ㆍ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 2024년
(구) 문화재청이 칼갈었네 ㅋㅋㅋㅋ
국가유산청 "오세훈 개새끼야 엿먹어라
t -_- t
꼬우면 내달까지 준공시켜 보든가"
세계유산의 보존ㆍ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 2024년
(구) 문화재청이 칼갈었네 ㅋㅋㅋㅋ
누구맘대로
누구맘대로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본문 중에서
이 배부른 창작자의 오만한 인터뷰를 보라.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본문 중에서
이 배부른 창작자의 오만한 인터뷰를 보라.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할 리가 없다." (정확하다)
"돈을 뺏아야 한다. 과징금을 대폭 올리자" (세상에)
"판매 총액의 10배에서 30배 등 최상한을 정하는 방향으로 개정하자.
과징금은 정부로 들어온다. 이중 10%는 신고자에게 지급"
(신고하면 너도나도 돈이 생긴단다라는거잖아)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할 리가 없다." (정확하다)
"돈을 뺏아야 한다. 과징금을 대폭 올리자" (세상에)
"판매 총액의 10배에서 30배 등 최상한을 정하는 방향으로 개정하자.
과징금은 정부로 들어온다. 이중 10%는 신고자에게 지급"
(신고하면 너도나도 돈이 생긴단다라는거잖아)
중국어는 사과할 일의 경중을 따지고 신분은 안따진다고 (여친에게도 바람피다 걸렸으면 뚜이부치고 실수로 발을 밟은 정도는 상사라도 부하오이쓰)
라는 설명을 봤는데
떠오른 중국어 : 노비시죄! 노비시죄!
중국어는 사과할 일의 경중을 따지고 신분은 안따진다고 (여친에게도 바람피다 걸렸으면 뚜이부치고 실수로 발을 밟은 정도는 상사라도 부하오이쓰)
라는 설명을 봤는데
떠오른 중국어 : 노비시죄! 노비시죄!
두번째 기회를 맞아 각성한 주인공 때문에 데굴데굴 구르며 웃는 중ㅋㅋㅋㅋ
ridi.onelink.me/fRWt/ttx396il
두번째 기회를 맞아 각성한 주인공 때문에 데굴데굴 구르며 웃는 중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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