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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초과로 회수조치 뜬 서브웨이 랍스터 접시

theqoo.net/square/40160...

카드뮴 기준 초과이기도 합니다. 1군 발암물질로 극히 유해합니다.
서브웨이는 접시 받아간 사람한테 8천원 쿠폰을 배포중...
더쿠 - 중금속 초과로 회수조치 뜬 서브웨이 랍스터 접시
theqoo.net
December 5, 2025 at 9: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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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사회생활 꿀팁이랍시고 사회초년생들 사과하면 덤터기 쓴다는 더러운 소리가 돌았었는데 그 탓인지 그냥 지금 세대 종특인지 모르겠으나 회사서 만나는 사회초년생들 잘못을 했는데도 절대 사과를 안함

개열받아가지고 지금 너 때문에 이미 했던 일 다시 되풀이해서 반복해야한다고 이러시면 정말 힘들다고 이야기하는데도 거기다 대고 "네 그러시죠 네네" 이딴 식으로 대응하는데 내가 무슨 고객센터에 진상짓하는 사람 된 기분이었다
December 5, 2025 at 7: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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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공익포스트- 수육 삶거나 고기나 사골 육수 만드시는 분들 절대 삶은 물 하수구에 버리지 마세요 기름 굳혀서 따로 걸러 버리시지 않으면 하수구가 막힙니다;
December 5, 2025 at 9: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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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을 맞이하여 공익트 하나 갑니다

겨울철 빙판에서는 펭귄보법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보폭을 줄이고 앞에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싣는거에요

저도 n년전에 트이타에서 배웠던건데 그림은 지금 구할수 있는 최선의 그것…
December 4, 2025 at 11: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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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캣선반에 등정
December 5, 2025 at 8: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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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니까 나도 계속 잔다냥.
December 5, 2025 at 9: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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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지성과 예술의 적임. 문학 (예술) 청년에게 칼 안 맞는 것에 감사하시오.
December 5, 2025 at 8: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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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7, 2025 at 3:51 AM
Reposted by 불꽃영혼
NATHANOS??? YOU'RE ALIVE????
December 4, 2025 at 4: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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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진짜 여론조작형으로 마케팅하는거 의심스럽다.
December 4, 2025 at 7: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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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란재판부'로‥그러나 사과 없는 조희대 (영상)
imnews.imbc.com/replay/2025/...

"사법개혁안 통과까지 진통이 예상되지만 정작 '정치적 중립성 논란'을 일으킨 조희대 대법원장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사법부를 향한 걱정과 우려를 안다면서도 본인이 초래한 사법부 불신에 대해서는 아무런 사과 없이, 사법개혁에 반대 입장만 밝혔습니다."
결국 '내란재판부'로‥그러나 사과 없는 조희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는 이제, 본회의 처리만 남았습니다. 야당과 사법부는 위헌 논란 등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는데요. 여당은 그동안 불신을 초래한 건 희대 ...
imnews.imbc.com
December 4, 2025 at 10: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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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의 취지는 필리버스터 한다고 해놓고 다 집에 가는걸 막기 위한 법입니다.
December 4, 2025 at 10: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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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 보는 사람들 특 : 이미 결제해둔 소설이 쌓였는데 그건 안 보고 새로운 소설을 찾아서 떠남.
책 좋아하는 사람 특 : 위와 같음.
December 4, 2025 at 10:00 AM
Reposted by 불꽃영혼
기자들 웃기네 엄마가 이부진인데 의대를 왜가 ㅋㅋㅋㅋㅋ
이부진 아들이 수능 1개 틀렸다는데, 언론에서 유학 안간 국내파의 희망이라고 기사 써주는게 개쳐웃기네요. 의대 안 가고 서울대 갈 거라고 어쩌고 존경스럽다고.. 야... ...........................
December 4, 2025 at 10: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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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보칸 아드리 귀여워서 찍었더니

