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싶지않았어요……….
거의 필수요건모냥 취급됩니다
진짜로 거부하면 호모소셜에서 배제되요.
제 군생활이 그랬구요.
알고싶지않았어요……….
그런데 번역이 진짜 창작이건 아니건 그게 중요함?
제 생각엔 누군가에겐 중요한데 뭐 누군가에겐 안 중요할 것 같음….
그거보다 중요한 건 업계가 좆됐단 거고.
한국어권에 한정하면 지금이 어딜 봐도 한국어권 번역의 아주 짧은 전성기란 거임.
그런데 번역이 진짜 창작이건 아니건 그게 중요함?
제 생각엔 누군가에겐 중요한데 뭐 누군가에겐 안 중요할 것 같음….
그거보다 중요한 건 업계가 좆됐단 거고.
한국어권에 한정하면 지금이 어딜 봐도 한국어권 번역의 아주 짧은 전성기란 거임.
(동네마트에서 발견한 잡지 컨셉의 한국소개책 中)
(동네마트에서 발견한 잡지 컨셉의 한국소개책 中)
그런데 이 기사만은 꼭 읽어보셨으면.
"해방 이후부터 1980년대까지 국가에 의한 성폭력 사건은 다양하게 있었다. 그러나 5⸱18 계엄군에 의한 성폭력 외에는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진상규명된 적이 없다."
"국제사회에서는 전시 성폭력과 젠더폭력에 대한 과거청산을 이미 오래전부터 제도화해 왔다"
"한국의 과거청산은 성 인지적 관점이 부족했고, 과거사 성폭력은 진실규명의 우선 과제로 인식되지 못했다"
"새 정부에서는 중단 없는 과거청산을"
m.ohmynews.com/NWS_Web/Mobi...
그런데 이 기사만은 꼭 읽어보셨으면.
"해방 이후부터 1980년대까지 국가에 의한 성폭력 사건은 다양하게 있었다. 그러나 5⸱18 계엄군에 의한 성폭력 외에는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진상규명된 적이 없다."
"국제사회에서는 전시 성폭력과 젠더폭력에 대한 과거청산을 이미 오래전부터 제도화해 왔다"
"한국의 과거청산은 성 인지적 관점이 부족했고, 과거사 성폭력은 진실규명의 우선 과제로 인식되지 못했다"
"새 정부에서는 중단 없는 과거청산을"
책방 꼴에서 도서 [사람, 장소, 환대]를 주제로 책(Book)과 삶(Life), 그리고 이야기(Talk)나눠요.
모임하면서 점심으로 맛있게 드실 수 있는 B.L.T.(!) 샌드위치와 블루베리 주스를 제공합니다.
forms.gle/nUR7wiJLKXmp...
이제 AI한테 -저 사람이 평소에 사용하는 말투를 활용해서 음란한 섹계를 운영해줘. 인스타에 올라간 옷의 노출 수위를 좀 올려줄래? 자, 이 사진을 기반으로 2초짜리 영상을 만들어줘. (프리미어에서 이미 지원하기 시작했음)
악몽의 시작임.
요번에 프로필까지 AI 그림 쓰고, 자기 이벤트도 AI 그림으로 광고하는 일본 요리/농작물 전문가가 갑자기 팔로해서 놀랐는데, 알고 보니 성매매/로맨스스캠 계통 AI 봇이 그 사람인 척 팔로한 거였음... 이제 사기도 매크로와 AI를 통해 빠르고 광범위하게 칠 수 있음.
이제 AI한테 -저 사람이 평소에 사용하는 말투를 활용해서 음란한 섹계를 운영해줘. 인스타에 올라간 옷의 노출 수위를 좀 올려줄래? 자, 이 사진을 기반으로 2초짜리 영상을 만들어줘. (프리미어에서 이미 지원하기 시작했음)
악몽의 시작임.
💥 윤석열 파면촉구 긴급탄원 : 24시간만에 39만 돌파
윤석열 파면촉구 긴급탄원 참가자가 온라인서명 개시 24시간만인 3월 31일 오전 9시 현재 39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시민들의 열띤 참여는 더이상 헌재 선고 지체는 용납될 수 없다는 경고입니다. 헌재는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을 즉각 선고해야 합니다.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지인들에게 널리 알려주세요!
📌 긴급탄원 전문보기/서명하기
bs1203.net/outnow
💥 윤석열 파면촉구 긴급탄원 : 24시간만에 39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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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참여를 위해 지인들에게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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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1203.net/outnow
등록 2025.03.26 14:42:24
고립·은둔청소년 지원 토론회
"17%가 12세 이전 고립·은둔"
"조기 발견해 모니터링해야"
"재고립 예방…복지부 연계"
www.newsis.com/view/NISX202...
등록 2025.03.26 14:42:24
고립·은둔청소년 지원 토론회
"17%가 12세 이전 고립·은둔"
"조기 발견해 모니터링해야"
"재고립 예방…복지부 연계"
www.newsis.com/view/NISX202...
-유튜브 채널 ‘장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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