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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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Dodo
@dodo.wisdomcandle.com
Remember.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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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번째 한국인, 17458번째 세계인
2023년 4월 12일 08:50:11.100Z (GMT)

🏀슬램덩크
🎻비올라, 바이올린
🎹피아노
💤잠
Pinned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아무 이유 없이 마음껏 사랑하고 싶다.
CG고 뭐고 비비탄 총으로 멍멍이 쏘는 장면은 안 보고 싶었어.
December 27, 2025 at 5:20 PM
상상마당 아카데미 | 취미
상상마당 아카데미 | 취미
www.ssmdacademy.com
December 27, 2025 at 12:02 PM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레고 DIY 팔더라. 산타 있으면 데려오고 싶었는데 디스플레이로만 있었다.
December 26, 2025 at 2:41 PM
요즘 일주일에 한 끼 정도는 여섯자리 가격으로 얻어먹고 다니는 것 같은데 이러고 살아도 괜찮겠지?
December 26, 2025 at 2:14 PM
어잌후, 스누피 일력을 샀더니 책이 두 권이나 오네.
December 26, 2025 at 5:01 AM
아는 분이 크리스마스라고 캐롤과 피아노 독주곡을 공유해주셨는데, 저 요즘 비올라하는데...라고 말할 상황이 아닌 것 같았다. 내년에 다시 연락하기로.
December 26, 2025 at 4:00 AM
상대가 대단한 생각과 힘을 가지고 있는 줄 알고 그에 맞게 대응하는데 실제로는 별 생각도 힘도 없다는 걸 알면 대응하는 입장에서도 힘빠지는 건 있지. 전략도 수정해야하고.
December 26, 2025 at 1:38 AM
핀란드는 헬싱키를 돌아다니는 것만도 좋긴 했는데, 크리스마스 되니 로바니에미 산타마을 못 가본 게 새삼 아쉽기도 하네.
December 25, 2025 at 1:27 PM
생일을 축하받는 법.
December 23, 2025 at 9:50 AM
"사람들이 마음을 열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그 사람은 나아져."

-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
December 22, 2025 at 11:53 PM
@ducttape.bsky.social 모르고 있었어요. 고급 정보 감사합니다 :)
December 22, 2025 at 11:47 PM
장나라가 악역에는 어울리지 않는 느낌.
December 21, 2025 at 2:30 PM
피해자니 가해자니 하는 거 너무 지겹다. 그만두고 싶다.
(당사자성 있음)
December 21, 2025 at 2:00 PM
다른 일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지금 하는 일을 당장 그만두지 않거나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가 일을 그만두면 지루할까봐라고. 난 그 걱정은 전혀 안되던데.
December 21, 2025 at 11:06 AM
멀리 놓아둔 전화기가 혼자 전화를 걸었다. 금방 끊기는 했지만 무슨 일이냐고 연락 오고; 이건 무슨 증상이지;
December 21, 2025 at 2:12 AM
임동혁이 음악계에서는 여전히 이미지가 괜찮다는 말을 들었다.
December 20, 2025 at 8:41 AM
December 20, 2025 at 5:24 AM
이번 생일에는 뭐가 되었든 나를 위로할만한 선물이 필요하다 싶다.
December 20, 2025 at 3:55 AM
얼마나 학교에 문제가 많으면 일개 학교 교장이 국감 증인으로까지 출석하는데, 국회의원 발언에 나오는 이름을 국회회의록에 익명처리하고 영상회의록에는 묵음처리해버렸다. 이런 건 처음 본다.
December 19, 2025 at 10:46 AM
회사에 캐롤 틀어버림.
December 19, 2025 at 4:26 AM
성폭력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신기하게도
여성이 피해자라 주장, 남편이 편들어줌 -> 여성이 피해자 맞음.
남성이 피해자라 주장, 아내가 편들어줌 -> 남성이 가해자.

통계는 대체로 이래서.
December 18, 2025 at 2:09 PM
자유롭고 싶다.
December 18, 2025 at 4:56 AM
그냥 무슨 생각을 해도 마음이 아프네.
December 17, 2025 at 6:49 PM
아직까지 못 자는데 내일 출근이 가능한가 싶고.
December 17, 2025 at 6:45 PM
얼마나 더 좋으려고
이렇게 힘들까.
얼마나 더 행복하려고
이토록 아플까.
December 17, 2025 at 4: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