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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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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가을이
담양 다녀감 🌲
November 21, 2025 at 5:34 AM
Reposted by 가을이
여러분… 작년 대비 독감이 10배 이상 발생하고 있답니다..😱
November 21, 2025 at 3: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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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거 백개만 줘바요
November 21, 2025 at 7:32 AM
Reposted by 가을이
3년 전에 포스코가 자기네는 "민영화 되었으니 국민기업이 아니다"는 내부 홍보자료를 배포했었다고. 국영기업으로 출발해 성장했고 여전히 국가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민영화되었다고는 하나 국민연금이 상당한 지분을 갖고 있는데도 "더는 국민기업이란 이름으로 포스코를 향한 부당한 간섭과 과도한 요구는 없어져야 한다"따위 망발을 했었다. 경영자들의 이런 썩어 문드러진 정신자세가 끊이지 않는 산재의 원인이 된 건 아닐까?
포스코 "국민기업 아니다" 내부 홍보자료…포항 여론 들끓어 | 연합뉴스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스코홀딩스가 포스코에 씌워진 '국민기업'이란 멍에를 벗어던져야 한다는 내용의 홍보자료를 직원들에게 배포해 논...
www.yna.co.kr
November 21, 2025 at 7:28 AM
Reposted by 가을이
www.londoncentric.media/p/london-pho... 안드로이드가 이렇게 좋습니다;

대충 이런 이야기; 런던 남부에서 32세 샘은 8명의 남성들에게 휴대폰과 카메라, 모자까지 빼앗기는 강도를 당했다. 하지만 강도들은 샘의 안드로이드 휴대폰만은 돌려주었는데, 이유는 “삼성은 필요 없다”는 것이었다. 런던에서는 휴대폰 도난 사고가 빈번하지만, 강도들은 주로 비싼 아이폰만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 중에는 도난 후 휴대폰을 돌려받은 사례가 여러 건 보고됐다 (먼산 바라보기)
"Don't want no Samsung"
Plus: Scroll down to see what might be the strangest new artwork in the capital and read more on our investigations into the capital's landlords.
www.londoncentric.media
November 21, 2025 at 5:05 AM
Reposted by 가을이
혹시 일본이 과거에 멈춘 것처럼 보이는 것은 우리나라가 지금 도달한 7080세대의 영원한 가을처럼 5060의 영원한 가을에 도달했던 것이 아닐까. 나이 든 사람들은 죽지 않고 영원히 황금기 문화를 재생산하며 절여져 있는 상황. 여전히 곤충채집을 하고 임간학교와 학교 축제의 추억만이 있는.
November 20, 2025 at 11:54 PM
Reposted by 가을이
난 저 김은혜의 저질 발언 자체가 너무 저열해서 그 말을 한 것이 논란이 되어 쇼츠에 뜨는 줄 알았는데 레거시 미디어도 대부분 김용범 실장이 흥분한 것만 다루더라.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는지를 따져야지.
저런 말을 하면서 서민 운운하는 건 거짓 아니냐고 따져야지.
사실은 임대주택 사는 애들은 못 오게 울타리 치고 놀이터에서 못 놀게 하는 저질 졸부들 놀음 노는 인간이라고 알아서 자백하는 저 수준을 꼬집어야지.

언론들이 대체 왜 그래?
따님에게 임대주택 살라고 하고 싶으세요? <- 이딴 소리를 국회 회의록에 남기게 되다니... 김은혜 진짜... 배현진보다도 심각한 수준. 보좌진이 대체 어떤 인간들이길래 사전에 팩트체크 조차 안 하냐.
November 20, 2025 at 12:02 AM
Reposted by 가을이
사실 지금이야 HWP가 글로벌 스탠다드를 무시하는 만악의 근원 취급을 받지만, 한때는 OS 독점에 대항하는 마지막 국산 소프트웨어 취급을 받기도 했었던지라 참 이런 논쟁을 보면 감회가 새롭...
November 20, 2025 at 1:13 AM
Reposted by 가을이
전에도 썼지만 그냥 정치 부서 치우고 노동, 인권, 환경, 과학 등등에 좀 더 집중하면 구독자 수 많이 오른다에 500원 건다.
November 20, 2025 at 1:08 AM
Reposted by 가을이
돈 없는 조중동.. 1면 봐라 ㅋㅋㅋㅋ
November 20, 2025 at 12:59 AM
Reposted by 가을이
‘한덕수 전 총리는 외환은행 매각 당시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이었습니다. 김앤장은 론스타의 법률대리인이었고요.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한 전 총리가 2014년 ICSID에 낸 증인 답변서도 공개됐는데요.

