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
위 다람쥐는 새떼가 창문 앞을 지나갔을 때 용맹하게 큰 울음소리를 내 가족들에게 위험을 알리고 케이지 꼭대기에서 위험요소가 사라질 때까지 감시를 하였으므로 이 상을 수여합니다.
아니 다람쥐는 왜 이렇게 용기 있는 걸까? 포식자가 나타나면 막 안 보이게 숨어야 할 것 같은데 오히려 큰 소리를 내면서 제일 높은 데로 올라가서 감시하는 이 담력은 대체 어디에서 왔는가.
무리지어 사는 동물도 아닌데 이런 상부상조 정신이라니...
래미
위 다람쥐는 새떼가 창문 앞을 지나갔을 때 용맹하게 큰 울음소리를 내 가족들에게 위험을 알리고 케이지 꼭대기에서 위험요소가 사라질 때까지 감시를 하였으므로 이 상을 수여합니다.
아니 다람쥐는 왜 이렇게 용기 있는 걸까? 포식자가 나타나면 막 안 보이게 숨어야 할 것 같은데 오히려 큰 소리를 내면서 제일 높은 데로 올라가서 감시하는 이 담력은 대체 어디에서 왔는가.
무리지어 사는 동물도 아닌데 이런 상부상조 정신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