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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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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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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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번째 한국인, 17458번째 세계인
2023년 4월 12일 08:50:11.100Z (GMT)

🏀슬램덩크
🎻비올라, 바이올린
🎹피아노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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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아무 이유 없이 마음껏 사랑하고 싶다.
천사 하모.
November 15, 2025 at 6:29 AM
직선으로 서너 정거장 가먼 되는 걸 빙 돌아서 30분 더 걸리는 버스 잘못 탔다. 집 앞에서 보였던 버스라 타면 되는 줄 알고 그냥 탔는데.. 목적지를 가긴 하니까 별 생각 없이 관광중.
November 15, 2025 at 6:29 AM
러쉬 어드벤트 캘린더 나왔길래 살까했는데 42만원이라고.
November 15, 2025 at 4:58 AM
삶의 어떤 순간에 무한도전이나 견환전의 장면이 떠오를 때가 있다.
November 14, 2025 at 4:24 PM
Reposted by 🦤도도 Dodo
사실 사람은 마음 속 깊은 곳 어딘가에서 자신에 대해 진정으로 알고 싶지 않아 하기 때문에요... 알면 인정해야 하고 인정하게 되면 많은 것이 바뀌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아니까 말이죠. 마치 굿윌헌팅에서 윌이 스카일라가 같이 캘리포니아 가자고 하니까 깽판친 것처럼...
November 14, 2025 at 1:45 AM
경찰 조사 받으면서 블루스카이 하는 중. 에휴..
November 14, 2025 at 5:53 AM
사람들은 왜 자신과 거리가 먼 이야기들만 다루면서 자기자신에 대한 직면을 피할까? 무의식에 숨은 심연에 다가가기 두려워서일까?
November 14, 2025 at 1:41 AM
길에서 진짜 쾅 넘어져서 액땜했나 했더니 오하아사 때문인가.
November 12, 2025 at 11:49 PM
고3 아닌데 이거 법으로 만들어야함.
November 12, 2025 at 1:12 PM
당신도 상처받는 존재. 당신이 계속 희생할 필요는 없음.
November 11, 2025 at 11:59 PM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
November 11, 2025 at 4:25 PM
모두모두 행복해져라!
November 11, 2025 at 2:08 PM
사람들은 슬퍼서 우울한 것이 아니라,
슬픔을 느낄 수 없어서 우울해진다.
November 10, 2025 at 2:25 PM
갓생이 아니라 이러다 죽을것 같은데.
퇴근하고 러닝 ㄱ?
YouTube video by 너덜트
youtu.be
November 10, 2025 at 12:33 PM
스토킹 어렵구나. 원래 그렇긴 했는데.
전화 받으면: 스토킹인데 왜 받냐. 스토킹 아님.
전화 안 받으면: 안 받았는데 무슨 스토킹이냐.
November 10, 2025 at 5:33 AM
November 9, 2025 at 3:45 PM
급다운되어서 다 그만두고 잠이나 잤으면 싶은데 오늘까지 해주기로 약속한 일이 있어서 그럴 수도 없네.
November 9, 2025 at 12:51 PM
고라파덕다발 탐나는데.
November 9, 2025 at 11:44 AM
화가 난다. 벌써 몇 번째인지.
November 9, 2025 at 11:11 AM
챗지피티 심층 리서치 써봤는데 전부 한 사람 글이 출처네. 그렇게 자료가 없나.
November 8, 2025 at 3:53 PM
미투가 다시 올라오는 것 같군요.
제 사건 판결문 일부입니다.
November 8, 2025 at 6:33 AM
올해도 하모를 데려오기로 했다.
November 7, 2025 at 2:12 PM
자유가 없다는 생각이 올라오면 눈물이 난다.
November 7, 2025 at 2:02 PM
내가 사라져야 하는걸까?
November 5, 2025 at 11:30 AM
달 찍으면 항상 후레쉬같이 나옴.
November 5, 2025 at 9: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