“한국사회는 외국자본에 대한 부정적인 정서가 너무 강하다” “대한민국 국회와 국민, 언론 매체들이 모두 외국자본에 대해 지나치게 국수주의적이라 문제”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론스타 먹튀 도운 ‘모피아’…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점선면]
www.khan.co.kr/article/2025...

"론스타 사태에 연관되어 있는 인물들은 승승장구했습니다. 당시 재정경제부 은행제도과장으로서 외환은행 매각 실무를 주도하고, 이강원 전 외환은행장·변양호 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등 관계자들이 모여서 헐값 매각을 논의한 이른바 ‘10인 회의’에도 참석했던 이가 바로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입니다."
론스타 먹튀 도운 ‘모피아’…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점선면]
한국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의 국제 분쟁 사건에서 지난 18일 이겼습니다. 론스타가 한국 정부가 이자를 포함한 손해배상금 4000억원을 물어내라고 제기한 소송이었는데, 이걸 주지 않아도 된다는 결정이 나온 겁니다. 우리 정부가 지금까지 지출한 소송비용 총 73억원도 론스타가 30일 내에 우리 정부에 줘야 하는데요. 론스타는 왜 우리 정부를 상...
www.khan.co.kr
November 20, 2025 at 1:45 AM
Reposted by 가을이
공공의 조망권을 지키기 위해, 한때 남산의 흉물로 불리던 아파트를 과감히 철거했던 '보수' 대통령도 있었다. 세계문화유산이고 뭐고 소수의 이익을 위해 열심히 애쓰는 이가 아니라. 1994년 11월 남산외인아파트 철거.
November 19, 2025 at 8:22 PM
Reposted by 가을이
우리는 이 뉴스를 못 믿는 시대에 살게 되었다.
[속보] 해경 "신안 좌초 여객선 인명 피해 없을 듯…침수 안돼"

수정
2025.11.19. 오후 9:32 cm.asiae.co.kr/article/2025...
[속보] 해경 "신안 좌초 여객선 인명 피해 없을 듯…침수 안돼"
cm.asiae.co.kr
November 19, 2025 at 1:13 PM
Reposted by 가을이
세계 각국의 문과 고학력 개그들.
November 19, 2025 at 8:13 AM
Reposted by 가을이
민생회복지원금이 포퓰리즘이라며 비난하는 사람들이 원래도 싫었지만 지금은 너무 미워졌다.

30대 초반까지는 내가 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직업으로 전직하여 3개월차 수련하고 있는데,
면회로 이렇게 바쁜 금요일은 처음이었다.

비품 없다고 채워달라고 몇 번이나 말하고
간식 없다고 보내주시라고 여러번 말해도
아무것도 안 오던 사람들의 가족들이 두 손에 바리바리 사람들마다 손에 가득 들고 면회를 왔다.
July 28, 2025 at 12:57 PM
Reposted by 가을이
[제주감귤/RP할인] 11월 18일 임시 가격표.
제철 감귤 타이벡
고당도(당도12) / 선별(당도11) / 일반(가장 새콤한 편. 당도 10 이상) 라인업이 정리되었습니다.

유라실생(그린향)은 곧 품절 예정입니다.

RP하시면 500원 할인. 가족/친구 선물인 경우 추가 할인 있습니다.

