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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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ae.bsky.social
정한새
@hansae.bsky.social
패배한 사랑과 함께 가는 사람. 퀴어, 페미니스트, 비정규직 노동자, 팟캐스터, 독자, 서평가 / 🏳️‍🌈🎗🇺🇦🏳️‍⚧️

https://tobe.aladin.co.kr/t/hansae
요며칠 일이 있어서 헬스장 문 닫기 30분 전, 이런 시간 대에 가서 진짜 짧게만 운동하고 왔는데(안 하는 것보단 낫겠지 마음으로) 이 헬스장 다니면서 이런 일이 한 번도 없었단 말이야? 하루만 그런 게 아니고 연달아 그러니까 시니어 트레이너 쌤이 결국 하루에 운동 두 번 하는 거냐고 물어보심ㅋㅋㅋ 아, 아뇨... 일이 있어서 늦게 오는 것입니다ㅠㅠ 오전에 한 시간 치고 밤에 보강하는 거 아닙니다...
January 17, 2026 at 2:58 AM
다들 글 쓰는 속도가 다른 걸 알면서도, 심지어 같은 사람이더라도 상황과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걸 알면서도 다들 보통 시간 당 몇 자 정도 쓰시는지 궁금해지는 시점에 다다랐다...
January 17, 2026 at 2:06 AM
Reposted by 정한새
여러분! 야박한새 4화가 돌아왔습니다. 천선란 작가님의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허블)'와 함께! 겨울밤 코코아 한 잔과 끌어안고 있을 인형 하나면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읽을 준비 완료.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 먼저 도착한 사람들의 이야기 같이 나눠보아요.

#야박한새 제4화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dlink.podbbang.com/7fc1ccab
January 13, 2026 at 1:26 AM
사형 구형 - 사형 선고 - 사형 실행까지 가야 함. 반드시.
[1보] 특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전 대통령에 사형 구형
송고2026-01-13 21:36

송고 2026년01월13일 21시36분
www.yna.co.kr/view/AKR2026...
[1보] 특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전 대통령에 사형 구형 | 연합뉴스
(
www.yna.co.kr
January 13, 2026 at 12:40 PM
1년 간 약 14kg 감량했는데(근육 2kg 정도 감소) 모두 아는 것처럼 결국 식단 9 운동 1인 듯. 잘 봐줘도 식단 8 운동 2고. 가장 효과가 컸던 건 정제탄수화물과 액상과당 끊는 거였음. 특히 나처럼 빵순이+단 커피 중독자에게는 효과가 큰 듯. 빵이랑 단 라떼 마실 때는 유지or증량하고 끊으면 빠지고.
28일 간 밀가루와 액상과당 끊고 약 4kg 감량 (지방⬇️ 근육⬆️)한 후기

- 회사 안 다녀서 가능했음.
- 액상과당이 사람 얼마나 미치게 하는지 알게 됨(중간에 초밥 먹었는데 초밥의 초 때문에 모든 걸 포기할 뻔).
- 내 경우는 한 음식을 계속 못 먹고 쉽게 질리는 편이라 먹을 수 있는 게 줄어서 다양한 대체식 아는 게 중요한 듯.
- 운동 병행 필수(주 4회 이상).
January 12, 2026 at 1:55 AM
문이소 작가님의 '내 정체는 국가 기밀, 모쪼록 비밀' 완독. ㅁㅎ동네 책인데 구매한 건 아니고, 작가님 강의 들으러 갔을 때 직접 선물해주셔서 감사하게도 읽을 수 있었다. 제목은 아마 첫 작품인 '소년 농부 깡지와 웜홀 라이더와 첫사랑 각상자'에서 나온 듯. 다섯 작품 실려 있는데 나름대로 귀엽고 교훈 있는 SF로 잘 구성되어 있음. 어린이청소년 소설이니 만큼 아무래도 이야기가 속도감 있고 여러 가지를 단순화해서 진행되는데 그런 만큼 슉슉 읽을 수 있고 이야기가 따뜻하고 다정함.
January 12, 2026 at 1:09 AM
빨리 날 풀리면 좋겠다. 야외 러닝 하고 싶음.
January 8, 2026 at 11:36 PM
요새 날씨 후기 : 온다타 파랑에서 내일 당장 콴 겨울 자켓 보내주면 좋겠음...(코를 훌쩍이며) 이러다 간다타 겨울 되겠어요, 흑흑.
January 5, 2026 at 11:11 AM
내가 팟캐로 십여 분을 떠들 때 교수님은 한 줄로 정리하시는구나... 암튼 히아킨토스 재밌는 서평 있어서 가져옴.

