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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이 낭만으로 통용되는 문화권 사람
Forza Inter!
May 31, 2025 at 6:57 PM
오늘은 약속된 승리의.. 빛을 들고 광화문으로.
March 15, 2025 at 7: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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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셋이 하나를 상대한다가 바로 그..... (아님)
골프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들은 것 중에 연습장에서 접근하는 3인방을 조심하라는 것이 있는데 골프는 보통 부킹 한팀이 4명이라 '우리가 같이 어울러 다니는데 한명이 비는데 핸디가 비슷하신거 같으니 같이 하자'고 접근하는 '사기꾼 팀'이 제일 자주 출몰하는게 골프 연습장이라는 것.

개인적으로는 이 사기꾼 팀 3명이 매우 이상적인 사기조직의 규모라고 생각함.
March 11, 2025 at 1:47 PM
이번주는 못나가는 날마다 후원금 보내기한다
March 11, 2025 at 12: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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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졌을때만 오는 배신자들
환영합니다
March 10, 2025 at 4: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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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세력을 극우, 내란동조, 폭력배, 내란범 등 정확하게 불러줘야 한다. 연합뉴스 등이 자꾸 탄핵찬반집회라고 부르고 게다가 요즘 인원이 많다고 극우 집회 사진과 내용을 앞에다, 메인으로 싣고 쓰는데 해악이 정말 크다. 너희도 극우 내란동조 언론이다. 내란수괴 탄핵을 반대하면 헌법 무시하고 계속 내란하자는 말이지 그게.
February 9, 2025 at 1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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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여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걸 오늘도 느꼈는데,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 자칭 중도라는 사람들은 사실 기득권과 국힘 쪽 말들에 많이 기울어져 있더라. 계엄 내란이라는 난리가 났는데도, 그날 국회에 군대가 유리 깨고 들어가는 가슴 철렁한 순간을 텔레비전으로 다 지켜봤는데도, 일상이 또 굴러가기 시작하자 ‘대통령을 탄핵시켜서 우리나라 경제 말아먹었다’는 얘기를 ‘풍문으로 들었다’고 하는 기함할 소리를 또 듣게 되는 게 지금 현실이다. 다시 대선에 국힘 정치인이 당선되지 않게 하려면 온힘을 다해야 할 판국인 것이다. 🫠
February 5, 2025 at 1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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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같은 얘기지만

샤아가 권위는 개뿔 라라아 엄마 응애 :BabyRage: 로 완전히 망가져서 가버린 점이 건담을 여기까지 끌고온거 아닐까.. 모든 것의 근원이 되는 그 남자가 너무 문제적이고 한심하고 이렇게 씹뜯맛즐하기 좋을수가 없고, 그렇다고 아무로가 답인것도 아니라, 정답을 남기지 않은 채 유니버스가 반파된 상태로 남아서 후속작들이 '돌아갈' 곳이 없는거임.
샤아가 이래저래 까이지만 건담 모든 캐릭터 상 백마 탄 초인 개념에 가장 가까운 양반이기도 했었죠 근데 아무로를 향한 집착이 다 말아먹은
February 4, 2025 at 12:32 AM
지난 주 명동 행진
January 31, 2025 at 1: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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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재벌3세 의사 검사가 주인공인 드라마는 못보겠음
January 28, 2025 at 2: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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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커플링 만에 하나 맺어진다 해도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려야 된다.
여성분의 생명이 위험해!!!
응안돼
January 11, 2025 at 7: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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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국힘 40.8% / 민주 36.1% 지지 나온 이너텍시스템즈-파이낸스투데이-더퍼블릭 여조가 정말 잡기술 모음집 그 자체네요.

* 3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표본 수집 완료 - 미리 세팅된 전화번호일 가능성 높음
* 도중에 끊도록 하는 질문 - 후반부로 갈수록 이상해지는 질문 꼬라지, 접촉 시간 대비 과도하게 낮은 응답률에서 확인 가능
* 거기서 부족했는지 Raw 데이터 맛사지 - 경북 개신당 0.0%, 전라/강원/제주 진보당 0.0%은 다른 여조 대비 나올 수 없는 이상 수치
January 11, 2025 at 9: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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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있던 저는 살아 돌아왔지만
신촌에 있던 경대는 살아 돌아오지 못 했습니다.

라고 하셔서 진짜 눈물이 나더라고요.
91학번 여성이 무대에 오르셨고 강경대 열사를 호명했다. 내가 왜 눈물이 나니.
January 11, 2025 at 10: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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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만든 깃발 추가요(…)
January 11, 2025 at 11: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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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생각의 흐름을 보면 언제나 매우 반갑고 기쁘다. 반짝이는 희망을 느낀다. 그 어른들이 진짜 옳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틀렸었다고 깨닫고 마음을 바꾸는 순간이 존재한다는 게 중요한 것이다.
어른들이 옳았고 나는 틀렸다 [프리스타일]
10년 전 입사 면접에서 거짓말을 했다. ‘세계관이 완전히 뒤바뀐 적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지병을 앓고 생각이 넓어졌다’고 말했는데 사실이 아니었다. 병은 사실이지만 그 때문에 세계관이 바뀌진 않았다. 천성이 고집스러워 그렇다고 여겼는데, 사실 경험 부족이 원인이었다. 2024
www.sisain.co.kr
January 10, 2025 at 12: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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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기세싸움입니다. 그리고 민주공화국의 정치 주체는 우리 시민들이죠. 기세를 잃지 맙시다. 🔥 저들이 아무리 발악한다 해도 우리가 넘어가는 일은 없을 겁니다. 부화뇌동하는 30%+댓글부대가 헛소리로 여론을 흔드는 것 같아도 우리 심장을 멈출 수는 없죠. 저쪽 지지율이 올라갔다고요? 탄핵소추 뒤에 뚝 떨어졌던 지지율이 올라간 거면 탄핵인용되면 다시 뚝 떨어질 수 있죠. 끈 떨어진 뒤웅박 신세 한번 되어보라지.
January 10, 2025 at 11:39 PM
속터져 뒤지겠네
January 3, 2025 at 5: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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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상관없는 두개를 동일선상에 올리고 비교하는 기술이 너무 자주보인다..

이를테면 쟤는 로또에 당첨되었는데 왜 나는 당첨이 안되냐 불공정하고 불공평하다 하는 듯 한 기술들..
December 26, 2024 at 1: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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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어느 순간 사회 현상의 분석과 방향 설정 및 주장 등등을 포기한 것 같음
December 26, 2024 at 1: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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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 중에서 계엄당시 국회 담넘은 기자는 몇 명일까?
December 20, 2024 at 12: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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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가 콜라보 하려고 했던 유튜버는 이런 놈이랍니다.
December 20, 2024 at 8: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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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특

대통령 두명 밀었는데 둘다 탄핵당함

넌 정치 하지 말아라
December 16, 2024 at 6:45 AM
이 모든 싸움이 끝나면 광주에 찾아갈 것이다. 들리는 가게마다 감사하다고 90도 인사를 할 것이다. 내가 태어나기 전에 그들이 만들어준 역사에 감사한다.
December 14, 2024 at 1: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