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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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의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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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은 네 안에 있어

이상함과 단점으로 여겨진 채
깊은 곳에 숨어 있어
네가 알아봐 주길 기다려
January 8, 2026 at 12:56 PM
2022년 발표된 장기하의 솔로곡 ‘부럽지가 않어’를 추천한 서정민갑 평론가는 “우리는 이미 충분히 애쓰며 살고 있다”며 “이 노래처럼 코믹한 시선으로 긴장을 풀고 한 해를 시작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n.news.naver.com/article/020/...
비틀즈부터 올데프까지…대중음악 전문가들이 추천한 ‘새해송’
언젠가부터 새해가 되면 ‘무엇을 들을까’가 하나의 이벤트가 됐다. 발매 연도와 상관없이 새해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는 이유로 인기를 끄는 이른바 ‘새해송’이 등장한 것이다. 실제로 올해 1월 1일 오전 1시, 음원 사
n.news.naver.com
January 7, 2026 at 11:30 AM
“세상을 이해하는 힘, 함께 배우고 함께 질문하다”
- 청년의 삶에서 출발하는 인문사회 교양 강좌

청년과 함께하는 세상읽기 강좌

■ 참여자 혜택
- 강의 참가 비용 없음
- 전체 6강 중 4강 이상 참여자에게 지담 도서상품권(2만원) 지급

#지식을담다 #무료강좌
January 5, 2026 at 7:58 AM
미학예술 공부모임은 계속 <미학의 기본 개념사>를 읽습니다. 교과서 같은 책이라 읽는 재미는 덜하지만 이해는 잘되는 책이에요. 말 그대로 미학의 기본 개념을 잡을 때 효과적인 책이니 같이 공부해보시지요. 진지하고 즐거운 모임에 함께 하시길.

-2026년 1월 25일 일요일 오후 2시~6시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회의실
-<미학의 기본 개념사> 3장~6장

#미학의기본개념사 #공부모임 #세미나
January 5, 2026 at 1:57 AM
인문사회 공부모임은 내란 이후의 민주주의에 대해 계속 성찰하고 있는데요. 그 과정의 일환으로 1월에는 <광장 이후>를 읽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1년 전 거리에서 보낸 시간을 잊을 수 없는 지금, 함께 이야기 나누실 분을 찾습니다. 댓글이나 메신저로 알려주시길.

-2026년 1월 18일 일요일 오후 2시~6시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회의실
-<광장 이후>

#광장이후 #공부모임 #세미나
January 5, 2026 at 1:48 AM
아름다움을 독점하는 왕조국가에서는 우정도 사랑도 저항도 불가능하다는 이야기. 하지만 결국 아름다운 환상으로 도피함으로써 권력이 지배할 수 없는 상상력의 손을 들어주는 작품. 두 배우들의 열연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감정이입이 되지 않은 이유는 뭘까.

#타지마할의근위병
January 4, 2026 at 11:51 AM
서정민갑 대중음악 의견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서른 즈음에' '나의 노래'

김광석이 한국 포크의 가장 높은 봉우리는 아니지만, 그가 한국 포크의 가장 친근한 언덕 같은 존재라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다. 수많은 이들이 그 언덕에서 청춘을 보냈고, 또 새로운 청춘들이 그 언덕을 걸으며 청춘을 통과한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다. 대중적이면서도 맑고 푸른 아름다움이 오롯한 그의 노래에는 복제가 불가능한 고유성이 독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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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30주기 "너무 이른 이별이 남긴 허망함…잔상 더욱 선명"
m.entertain.naver.com
January 1, 2026 at 11:07 PM
2025년에 읽은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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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 2026 at 1:01 PM
2025년 12월 다섯번째 주 추천음악

1. Charles Lloyd
2. 정지수 & Baroque in Blue
3. 정지수 & Baroque in Blue
4. 그레이 바이 실버
5. 그레이바이실버

soundok.koivis.com/bandobyul/2322

#음악추천 #추천음악
December 31, 2025 at 8:28 PM
계속 자신을 드러내는 일을 하고 소셜미디어에 속내를 고백하는 글을 쓰다보면 어느 순간 다 알 것 같은 사람이 됩니다. 뻔한 사람이랄까요. 말도 글도 행동도 다 예상가능한 사람이 되는 게 저처럼 말 많은 고인물의 특징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올해 제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도 다들 알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네, 올해 저는 광장에서 싸우고 읽고 듣고 보고 쓰고 말하며 살아왔죠. 겉보기엔 별 다를 게 없는 삶이지만, 별 달라 보이지 않는 삶을 사는 게 결코 쉽지 않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December 31, 2025 at 1:23 PM
Reposted by 별이
혹시 관련 사항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탄원 참여하기: forms.gle/vE6uFRmnGim1...
(26년 1월 31일까지)