제로델은 오히려 모두에게 이데아와 같이 이상적으로 존재하는 무언가였던 것이다.
- 자신과 다른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건(박애진의 '히아킨토스'에서 SF와 로맨스를 통해 획득한 의미들), 이지용, 크로스로드 2026년 1월 통권 244호

crossroads.apctp.org/cop/bbs/0000...
January 4, 2026 at 12:10 PM
20260101 1600 충무체육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vs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이 날 3:0 셧아웃 승하고 충격받음... 왜냐면 우리 팀 너무 잘해서... 직전에 말도 안 되게 패하고(심지어 연패 중이었음) 새해 되니까 갑자기 우리가 언제 졌나요? 이런 기세로 리그 1위 몰아붙여서 승점 따오기 있나요? 미안하지만 난 당연히 질 줄 알고 간식도 사감... 경기 지면 아무래도 힘 떨어져서 뭐 먹어야 하기 때문에... 근데 아무것도 못 먹고 전부 그대로 들고 돌아옴ㅋㅋㅋ 갑자기 범실도 줄고 공격도 잘 하고 서브도 잘 넣고;;;
January 4, 2026 at 1:42 AM
누가 트럼프 암살하는 수밖에 없다. 어지간하면 지금 당장.
January 3, 2026 at 11:48 AM
2026년 새해 벽두에 듣는 국제 소식이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침공해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 납치했다는 거야... 1986년도 아니고 2026년에... 기가 막히다...
January 3, 2026 at 11:40 AM
와, 어쩐지 누군지도 모를 18세 줄리 양이 내 포스트에 좋아요 눌러서 그거 지우고 다시 썼는데.
January 3, 2026 at 8:36 AM
Reposted by 정한새
줄리 스팸 차단 리스트 나왔으니 다들 구독 갑시다 어서 어서
January 3, 2026 at 3:12 AM
한민트 작가 님의 '악녀는 두 번 산다' 작가 노트 읽다 함박 웃음.
January 3, 2026 at 8:35 AM
요새 읽는 웹소 중에 좋아하는 작품.

그림자 없는 밤, 김미유
January 2, 2026 at 3:37 AM
원인도, 이유도 없는 건 종말이잖니. 지금처럼. 그러니 이유를 찾아야 했어. 내 삶을 종말로 놔두지 않으려면. / p.48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천선란, 허블

#2026_여성작가
January 2, 2026 at 1:36 AM
다시 없기를 바라는 사건으로 포문을 열었덧 2025년이 이렇게 끝났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하셨어요. 잘 버텼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한 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함께해주셔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에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December 31, 2025 at 3:00 PM
회사러들아, 너네들 다 휴가 안 내고 출근한 거 아는데 이렇게 추우면 언질이라도 줄 수 있었던 거 아니냐...(칼바람에 마빡을 잃어버리며)
December 31, 2025 at 3:29 AM
내 친구 미친놈 같음... 갑자기 연말 선물로 책 준다기에 좋다고 받았는데 가든파이브 책을 보냈어ㅋㅋㅋ 어이없어서 연락하니까 대뜸 자기만 서울에 두고 대전으로 튀었으니 서울시민의 미래를 위해 협력해라 이럼... ㅅㅂ 하필 책을 보내서ㅋㅋㅋ 암튼 이것도 독서후원이니 겨울 안에 읽겠습니다...
December 30, 2025 at 4:55 AM
요 며칠 계속 자극적인 것 찾아먹고 이유없이 은은히 우울했는데 이유 알아냄. 곧 달거리다.
December 29, 2025 at 5:56 AM
Reposted by 정한새
구한나리 작가님의 '올리브색이 없으면 민트색도 괜찮아(돌베개)' 읽고 모리스 스타플로를 샀는데 역시 나도 올리브 그린 색은 못 구했음ㅋㅋㅋ 근데 최근 사용한 3색 볼펜 중에 그립감이나 필기감은 제일 좋은 듯. 슉슉 굴러가서 쓰기 좋다.
December 29, 2025 at 5:42 AM
Reposted by 정한새
카두케우스 시리즈를 사랑하지만 세계관 최강자인 카두케우스 사에는 반발하고 싶은 이 마음...

"나는 집과 집 사이를 떠돌지 않고, 짧게 살더라도 그와 함께하는 삶을 원한다. 거대한 무언가에게 내 인생이 담보 잡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삶을, 주어지는 선택지에서 고르는 삶이 아니라 내가 선택지를 만들어 나가는 삶을 원한다."

북로그 : 소수, 2025 두 번째 이야기
카두케우스의 형벌 / 정한새
- 미정의 상자(정소연, 래빗홀)에 부쳐

posty.pe/1sgnb1

#미정의상자 #정소연 #래빗홀
82. 카두케우스의 형벌 / 정한새: 북로그 : 소수
‘미정의 상자’는 작가의 전작 ‘옆집의 영희 씨’에 신작 단편을 더해 ‘앨리스와의 티타임’이라는 책과 나뉘어 연달아 출간되었다. ‘카두케우스 이야기’와 ‘무너진 세상에서 우리는’이라는 두 개의 소제목으로 나뉘며 전자는 카두케우스 사를 배경으로 한 느슨한 연작을, 후자는 여러 디스토피아 물이 담겨있다. 오늘의 글은 그 중 ‘카두케우스 이야기’를 다룬다. 우주...
posty.pe
December 25, 2025 at 3:09 AM
미씽 스페이스 바닐라(이산화, 고블) 읽다가 '매듭' 읽고 내적 비명 지름. 이렇게 짧은 이야기 속에 뭐가 들어있는 거람!
December 29, 2025 at 2: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