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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寧하세요! Saluton!

에스페란토로 포스트 자주 합니다, 뮤트 기능을 활용해주세요. (아직 뮤트가 없나...?)
Mi kutime poŝtos en la Korea. Lernu la Korean iom! 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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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니묘!'
December 7, 2025 at 3: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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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km를 달려가는 건 일도 아니야! 여름이와 체리, 대추, 탄탄이와 누나를 만난다면!

고양이 사진 억수로 많음
@summerj.bsky.social

화보 원하시던 @namu.blog 나무님도 소환
202512 광주#1 여름, 체리, 대추 그리고 탄탄
여름이 옷을 두 벌, 그리고 케이프를 만들면서 언젠가 꼭 한번 여름이를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근데, 고양이들은 낯선 사람이 집에 오면 숨기 바쁘고 싫어한다고 해서 (그런 경험이 없지 않고) 가능할까 싶었는데 여름이 누나의 흔쾌한 허락! 300km를 달려가는 건 일도 아니야! 여름이와 체리, 대추, 탄탄이와 누나를 만난다면! 아침 7시 40분…
wineguitar.wordpress.com
December 7, 2025 at 1: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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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단장 여름이 😙
December 7, 2025 at 1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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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T8CPsUfuub8?...
아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체국에서 사는 청년 우체국장
30대 청년이 시골 우체국에 사는 이유 💌 | 밥값하는 사람들 | 성덕 우체국 편
YouTube video by 밥값하는중 bobggab
youtu.be
December 7, 2025 at 2: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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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 출근인 관계로 먼저 자러 갑니다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고양이 사진 투척
December 7, 2025 at 12: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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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7, 2025 at 1: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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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짓 하는 놈들은 전부 죽여야 하지 않나?
‘누가 갑자기 아기 캐리어 버클을 풀어도 안심인 조끼 형태의 아기 캐리어에요.’ 같은 광고가 왜 나오는 거지 했는데, 지난 몇년 동안 실제로 공공장소에서 아기 캐리어의 버클을 푸는 공격을 당했다는 사례가 있었고, 버클을 배낭이나 옷으로 가리는 노하우가 공유되기도 했다고.
December 7, 2025 at 9: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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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를 주장하며 혐오 표현도 서슴지 않는 극우 단체 집회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자발적인 맞불집회로 맞서고 있는데요.

다른 선진국처럼 혐오 표현에 대해 법적으로 처벌할 근거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6년 일본 국회는 헤이트 스피치 규제법, 혐오발언 규제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영국에서는 집회에서 혐오 구호가 나오면 경찰이 즉각 개입할 수 있고, 독일에서는 인종 차별적 발언은 형사처벌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혐오 대응을 시민들에게만 맡기고 있는 겁니다."
혐오에 '맞불'로 맞선 사람들‥"법적 처벌 근거 시급"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혐오 표현도 서슴지 않는 극우 단체 집회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자발적인 맞불집회로 맞서고 있는데요. 다른 선진국처럼 혐오 표현에 대해 ...
imnews.imbc.com
December 7, 2025 at 12: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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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고양이 뱃살을 만지고 싶어.
December 7, 2025 at 10: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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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는 확실히 크더라고요
December 7, 2025 at 9: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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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거북목 하는데 내가 '거북의 목을 가진 인간'이 아니라 '인간처럼 행동하는 거북'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마음이 편해진다
December 7, 2025 at 9: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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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하다는 건... 0원... 그러니까 공짜라는 거잖아... 값어치를 매기지 않는... 그런 마음이 영원이라는 거잖아...
December 7, 2025 at 10: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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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절판되면 소량 한정으로 돈내고 인쇄할 권리라도 파는 단계로 넘어가면 좋겠다 싶을 때가 있음. 디자인이고 나발이고 일단 인쇄된 뭉치만 있어도 된다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December 7, 2025 at 11: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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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블친 시간있어?

아껴써
December 7, 2025 at 6: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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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새우 요리를 먹고 비슷한 실루엣의 아이돌 스타를 알현함
December 7, 2025 at 9: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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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의 오붓한 한 때
December 7, 2025 at 8: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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쫩쫘~압
December 7, 2025 at 6: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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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에서는 자본주의 사회의 노동자가 중세 농노나 노예제 노예보다도 좋지 않은 취급을 받고 있는게 사실임. 농노는 자신이 영주에게 예속되어있고 변변찮긴 해도 자기가 받은 토지가 있었고, 노예는 주인의 재산이기 때문에 주인이 관리를 할수밖에 없음. 근데 노동자는 자유로운 신분이 된 대신 노동을 노동력의 형태로 자본가에게 팔지 않으면 무조건 생계에 치명적인 위협이 생김.
December 7, 2025 at 7: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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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일하기 싫다는 상각이 맨날 드는 이유는 노동 목적이 자아 실현이 아니라 생계 유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것이 되어버리기 때문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산수단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흔히 노동자, 무산자 등으로 불리는)은 노동을 노동력의 형태로 자본가에게 팔지 않으면 굶어죽는것 외에 선택지가 없으니
December 7, 2025 at 7: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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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얘가 여름이고요 얘가 체리인데요(물론 아시겠지만) 체리가 아주 귀엽다는 소식입니다
December 7, 2025 at 7: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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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의원이 인터뷰에서 나는 당대표이자 의원이라 본회의장 안에 있으면서 잡혀가든 어떻든 가장 늦게 죽을텐데 당직자들과 보좌관들은 제일 먼저 죽을 자리로 소집했었다는 사실이, 그게 옳았지만 마음이 아팠다는 말이 인상깊었어. 다들 죽을 줄 알았던 밤이었어. 군인 버스를 막은 시민들의 사진 속 표정 좀 봐바.
December 7, 2025 at 6: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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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관련 영상 중에 국회 본회의장 앞 문을 세겹으로 서로서로 팔짱 스크럽 짠 보좌관들과 국회 방호과, 국회 사무직원들이 눈물남. 군이 제압 시작하면 총을 제일 먼저 맞으면서 시체로 인간 장애물이 되기로 마음 먹은 거야… 영상 하나만 봐도 아무도 다치지 않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게 얼마나 헛소리인지 알아.
December 7, 2025 at 6: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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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이 떠나갑니다,,,
푸른뱀이에게 작별인사를 해주세요,,,💙
December 7, 2025 at 3: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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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쭉 사랑한다.
December 7, 2025 at 4: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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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씻자, 진짜로 등장 youtu.be/AENdN6yAz8E?...
"초음파로 뇌 청소"...치매 치료기기 나온다 / YTN
YouTube video by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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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7, 2025 at 5: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