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리여사
야무진 손놀림 보세요.
우리 누리여사
야무진 손놀림 보세요.
마르고 작았어
요즘 성격좋은 냐옹이들을 많이 만남
마르고 작았어
요즘 성격좋은 냐옹이들을 많이 만남
2. 혁명수비대 사령관과 핵과학자들을 제거하기 위해 야밤에 주거지역을 기습 공습한 모양. 군사적 타겟을 그 민간인 가족과 함께 날려버리는, 팔레스타인과 레바논에서 반복된 전쟁 수행 방식이 뉴노멀이 되어가는 느낌이랄까. 우리 아파트에 군인이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느낌이야. 그런 이유로 죽고 싶지는 않으니까.
3. 물론 제노사이드마저 사실상 뉴노멀이 되는 시대에 크게 놀랍지는 않아. 다만 놀랍지는 않지만 두려운 남은 반생이야.
2. 혁명수비대 사령관과 핵과학자들을 제거하기 위해 야밤에 주거지역을 기습 공습한 모양. 군사적 타겟을 그 민간인 가족과 함께 날려버리는, 팔레스타인과 레바논에서 반복된 전쟁 수행 방식이 뉴노멀이 되어가는 느낌이랄까. 우리 아파트에 군인이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느낌이야. 그런 이유로 죽고 싶지는 않으니까.
3. 물론 제노사이드마저 사실상 뉴노멀이 되는 시대에 크게 놀랍지는 않아. 다만 놀랍지는 않지만 두려운 남은 반생이야.
마을 진입로 도로 정비 공사 그거 국힘 의원 주머니에서 나오는거 아님.
근데 와서 입 한 번 컬고 지역 사업으로 그거 살짝 올려주면 그 마을은 그냥 텃밭이 되는 거.
늘봄에서 터져나온 문제도 같음. 원래대로라면 공정한 경쟁에서 아이들에게 유익한 수업들로 합리적인 선에서 운영이 되어야 하는데, 눈 먼 세금이라고 주변인을 찔러주는 거에 가깝지.
마을 진입로 도로 정비 공사 그거 국힘 의원 주머니에서 나오는거 아님.
근데 와서 입 한 번 컬고 지역 사업으로 그거 살짝 올려주면 그 마을은 그냥 텃밭이 되는 거.
늘봄에서 터져나온 문제도 같음. 원래대로라면 공정한 경쟁에서 아이들에게 유익한 수업들로 합리적인 선에서 운영이 되어야 하는데, 눈 먼 세금이라고 주변인을 찔러주는 거에 가깝지.
오늘은 주님 승천 대축일. 내려왔기에 올라갈 수 있음을 기억하자.
오늘은 주님 승천 대축일. 내려왔기에 올라갈 수 있음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