오늘 서울고등법원은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동사태를 기록한 정윤석 다큐멘터리 감독에게 건조물침임죄를 인정한 원심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시대적 위기를 기록한 예술 행위가 폭도와 구분할 수 없다는 재판부에 유감을 표하며, 대법원에 제출할 정윤석 감독 무죄 촉구 탄원서 연명을 요청드립니다. 힘을 모아주세요!🙏🎄

“법원이 처벌해야할 것은 폭동자입니다. 정윤석 다큐멘터리 감독이 아닙니다.”
[탄원서] 다큐멘터리는 범죄가 아닙니다. 정윤석 다큐멘터리 감독의 무죄를 촉구합니다.
1) 제안 단위: 문화연대 ·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 · 블랙리스트이후·언론개혁시민연대·한국독립영화협회 2) 서명 기간: 2026. 1. 31.까지 ※ 연명해주신 아래 탄원서는 대법원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 [탄원서] 다큐멘터리는 범죄가 아닙니다. 정윤석 다큐멘터리 감독의 무죄를 요청합니다. 법원이 처벌해야 할 것은 폭동자입니다. 정윤석 다큐...
forms.gle
December 26, 2025 at 9: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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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물 소비량이 인간의 생수 소비량을 추월했다고.
December 25, 2025 at 4:49 AM
하지만 어떨 때는 똑같은 고통의 무게로 위로받는 일도 있다. 음악은, 예술은 한 사람의 고통을 핍진하게 그려냄으로써 고통받는 사람을 위로한다. 어떤 노래는 그 순간 필요한 조언을 멜로디와 화음과 사운드와 노랫말로 표현한다. 디어 클라우드의 <네 곁에 있어>가 바로 그런 노래다.

kukakwon.jb.go.kr/common/e-boo...
December 24, 2025 at 9:23 PM
새해에 처음으로 함께 음악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1월 9일 금요일 저녁 7시입니다. 부천 독립서점 빛나는 친구들로 오세요. 조용필의 음악, 조용필의 삶, 조용필의 시대에 대해 들려드릴게요. QR 코드로 신청하시길.

#조용필 #빛나는친구들
December 24, 2025 at 2:45 AM
Reposted by 별이
2026년 한국여성민우회와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 🥰

1987년부터 지금까지! 38년 동안 민우회는 ’당신의 이야기가, 당신의 삶이 곧 운동이 되는 곳‘이라는 활동 방향 속에서 지금보다 좀 더 나은, 다른 세상을 꿈꿔왔습니다.🌈✨

차별의 문을 부수고 변화의 문을 열어 나갈 한국여성민우회 상근활동가가 되어주세요!(서류마감:26/01/20)

채용 관련 자세한 안내는 여기로👉https://womenlink.or.kr/notice/?idx=169102331&bmode=view
December 24, 2025 at 2:35 AM
올해 대중음악계는 '다중 중심', 평론가 11인이 꼽은 최고 앨범·노래는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올해의음반 #올해의노래
December 24, 2025 at 1:14 AM
19호실에 갇혔다는 설정으로 청소년기를 묘사하는데, 탈출과 줄넘기라는 소재를 가져와 신자유주의 사회에서 성장과 자아찾기를 이야기 하는 방식이 신선하다. 90분의 공연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게 하는 이야기의 힘, 배우의 힘. 공연장을 찾아가고 떠날 때 올해 초 그 길에서 함께 싸웠던 순간들이 떠올랐던 공연.

#19호실
December 24, 2025 at 1:02 AM
우나스의 해피베어케이크를 준비해 부인님과 '성취 케이크'를 했다. 원래는 종이에 써서 케이크에 꽂아야 하는데, 나무칼로 대신했다. 부인님은 올해 해낸 일로 '일상 되찾기'라고 썼고, 나는 '비상행동 활동을 잘 마쳤고, 뉴스레터를 발행하기 시작했어요!'라고 썼다. 이렇게만 써도 지나온 한 해의 시간과 마음을 알고 있는 우리. 2025년 12월이 이렇게 끝나간다.

