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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nyang.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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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자. 오늘도 사람 못 눕게 내 자리 가로로 차지하고 있는 만두처럼
January 18, 2025 at 6:14 PM
January 18, 2025 at 12:06 PM
January 18, 2025 at 5:57 AM
수괴 측 변호인단 유난히 눈깜빡임 많고 시선도 불안하네. 공적인 자리에서 이렇게 얼굴 가린 채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더듬더듬 이야기하는 거 처음 봄.

youtube.com/shorts/edclV...
January 17, 2025 at 3:37 AM
January 16, 2025 at 8:18 PM
January 16, 2025 at 3:28 PM
감자 프라이 몸에 안 좋은 거 알면서도 사가면 가족들 입이 막
^————^ 이렇게 되는 거 보기 좋아서 자꾸 컬리 사가네.
January 16, 2025 at 11:48 AM
아니 갓김치밖에 없다문서요..
January 16, 2025 at 5:17 AM
리) 아참 아까 트위터에서
January 16, 2025 at 4:13 AM
택시운전사 보는 중. 비상계엄 해제하라. 이 영화를 개봉관에서 볼 때만 해도 이 구호를 한 밤 중에 기도마냥 되뇌게 될 줄은 몰랐지. 🫠
January 16, 2025 at 4:11 AM
궁금해서 디시 국힘갤에 들어가봤더니 이미 이들은 컬트집단이던데. 그리고 안타깝기까지 하더라. 예를 들면 왜 미군이 오늘 새벽에 출동 안 했냐고 진지하게 묻질 않나 국민 지지한다는 백악관을 cia 신고해야 한다고 하질 않나(이건 농담이었겠지)… 바닥엔 공포가 있음. 빨갱이 북한사람 페미 중국인 등이 이 ’사태‘의 원인이자 가장 두려운 대상

하나 더. 앞길 막히면 우리는 보통 뭐를 하거나 뭐를 하자고 이야기하지 누군가에 묻진 않잖아. 근데 이들은 물음(짤). 지시가 없으면 못 움직임. 그러니 내란우두머리를 윤버지라고 부르고 우상화하지
January 15, 2025 at 2:22 PM
January 15, 2025 at 2:00 PM
스튜디오에서 각잡고 찍은 사진보단 이렇게 무대 공연이 스냅으로 찍힌 사진들이 더 좋음
January 15, 2025 at 1:36 PM
January 15, 2025 at 2:25 AM
January 15, 2025 at 2:24 AM
저 뒤통수 윤으로 추정
January 15, 2025 at 1:56 AM
영상편지

안타깝게도 이 나라에는 법이 모두 무너졌다. => 니가 무너뜨렸잖아 니가

불법의 불법의 불법이 자행되고 => 응 니 얘기

정말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다. => 내 말이

국민 여러분이 형사사건을 겪을 때 이런 일이 없엇으면 좋겠다 => 결국 이 사람의 국민은 형사사건을 겪는 범죄자들. 자신이 수괴임을 인정하는 순간.

: 결론 - 절절한 자기고백. 아우 귀가 썩네.
January 15, 2025 at 1:54 AM
January 15, 2025 at 1:40 AM
1차 저지선 통과
January 14, 2025 at 10:49 PM
끌어내며 몸으로 밀어 진입중
January 14, 2025 at 8:50 PM
접때 마이바흐 지나가던 길에 차벽 세운 듯.
January 14, 2025 at 8:23 PM
이번 설에 이걸로 떡국 끓여야지
January 14, 2025 at 1:44 PM
January 14, 2025 at 10:24 AM
두둥
January 14, 2025 at 6:31 AM
오늘 가족1이랑 말다툼이 좀 있었는데 내 애착티를 버리라는 거임. 싫다 그러고 버려라 그러고 시끌시끌..

가족1 마음도 이해는 함. 소매만 해도….

하지만 이거보다 더 충격적인 것은..
January 14, 2025 at 6: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