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bandobyul.bsky.social
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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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의견가
만약 그 지하철 놓쳤으면 공연 시작하는 걸 제대로 못 봤을 텐데, 공연 5분 전에 도착해 다행이지만 프리랜스 밥 벌어 먹고 사는 일이 이렇게 고단하다.
November 22, 2025 at 11:45 AM
29. The Vernon Spring, Rosie Lowe, LOA
<Say Her Name (Requiem for Reem) (Loa Rework)>
30. Maria Somerville, Fatshaudi <Up (Fatshaudi Remix)>
31. Maria Somerville, Seefeel <Stonefly (Seefeel Remix)>
32. Charli xcx, John Cale <House featuring John Cale>
November 17, 2025 at 10:54 AM
20. Rosalía
21. Rosalía
22. 바밍 타이거, Hosono Haruomi(호소노 하루오미/細野晴臣)
23. 예람 <허무에게>
24. 푸디토리움 <미리내>
25. Rosalía
26. 영비누 <모두 떠나고>
27. 일레인
28. 케이티

#추천음악 #음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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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5 at 10:54 AM
8. 힙노시스 테라피, Alex Wilcox <UMJIGYEO! (MOVE!)>
9. 림킴 <Run & Run>
10. 있지 <TUNNEL VISION (CIFIKA Remix)>
11. 코토바 <Light, World and Me>
12. 너드커넥션 <Cliché>
13. Rosalía <Berghain>
14. 확인 <DOG, CAR 1/2>
15. 집단지성 <재림>
16. 집단지성 <백치>
17. 해서웨이 <우리가 늘 안녕을 말하던>
18. 알레프 <많은 사랑을 했나>
19. Rosalía <La Rumba Del Perdó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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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5 at 10:54 AM
1990년대는 '개인의 발견'였다면 2020년대의 시대정신은 무엇일까. 2020년대의 시대정신은 '각자도생'일까. 사회적 기여나 자아실현, 연대보다 나 혼자 조용히 풍족하고 즐겁게 살기를 꿈꾸는 이들이 더 많아 보이는 시대의 시대 정신은 무엇일까.

3.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구속영장이 또 기각되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마찬가지다. 이런 법원 믿을 수 있는가. 아니 이런 법원 판결에 대해 그저 수긍해야 하나.
November 17, 2025 at 1: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