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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타래는 미디어 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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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본체님을 모셔왔습니다
그림, 뭐. 그리고야 싶지만, 그럴 시간에 다른 걸 더 하고 싶지. 아주 오래 전부터 그래왔다.
November 15, 2025 at 12:19 PM
Reposted by HolyEthyl
November 13, 2025 at 4:12 PM
Reposted by HolyEthyl
�赵 ���� ��ī�� : ���̹� ī��
cafe.naver.com
November 13, 2025 at 2:59 AM
저거 보니까 생각남
예전에 무슨 썰 풀 때 (뭔썰인지까먹음ㅈㅅ)
김자똘 중 선 넘을 것 같이 구는 건 김도인데, 진짜 선 훅 넘는 건 자동이라고 했었는데 ㅋㅋㅋㅋㅋ
November 13, 2025 at 2:56 AM
밥도 안 먹고 있었네...
November 13, 2025 at 2:40 AM
내 탐라에 이거 가시는 분 계실까...
November 13, 2025 at 1:42 AM
잠깐??? 나 티켓 취소 안 했나??? 티켓 왓는데???????
November 13, 2025 at 1:28 AM
개씹좆같은 2025년 죽어 빨리 죽어
November 13, 2025 at 1:05 AM
ㅋㅋㅋㅋㅋㅋㅋ 오열방종
November 12, 2025 at 1:05 PM
음... 피곤하다기보다는
그냥 지쳤나? (지칠 게 있나?)
November 12, 2025 at 12:10 PM
척결퀘 4번째 하려니까 슬슬 질리네... 점점 스펙 안 좋은 부캐로 내려가니까 더 힘들기만 하고
November 12, 2025 at 12:06 PM
2025년은 ㅇ나에게 너무 힘든 시기다
빨리 다 지나갔으면 좋겟다
2026년이된다고해서체감될정도로더나아질것같지도않지만
November 12, 2025 at 11:52 AM
이거에 얼만큼 ㅆ ㅓ야지 하고 생각하고 잇었는데 돈이 펑 사라지니까(며칠전에그럴일이잇엇음) 좀... 기분이 그래 .
November 12, 2025 at 11:47 AM
아침방 낮방 너무 좋아 앞으로도 자주 해줘
November 12, 2025 at 4:44 AM
김도???
November 12, 2025 at 4:43 AM
졸려
November 11, 2025 at 9:55 PM
흐아아아악 아아악
November 11, 2025 at 4:03 PM
안 자면 뭐 어쩔 건데 피곤해 뒤지는 건 너야 하지만 자고 싶지않아 자고싶은데자고싶지않아그냥그모든시간이온전하내것같지않공ㅎ작나에게만주어진이시간을내마음껏누랄수없다는게너무끔찍해인간인게끔찍해
November 11, 2025 at 3:55 PM
Reposted by HolyEthyl
11/11 엠룩
November 11, 2025 at 1:24 PM
어흑 오늘 잠깐 나갔다왔다고 그거 때문에 다리 아픈 거임? (+생리시발것)
November 10, 2025 at 1:39 PM
새로운 친구를 소개합니다
November 10, 2025 at 8:49 AM
여유~
November 10, 2025 at 1:54 AM
저 예술 타래를 봐
너무 아름다워
November 10, 2025 at 1:21 AM
Reposted by HolyEthyl
한쪽눈 가린캐...
심지어 한 유 라는 캐는 아이이슈 잇어서 보여주는 눈이 의안 이엇던걸로 기억함.
November 9, 2025 at 11:28 PM
배 아프기 싫어서 안 먹고 나왔더니 배고프다고 ㅈㄹ
하나만 하던가 그럼
November 10, 2025 at 1: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