주문 : tinyurl.com/jejuorange7766 (구글폼)
문의 : open.kakao.com/o/snBLcewf (오픈카톡)

#랜선효도 #팔아요
November 18, 2025 at 3:29 AM
Reposted by 가을이
전라도랑 경상도 왔다갔다하는 기차만들어줘!!!
관광열차 말고!!!
노선 좀 다양하게!!!!
시간도 안맞아서 버스타야하는데 힘들다고!!
비싸고!!!!!
노선 많이 만들어줘!!!!
무궁화호 여러개 만들어줘도 괜찮잖아!!
November 14, 2025 at 1:30 AM
Reposted by 가을이
알았으면, 계약하지 않았을 거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았다. 말했듯이 나는 지하 고시원과 옥탑방에 살면서 좁은 공간의 서러움이 극에 달한 상태였다. 겨우겨우 모은 목돈으로 하루라도 빨리 탈출하는 게 최대 과제였을 뿐이다. 그 상태에서 집을 보러 다닌다는 건, 배고플 때 마트 가는 것과 같다. 정신력이 한없이 약해진 상태니까 말이다.
cine21.com/news/view/?m...
[오찬호의 아주 사소한 사회학] 캄보디아로 건너간 이들을 위한 작은 변명
2007년 5월, 다세대주택으로 거처를 옮겼다. 창문 없는 지하 고시원에서 2년, 옥탑방 2년의 삶에서 벗어나는 순간이었다. 거실이 없는 구조였지만 그래도 방이 세개였다. 이사한 첫날, 얼마 되지도 않은 짐들을 구석에 쌓아두고 텅 빈 공간에 홀로 누우니 괜히 뿌듯했다. 이 방은 침대, 저 방은 작업실로 꾸밀 생각을 하니 구입할 용품도 많았다. 내일...
cine21.com
November 14, 2025 at 1:43 PM
Reposted by 가을이
1020 경상도인들도 일베어를 사투리로 씀 ㅋㅎㅎ 그렇게 쓰는거 아니라니까 뭔 차이냐고 경상도 방언이랑 똑같구만 이럼 ;;;;
이 간단한 원리를 생각하지 못하고 경상도 사람들의 입장에서 생각한 것이 문제임. 일베인들이나 비경상도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하면 어떻게 만드는 건지 너무 쉬움.
참 쉽네-> 참 쉽노.
펭수 들켰노 사태를 보면서 어떤 -노가 일베어인가? 작년쯤 제가 깨달은 것은 경상도 사투리를 연구할 것이 아니라 일베어를 연구해야 한다는 것임. 저것이 왜 일베어이냐 하면 일베어를 만드는 공식인 "-네" 대신에 그냥 "-노"를 써서 만들었기 때문임. 일베어는 -네로 끝나는 말을 그냥 '노로 바꿔서 만듦. 다른 이치가 있는 게 아님.
(들켰네-> 들켰노)
November 9, 2025 at 4:33 AM
Reposted by 가을이
저는 엄마 쓰시는거는 왼쪽의 핸디 라벨프린터를 사드렸는데
이거는 기능이 단순하고 한글, 영어, 글씨쓰기, 지우기, 크기조절, 굵기조절, 약간의 꾸미기 기능 이정도만 있어서 어르신들도 쓰기 편해요. 라벨지는 폭 12mm까지 들어가고 글씨도 크게 프린트하면 1센티정도 글자크기니까 충분할 것 같아요.
제가 삼실에서 쓰는건 오른쪽의 라벨기인데
테이프 사이즈도 여러가지로 사용 가능하고 두줄 프린트도 가능하고 그러긴 한데 기능을 찾아서 쓰는게 좀 복잡해서 어른들이 쓰시기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November 9, 2025 at 3:48 AM
Reposted by 가을이
이것이 민주당 대통령의 능력이다
October 25, 2025 at 4:55 AM
Reposted by 가을이
3주택 이상 가진 사람 1년 기한 정해놓고 그 기간 안에 집 2개 이하로 안 팔면 정부에 집 귀속시켰으면 좋겠다.
October 25, 2025 at 3:45 AM
Reposted by 가을이
얘들아 사람들아 인간들아 인류여 필멸자들아 나의 동지와 경쟁자들 벗과 적들이여 좋은 하루 보내
October 25, 2025 at 1: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