'...고앵이 안잔댜...?'
December 4, 2025 at 9:33 AM
헉 눈 오
December 4, 2025 at 8: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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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적이 국힘이었더라도, 그날 신속하게 계엄 해제 표결에 동참하고 탄핵 절차에 동의했더라면 그냥 '생각이 다른 정치인' 정도로 남을 수는 있었겠죠. 하지만 12월 7일 그 추운 길바닥에서 시민들이 한 명 한 명 이름을 외치는데도 행동하지 않고 내란의 편에 남기로 한 그 순간, 한 명의 정치인이 아니라 '상종 못할 것', '민주주의의 적'이 되기로 스스로 선언한 것이죠. 모든 것이 스스로의 선택에 따른 것이니 이제 와서 누굴 원망하고 어쩌고 할 것도 없습니다. 역사의 단죄를 아주 쓰디 쓰게 받아들여야지 어쩌겠어요.
December 3, 2025 at 1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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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굿즈로 이 책을 사십시오 여러분!! 팝업 북 최고야‘ㅜㅜ
December 3, 2025 at 1: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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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에 윤기 흐르는 거 보소......
December 4, 2025 at 1:57 AM
Reposted by 불꽃영혼
계엄의 날도 날이지만
자꾸만, 이들의 노고가 생각납니다.
왜 아직도 내란잔당들이 활개치고 다니는지 정말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December 3, 2025 at 9:31 AM
Reposted by 불꽃영혼
5. 5개월에 걸쳐 크롤링으로 유저 정보를 수집하고 Bot탐지 정책을 우회해가며 장기간 개인정보 탈취 (약 3370만건)

로그인 기록에 이렇게 Unknown 찍혀있으면 로그아웃 시키도록 해.
사실 이미 털려서 크게 의미는 없지만...
December 3, 2025 at 9: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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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서 또 집단 부정행위 정황…이번엔 온라인 퀴즈시험

수정2025.12.04. 오전 11:29 www.yna.co.kr/view/AKR2025...
연세대서 또 집단 부정행위 정황…이번엔 온라인 퀴즈시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챗GPT 등을 이용한 대규모 부정행위 의혹이 불거진 연세대에서 또다시 부정행위 정황이 드러났다.
www.yna.co.kr
December 4, 2025 at 3: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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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한강버스에 투자할 돈으로 엘베 만들었음 지금 아침마다 방송 들을 필요도 없고 나같이 장애인은 아닌데 승강기 필요한 사람들도 편하게 이용하고 어? 어?...

진짜 오늘도 오세훈에게 투표한 사람들을 미워하고..
December 4, 2025 at 12: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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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의미를 가진 4·19, 5·18, 6.29도 법정 공휴일이 아니다."

초고수 : 아 셋 다 법정 공휴일 하면 되겠구나 <
December 3, 2025 at 11: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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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주일학교 정도만 가도 배우는 예수의 생애 : 식민지 시골 출신. 아버지 직업 목수 (당연히 예수 본인도 서른살까지 목수). 엄마는 혼인 전 본인을 임신했고 지방으로 가는 도중 마굿간에서 본인을 출산함

여기까지 이야기 하면 그 다음에 무슨 이야기를 꼭 하냐면, "예수는 낮은자 가운데서도 낮은자로 태어났다"

약자의 입장에서 약자를 대변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예수라는 거.
근데 예수믿는다는 새끼가 우파를?
개신교에선 그런 새끼들 '바리세인'이라는 멸칭으로 불러요.
그래서 제가 자칭 우파 개신교인들은 다 사짜라고 하는거. 실제로도 제가 본 진짜 교인들은 다 좌파임. 예수를 닮고자 한다면서 우파로 살수가 있나
내가 뵌.. 개신교 신학 공부하시는 분들은 누구보다도 강성좌파였는데(본인이 좌파라고 1도 말하지 않지만 그냥 삶을 그렇게 살고 계심;;), 아니 예수님 삶을 읽고 공부하고 그분의 삶을 믿고 따라 살겠다고 결심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우파가 되고 남을 혐오하고 저주하고 살 수 있지...?ㅋㅋ 교회 다니면서 보수우파인 사람들은 그냥 예수님을 잘 못 믿고 있네.. 이런 생각밖에 안 들어. 자기 편의대로 이익대로 예수님을 갖다붙이면서 본인 욕망을 합리화하는 데 이용해먹는 인간이거나...
December 4, 2025 at 2: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