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존슨 감독의 신 스타워즈 3부작을 격하게 소망합니다.
en.wikipedia.org/wiki/Trans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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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inven.co.kr/webzine/news...
- RPG가 문학적 실험에 최적인 이유, 플레이어 선택이 이야기를 형성하는 방식, 캐릭터 심리 묘사 기법을 탐구
- 쿠르비츠는 방대한 텍스트량을 강조한 반면, 스베드버그-옌은 환경적 스토리텔링에 집중
- 두 사람 모두 훌륭한 이야기는 기억에 남는 캐릭터가 핵심이라는 데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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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G가 문학적 실험에 최적인 이유, 플레이어 선택이 이야기를 형성하는 방식, 캐릭터 심리 묘사 기법을 탐구
- 쿠르비츠는 방대한 텍스트량을 강조한 반면, 스베드버그-옌은 환경적 스토리텔링에 집중
- 두 사람 모두 훌륭한 이야기는 기억에 남는 캐릭터가 핵심이라는 데 동의
협연은 체코 방송 교향악단과 지휘 토마시 브라우너.
*어머니께서 김연아 선수처럼 훌륭해지라고 김연아로 지으셨다 함. 천재의 기운을 탄 이름인가.
협연은 체코 방송 교향악단과 지휘 토마시 브라우너.
*어머니께서 김연아 선수처럼 훌륭해지라고 김연아로 지으셨다 함. 천재의 기운을 탄 이름인가.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당대표(심지어 얘는 당시 기준 공직자도 아니었음)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장관급)
류혁 법무부 감찰관(검사장급 = 차관급 대우)
홍장원 국가정보원(차관급)
딱 이정도임.
오세훈(서울시장), 유정복(인천시장)은 반대한다, 동의못한다고만 했지 명시적으로 뭘 한것도 없고.
국무회의 참석자들은 말로는 다 계엄 말렸다고 하는데 CCTV 보니 다 개뻥이었음.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당대표(심지어 얘는 당시 기준 공직자도 아니었음)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장관급)
류혁 법무부 감찰관(검사장급 = 차관급 대우)
홍장원 국가정보원(차관급)
딱 이정도임.
오세훈(서울시장), 유정복(인천시장)은 반대한다, 동의못한다고만 했지 명시적으로 뭘 한것도 없고.
국무회의 참석자들은 말로는 다 계엄 말렸다고 하는데 CCTV 보니 다 개뻥이었음.
이런 나라에서 뭔 미국 군함을 만들어주고 말고 국뽕에 차계시나요들
이런 나라에서 뭔 미국 군함을 만들어주고 말고 국뽕에 차계시나요들
"오프에서
트친 닉네임 부르는 사람들 같다"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제작자여...
"오프에서
트친 닉네임 부르는 사람들 같다"
"바닷가에서 산업시설 쫓아내고 오션뷰 아파트 짓기 시작한 시점에서 돌이킬수 없음"
이었음. 아파트가 많으면 뭘하나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는데
"바닷가에서 산업시설 쫓아내고 오션뷰 아파트 짓기 시작한 시점에서 돌이킬수 없음"
이었음. 아파트가 많으면 뭘하나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는데
끔찍하고 이렇게 끝난 게 감사한 일이다.
끔찍하고 이렇게 끝난 게 감사한 일이다.
1. 반려동물의 평소 모습
2. 반려동물에게 노래를 불러줬을 때의 반응
스레드가 되었는데 너무 귀엽다ㅎㅎㅎ 한국어 블친들도 많이 올려주셨으면😉
take a picture of your pet and then take a picture again while you sing to them
thank you, this is for science
here is my contribution
1. 반려동물의 평소 모습
2. 반려동물에게 노래를 불러줬을 때의 반응
스레드가 되었는데 너무 귀엽다ㅎㅎㅎ 한국어 블친들도 많이 올려주셨으면😉
www.youtube.com/watch?v=NLqh...
( 단소는 구자철과 함께 FC 아우크스부르크 에서도 뛰었음 )
www.youtube.com/watch?v=NLqh...
( 단소는 구자철과 함께 FC 아우크스부르크 에서도 뛰었음 )
조선의 잔재는 다 없애야 하지만 나는 귀족이 되고 싶다.
조선의 잔재는 다 없애야 하지만 나는 귀족이 되고 싶다.
"여성들의 식사마련의 즐거움을 빼앗았으며, 저녁에 아이들이 귀가시간이 늦은 어른몫까지 먹어버려 배고픔까지 맛보게 하고 있다."
가사노동의 사회화 시도를 이렇게까지 억까하는
"여성들의 식사마련의 즐거움을 빼앗았으며, 저녁에 아이들이 귀가시간이 늦은 어른몫까지 먹어버려 배고픔까지 맛보게 하고 있다."
가사노동의 사회화 시도를 이렇게까지 억까하는
사랑이다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