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 도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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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 도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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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뱃놈이 웃겨? 어?! / 잡덕 / 대부분의 인류는 안경을 끼는 편이 좋습니다 / #WithYou / @Crispy_Nerd@planet.m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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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시스 헤테로 남성 / 오따꾸 애인님과 장기연애 중 / 뱃놈 / 웹소설 만화책 콘솔게임 PC게임 모바일게임 보드게임 / #HLEWIN #T1WIN / 페미니스트 / #Ally / 어느 바다 위 / 인류와 우리 안에 내재된 선을 믿.... 믿....친놈들아 니네가 먼저!!!
애인님이랑 얼마나 됐나.. 잊어갈때쯤 체크해보니 8년 11개월차네
December 28, 2025 at 8:37 AM
Reposted by 크리스피 도넏
문맥 설명: 정치적으로 마음에 안 드는 사람 누명 씌워다 "스팸" 모더레이션 리스트에 넣는 새낍니다.
언눈깔이 뭔지 궁금해 하긴 분들이 계셨어서 생각난 김에. 리포트 당할 걸 걱정했는지 "나중에" 계정도 슬쩍 리스트에 넣었네요.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 새끼가 다 있냐...
December 28, 2025 at 2: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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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눈초리
December 27, 2025 at 8: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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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패
December 27, 2025 at 10: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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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칠책이라는 거대한 환각
December 27, 2025 at 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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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밥🍚
December 27, 2025 at 1: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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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약간 오타쿠 같은건가.

“당신 좌파야?“
”아이고 저같은게 감히 좌파라니 당치도 않습니다. 저기 저 진짜 좌파 안 보이시나요?”
”……“
”저의 어중간함에 신물이 나요…“
January 13, 2025 at 12: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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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홍콩 배우 인터뷰를 읽고서야, 무협지 말투는 협객이 쓰는 말이 아니라 그냥 중국어 번역체였음을 알게 되었다.
페이커 중국 하면은
이 초월번역이 너무 웃겨
December 27, 2025 at 3: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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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우욱
. 폭
December 27, 2025 at 4:06 PM
외로움과 쓸쓸함은 실존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고양이는 온수찜질팩으로 대체가 가능하다는 말이 되니까.
December 27, 2025 at 8: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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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에 들어간 지 10분만에 깨달음 내가 외롭고 쓸쓸했던 게 아니라 피곤하고 추웠다는 것을
December 26, 2025 at 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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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찾아보는데 더웃긴거나옴
December 27, 2025 at 5:48 AM
휴가중엔 딤딤섬을 와야한다는 법칙이 잇슴
December 27, 2025 at 7: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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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반려인분들..그저 존경....(이불속에서
December 27, 2025 at 1: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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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자세다.
December 26, 2025 at 2:39 PM
Reposted by 크리스피 도넏
매각금 전체도 아니고 15%만 나눴는데도
‘539명 직원에게 2억4천만달러(약 3500억원)의 보너스를 나줘줬다. 1인당 평균 44만3천달러(약 6억4230만원)’이다.
모든 기업들이 이런식으로 이익을 직원들과 조금만 더 나눴다면 다들 이정도로 살기 힘들진 않았을 거 같음.
December 27, 2025 at 5:31 AM
Reposted by 크리스피 도넏
이렇게까지 오렌지색일줄은
December 27, 2025 at 3:02 AM
Reposted by 크리스피 도넏
블친들이 말아주는 블친소를 해보실까...
15년 넘게 트위터에서 살았는데 말입니다...
블스 진짜 초창기 트위터 같음... 나는 더이상 탐라 팔리아치해서 친구 사귈 수 있는 학생이 아니라고~ ㅋㅋㅋㅠㅜ 드립으로 승부하던 SNS의 세계로 돌아가야한다니.
December 26, 2025 at 5: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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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요청으로 올려봅니다
December 25, 2025 at 4: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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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아아 어는데요
December 26, 2025 at 12:44 AM
Reposted by 크리스피 도넏
ㅋㅍ이 한산하니 탈퇴 러쉬라니 뭐라해도 뭔일이 있어도 내년에도 후년에도 잘 나갈듯…. 이미 규모를 생각하면 무한정 두들겨 패도 돈괴 규모의 힘으로 굴러는 갈 듯 싶다…..

그러니 방심하지 말고 가열차게 후드러 패야 한다……
December 26, 2025 at 1: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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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4

계정 만들고 처음 그렸던 엑셀 농담곰 퇴근짤
이때부터 였을까요
퇴근짤을 만들기 시작했던 건
December 26, 2025 at 2: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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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동물 없음, 그림 안그림, 연성 안함 하지만 언제나 블친 곁에 있음
December 26, 2025 at 1:02 AM
Reposted by 크리스피 도넏
내일 영하 12도래요. 지금부터 세면대 물을 졸졸 흘리시길 바랍니다. 안 그러면 수도 동파되서 저같이 한겨울에 지하철로 실외배변하러가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수도 녹이는데 40만원 이상 들고 3일 이상 기다려야함)
December 25, 2025 at 1: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