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기능이 단순하고 한글, 영어, 글씨쓰기, 지우기, 크기조절, 굵기조절, 약간의 꾸미기 기능 이정도만 있어서 어르신들도 쓰기 편해요. 라벨지는 폭 12mm까지 들어가고 글씨도 크게 프린트하면 1센티정도 글자크기니까 충분할 것 같아요.
제가 삼실에서 쓰는건 오른쪽의 라벨기인데
테이프 사이즈도 여러가지로 사용 가능하고 두줄 프린트도 가능하고 그러긴 한데 기능을 찾아서 쓰는게 좀 복잡해서 어른들이 쓰시기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이거는 기능이 단순하고 한글, 영어, 글씨쓰기, 지우기, 크기조절, 굵기조절, 약간의 꾸미기 기능 이정도만 있어서 어르신들도 쓰기 편해요. 라벨지는 폭 12mm까지 들어가고 글씨도 크게 프린트하면 1센티정도 글자크기니까 충분할 것 같아요.
제가 삼실에서 쓰는건 오른쪽의 라벨기인데
테이프 사이즈도 여러가지로 사용 가능하고 두줄 프린트도 가능하고 그러긴 한데 기능을 찾아서 쓰는게 좀 복잡해서 어른들이 쓰시기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취업내정된 대졸자 거의 99%가 취업취소를 통보받고, 회사다니던 사람들은 구조조정 생존율이 10%면 다행, 그냥 회사 자체가 망하는 일이 수두룩. 그게 그냥 좋소도 아니고 삼성, LG와 자웅을 겨루는 급이던 역대급 대기업들이 우루루 다 망하고 쓸려나감. 회사가 망했는데 뭔 구조조정같은 배부른 소리.
그 와중 환율은 떡상해서 막 1800-2000원 찍으니 물가는 개작살나지, IMF놈들땜에 고금리 강제로 하느냐고 대출이자는 치솟지, 은행들도 망해서 모은 돈 다 날아가지.
취업내정된 대졸자 거의 99%가 취업취소를 통보받고, 회사다니던 사람들은 구조조정 생존율이 10%면 다행, 그냥 회사 자체가 망하는 일이 수두룩. 그게 그냥 좋소도 아니고 삼성, LG와 자웅을 겨루는 급이던 역대급 대기업들이 우루루 다 망하고 쓸려나감. 회사가 망했는데 뭔 구조조정같은 배부른 소리.
그 와중 환율은 떡상해서 막 1800-2000원 찍으니 물가는 개작살나지, IMF놈들땜에 고금리 강제로 하느냐고 대출이자는 치솟지, 은행들도 망해서 모은 돈 다 날아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