#성취케이크
December 22, 2025 at 3:16 AM
2025년 12월 넷째주 추천음악

1. 청요일 <심해>
2. 청요일 <지도>
3. 청요일 <일광욕>
4. 청요일 <해피엔드오브어스>
5. 휴레믹
6. 휴레믹
7. 휴레믹
8. 체인리액션
9. 체인리액션

soundok.koivis.com/bandobyul/2272

#추천음악 #음악추천
soundok
soundok.koivis.com
December 22, 2025 at 1:30 AM
Reposted by 별이
서울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동네 중 한곳인 동자동은 ‘시간이 고인 공간’입니다. 2015년 한 쪽방 건물에서 주민 45명이 한꺼번에 강제퇴거를 당했습니다. 강산이 열번은 변했을 시간의 속도 앞에서 가난은 독야청청 그대로였습니다.
김건희 홍보 사진 찍은 ‘노란집’…쫓겨난 주민 절반 죽거나 생사 몰라
서울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동네 중 한곳인 동자동(용산구)은 ‘시간이 고인 공간’이다. 2015년 한 쪽방 건물에서 주민 45명이 한꺼번에 강제퇴거를 당했다. 한겨레는 쫓겨난 그들의 경로를 따라가며 1년(2015년 4월~2016년 5월 추적연재) 과 5년(2020년
www.hani.co.kr
December 22, 2025 at 1:00 AM
우희준·에피·추다혜차지스·엔믹스·오아시스…올해의 음반·노래·공연
-평론가 14人 연말 결산①

/ 김도헌, 김성환, 김학선, 박준우, 서정민갑, 성혜인, 신샘이, 신현태, 이대화, 임희윤, 장준환, 정병욱, 조혜림, 황선업

www.newsis.com/view/NISX202...

#올해의음반 #올해의노래 #올해의공연
우희준·에피·추다혜차지스·엔믹스·오아시스…올해의 음반·노래·공연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올해 한국 대중음악계는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와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로제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지은 '아파트(APT.)'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하지만 아이돌 댄스 팝 중심의 K-팝은 한국 대중음악의 일부다. 대형 기획사 바깥,...
www.newsis.com
December 22, 2025 at 12:32 AM
페미니즘 공부모임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읽을 책은 소설 <디트랜지션, 베이비>입니다. "두 명의 트랜스젠더, 한 명의 시스젠더 여성 /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꿈꾸기 시작하다"라는 출판사의 설명이 호기심을 자아내는데요. 어떤 책이길래 록산 게이가 "친구의 독서 목록에서 이 책을 발견할 때만큼 기쁜 일이 없다. 퀴어로서 말하기 꺼려지는 내밀한 삶조차 문학으로 승화해낸 걸작."이라고 얘기하는지 궁금하네요. 관심 있는 분들 얼른 읽고 오시길.

-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온라인모임
-<디트랜지션, 베이비>
December 21, 2025 at 12:27 PM
다시 비극으로 끝난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 우리가 아는 가문의 갈등으로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와 달리, 디스토피아 같은 현실 아래 계급적 갈등과 동성애와 마녀처럼 살아남는 한 여자와 가족안의 욕망까지 말하는 작품. 다만 그 많은 이야기가 다 제 역할을 하면서 유기적으로 얽힌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다른 관객들은 어떻게 보았을까.

#줄리엣
December 21, 2025 at 12:11 PM
갈수록 책이 안 팔린다는데 왜 나오는 책의 수는 더 늘었을까. 쓰레드에 가보면 자신이 작가라고 소개하는 이들이 수두룩한데, 그 책들이 얼마나 팔렸는지 모르겠다. 1쇄도 다 못판 책들이 대부분일텐데, 책을 내고 싶어하는 이들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왜일까. 작가라는 타이틀을 갖고 싶은 것일까. 자기 표현의 욕구일까. 삶의 질이 높아지고 문화적 관심이 높아진 사회의 자연스러운 흐름일까. 이런 흐름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December 20, 2025 at 11:10 AM
<태풍>은 원래 이렇게 코믹한 소동극이었나. 연극을 잘 모르는 관객은 궁금할 뿐.

#태풍
December 20, 2025 at 11: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