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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거주 회사원
청소년 딸냄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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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인간 실격』을 읽는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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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테무 한번도 안써본 사람 1
August 16, 2025 at 5: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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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펌) new!! 2025ver 식인친칠라 ㄷㄷㄷ

x.com/congjaem/sta...
May 24, 2025 at 11: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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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래서 ‘진짜’친구라고 생각하면 본인 성매매한 썰을 풀어줍니다………..

알고싶지않았어요……….
많은 남초 직장에서도 성매매 혹은 유사성매매를 함께해야 동료로 인정받고 심지어 여성 동료에게도 ’룸살롱 에 손님으로 같이 가면 동료로 인정해주겠다.‘뭐 그딴 소리들을 합니다.
대표적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곳이 군대인데...
거의 필수요건모냥 취급됩니다
진짜로 거부하면 호모소셜에서 배제되요.
제 군생활이 그랬구요.
May 3, 2025 at 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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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창작이 아니다 어쩐다 매번 말 많은데 전 대단한 학력이나 통찰은 없고요. 제가 아는 건 창작이건 아니건, AI란 도구가 어떤 업계를 어떻게 파괴하는지는 이미 잘 보여준단 거죠. 남의 업계 가지고 남들이 ‘저건 창작이야.’ ‘내가 보기엔 아니야.’를 매일 하면, 이제 곧 님들 차례입니다.
그런데 번역이 진짜 창작이건 아니건 그게 중요함?
제 생각엔 누군가에겐 중요한데 뭐 누군가에겐 안 중요할 것 같음….
그거보다 중요한 건 업계가 좆됐단 거고.
한국어권에 한정하면 지금이 어딜 봐도 한국어권 번역의 아주 짧은 전성기란 거임.
April 25, 2025 at 7: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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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소주 몇 병 없이 포옹은 빅 노노”
(동네마트에서 발견한 잡지 컨셉의 한국소개책 中)
April 19, 2025 at 8: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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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도 읽으실 것 많으시죠
그런데 이 기사만은 꼭 읽어보셨으면.

"해방 이후부터 1980년대까지 국가에 의한 성폭력 사건은 다양하게 있었다. 그러나 5⸱18 계엄군에 의한 성폭력 외에는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진상규명된 적이 없다."

"국제사회에서는 전시 성폭력과 젠더폭력에 대한 과거청산을 이미 오래전부터 제도화해 왔다"

"한국의 과거청산은 성 인지적 관점이 부족했고, 과거사 성폭력은 진실규명의 우선 과제로 인식되지 못했다"

"새 정부에서는 중단 없는 과거청산을"
아니나 다를까, 2024년 12월 3일에 계엄이 선포된 직후 일부 커뮤니티에는 "전시 래이프(rape, 성폭행)를 합법화하자"라는 끔찍한 댓글이 달린 적 있다. '전시 성폭력'이란 내전, 국가 간 전쟁, 군사 점령 기간 중 무장세력이 민간인에게 자행한 성폭력을 말한다. 지금도 지구상 곳곳에 전쟁과 분쟁 지역에서는 전시 성폭력이 일어나고 있다. 만약 12.3 내란이 성공해 인위적으로 준전시상태가 되거나 전시상태가 됐다면, 한국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보장이 있을까?
m.ohmynews.com/NWS_Web/Mobi...
연좌제 성폭력까지 있었는데... 국가는 왜 침묵하는가
m.ohmynews.com
April 17, 2025 at 7: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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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세포를 배양해 치아를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임플란트나 충전재와 달리 환자 자신의 세포로 배양한 치아는 턱에 완전히 붙어 자연치아와 다름 없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람 치아 배양 성공…임플란트 수술 대체할까
영국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세포를 배양해 치아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과학자들은 임플란트나 충전재와 달리 환자 자신의 세포로 배양한 치아는 턱에 완전히 붙어 자연치아와 다름 없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충치 치료나 임플란트용 치과 드릴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출발점
www.hani.co.kr
April 16, 2025 at 12: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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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도 탄핵 된 지금... 조금은 마음 편하게 독서모임 참여해보시면 어떨까요?
봄날 점심 B.L.T. 샌드위치 독서모임 [사람, 장소, 환대]

책방 꼴에서 도서 [사람, 장소, 환대]를 주제로 책(Book)과 삶(Life), 그리고 이야기(Talk)나눠요.

모임하면서 점심으로 맛있게 드실 수 있는 B.L.T.(!) 샌드위치와 블루베리 주스를 제공합니다.

forms.gle/nUR7wiJLKXmp...
April 7, 2025 at 2: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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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의 ㅇ축산 네팔 국적 20대 노동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농장주의 폭행이 있었던 것으로 고용노동부 수사에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40대 농장주를 강요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영암 돼지농장 네팔 20대 노동자 사망 전 폭행 목격 진술 확보”
전남 영암의 ㅇ축산 네팔 국적 20대 노동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농장주의 폭행이 있었던 것으로 고용노동부 수사에서 드러났다. 경찰은 40대 농장주를 강요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10일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의 설명을 종합하면, 영암 돼지농장에서 집단 괴롭힘을 당해 극단적인
www.hani.co.kr
April 10, 2025 at 4: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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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성 전문가는 그 사람 프로필 이미지 도용해서 비슷한 계정, 세컨 계정인 척하고 포르노 계정 운용하는 황당한 상황에 마주칠 수 있음. 실제로 저 사람이 피해자였고.

이제 AI한테 -저 사람이 평소에 사용하는 말투를 활용해서 음란한 섹계를 운영해줘. 인스타에 올라간 옷의 노출 수위를 좀 올려줄래? 자, 이 사진을 기반으로 2초짜리 영상을 만들어줘. (프리미어에서 이미 지원하기 시작했음)

악몽의 시작임.
타 분야 전문가가 AI 일러스트, 특히 이번의 지브리풍 유행에 동참하면 속으로 좀 음... 하게 된다. 직업적 신뢰성이 확 떨어짐.

요번에 프로필까지 AI 그림 쓰고, 자기 이벤트도 AI 그림으로 광고하는 일본 요리/농작물 전문가가 갑자기 팔로해서 놀랐는데, 알고 보니 성매매/로맨스스캠 계통 AI 봇이 그 사람인 척 팔로한 거였음... 이제 사기도 매크로와 AI를 통해 빠르고 광범위하게 칠 수 있음.
April 8, 2025 at 3: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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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폭도들을 더 양산하지 않기 위해 당장 필요한 게 차별금지법이다. 그들의 동력이 바로 혐오와 차별이기 때문이다.
April 5, 2025 at 11: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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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따릉이 거치대가 깃발 거치대 됨 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April 3, 2025 at 11: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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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행동에서 알려드립니다]

💥 윤석열 파면촉구 긴급탄원 : 24시간만에 39만 돌파

윤석열 파면촉구 긴급탄원 참가자가 온라인서명 개시 24시간만인 3월 31일 오전 9시 현재 39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시민들의 열띤 참여는 더이상 헌재 선고 지체는 용납될 수 없다는 경고입니다. 헌재는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을 즉각 선고해야 합니다.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지인들에게 널리 알려주세요!

📌 긴급탄원 전문보기/서명하기
bs1203.net/outnow
March 31, 2025 at 12: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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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 청소년 72%, 18세 전부터 이미 집콕…"조기 발굴해야"
등록 2025.03.26 14:42:24

고립·은둔청소년 지원 토론회
"17%가 12세 이전 고립·은둔"
"조기 발견해 모니터링해야"
"재고립 예방…복지부 연계"
www.newsis.com/view/NISX202...
은둔 청소년 72%, 18세 전부터 이미 집콕…"조기 발굴해야"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고립·은둔 청소년의 대부분인 10명 중 7명이 18세 전부터 집 밖, 방 밖을 나가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이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중장기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청소년메타센터에서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방안 토론회'를...
www.newsis.com
March 26, 2025 at 7: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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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의 2019년 사건 1심은 아직도 소식이 없다
March 26, 2025 at 7: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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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에 한번 쓰는 물건은 안 쓰는 걸로 봐도 무방하다.

-유튜브 채널 ‘장끼남’
March 25, 2025 at 8: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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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다
March 22, 2025 at 3:47 AM
rt (블스에선 뭐라고 해야 하나요) 백남뿐 아니라 한남도 일남도 그러는 듯... 뭐가 잘못되었을 때 기본적으로 자기 탓은 아니라고 생각함. 내가 이 시험만 못 봤다고 생각하기만 해도 다행임. 시험 문제가 이상했다고 생각하는 남자가 훨씬 많다...
March 21, 2025 at 4: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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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차일피일 뭉개도 되는 거면 윤석열 석방도 "이르면 다음주 초 석방 기일 발표" 같은 소리만 무한대로 하면서 한두 달쯤 있지 그랬어. 마은혁 재판관 임명은 하라는 결정이 지난달 27일에 나왔는데 아직도 안 했거든? 왜 내란 우두머리 석방은 판결 만 1일 3시간만에 바로 해버려?
March 18, 2025 at 2: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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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March 17, 2025 at 1:19 AM
RT 달라지기 위해 세상 쓸모없는 게 마음먹기, 다짐하기 라는데...
March 17, 2025 at 2: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