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ux 후룩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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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x 후룩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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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레벌레 일상곈디요
제가 당신을 팔로했다면, adhd거나 퀴어거나 젠더 퀴어거나 동물계거나 비건이거나 해외러거나 뜨개러거나 뭐 그런 이유일 것입니다. 아무것도 해당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유잼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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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1 이 세계 검은 개의 날이라고??
모두들 검은 개 사진을 올려보세요

여기 우리집 꺼믄 멈머 초 카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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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사람들은 미군정기가 남긴 상처를 안다. 베네수엘라 사람들과 연대할 것입니다.
January 3, 2026 at 5:37 PM
젠장 실 한 줄 3합으로 만든 것을 다시 한줄로 푸는 거 지옥이다 대체 내가 왜
January 3, 2026 at 7:03 AM
마누라가 새해를 특별하게 보내려고 호텔을 예약했음 창이 스트립쪽으로 난, 새해에 지내기에 끝내주는 방이었음. 근데 우리는 바보짓을 했음.. 담당자를 더 믿었어야 했음 ...😂

youtube.com/shorts/CJ4tR...
라스베가스 뉴이어 카운트다운 #2026 #happynewyear #새해복많이받으세요
YouTube video by Johnson BooBoo 존슨부부
youtube.com
January 3, 2026 at 1:54 AM
비행기 소음중에 나는 제일 괴로운 건 아무래도 비행기 엔진 소리 자체라고 생각함 너무 시끄러움... 항상 이코노미애서도 최대한 앞쪽에 앉음
January 3, 2026 at 12:10 AM
감각과민... 나는 시각 청각 후각이 심한 편인 거 같고 촉각이랑 미각은 보통보다 쪼금 예민한 정도인 거 같음
근데 아토목 을 먹으면 감각 과민이 더 심해짐
그러면 미각도 남들이 못 느끼는 쓴 맛을 느끼고 음악 작게밖에 못듣고 후각 넘 괴롭고 시각 눈 부셔서 못 살고 (근데 야맹증도 있음)
촉각은 섬유의 따가운 느낌도 그렇지만 그것보다 몸이 졸리는? 휘감기는? 딱 붙는? 꽉끼는? 감각이 힘듦.
January 3, 2026 at 12:08 AM
Reposted by Frux 후룩쓰
글고 내 생각엔 ADHD인이 쥐약인 영역이 "하고 싶은데, 할 수 없어"인 거 같아. 세상에는 이런 일들이 있잖아. 하고 싶은 일을 다 할 수는 없지... 근데 ADHD인은 할 수 있어/없어를 판단하기 힘들어하는데, "하고싶어!" 이 감정은... 비ADHD인보다 강해서 ㅋㅋㅋㅋㅋㅋㅋ

하고싶어! 하고싶어! 하고싶어!............ 할..... 수 없었던가?

이런 경우가 나는 많음... 보통 뉴로티피컬이면, 하고 싶다. 근데 할 수 있나? 이렇게 넘어가겠죠? 난 일단 하고싶다 -> 여기서 로딩이 끝나는 경우가 많음
January 2, 2026 at 10:04 PM
rp
마자.. '내가 쫌 무리하면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듦 ㅋㅋㅋㅋㅋㅋ 저 생각이 들면 그 순간 "문제 해결!!!" 이라는 감정이 들면서 그냥 수락을 해 버림 ㅋㅋㅋㅋ
암튼 새해 목표... 거절 하기...
January 2, 2026 at 10:03 PM
Reposted by Frux 후룩쓰
보통 부탁을 받으면, 머릿속에 일정, 리소스, 지금 하는 일의 양, 가능성...이 떠올라야 하는데, ADHD인은 "... 친구가 부탁을 해. 들어주고 싶어...!" <- 다 건너뛰고 이것부터 생각함... 일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감정에 몰입하면, 나머지는 부차적인 거고, 그냥 "... 쫌 무리하면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다 그 순간이 지나면 '잠깐만 못하는 거였잖아?!'라는 생각이 오고... 근데 그랬으면 거절을 했어야 했는데, 이미 친구한테 수락은 했고, 수락한 걸 한번 더 거절은 더 힘들고... 이런 루프인
암튼 그런 이유들로... ADHD인들이 거절을 잘 못하는게 아닐까 싶음... 정확히 말하면 "거절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거절을 했어야 하는지 모르고 있는" 상황의 빈도가 뉴로티피컬인 사람들보다 높지 않을까 싶음

글고 ADHD가 있으면 타인의 감정에 되게 예민해서, "이 사람이 내가 이걸 들어주길 원해...! (물론 모든 부탁하는 사람들은 들어주길 원하죠?)" 라는 게 읽히면 무시하기가 되게 힘들다고 생각함... 일단 나는 힘들어

그래서 그냥 반사적으로 "너무 멋진 아이디어네요. 정말 좋은데, 생각할 시간을 쫌만 주세요"함
January 2, 2026 at 9:59 PM
Reposted by Frux 후룩쓰
생각할 시간 = 집에 가서 타임테이블을 들춰보고 최대한 보수적으로 계산 ㅋㅋㅋㅋㅋㅋㅋ 부탁을 받은 그 순간에는 내가 이거 말고 다른 무슨 일을 해야 하는건지 사실 나는 거의 정확하게는 기억을 못함. 약간... 아릿...한 어떤 느낌만 있음

차라리 "지금 당장 하자!" 이 쪽이 나는 나음. 그러면 "지금?!은 안되는데?!" "그래! 하자!"가 되고. 하고 잊어버리면 됨. 시간이 걸리는 부탁이면 약간 난이도가 증가함...
암튼 그런 이유들로... ADHD인들이 거절을 잘 못하는게 아닐까 싶음... 정확히 말하면 "거절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거절을 했어야 하는지 모르고 있는" 상황의 빈도가 뉴로티피컬인 사람들보다 높지 않을까 싶음

글고 ADHD가 있으면 타인의 감정에 되게 예민해서, "이 사람이 내가 이걸 들어주길 원해...! (물론 모든 부탁하는 사람들은 들어주길 원하죠?)" 라는 게 읽히면 무시하기가 되게 힘들다고 생각함... 일단 나는 힘들어

그래서 그냥 반사적으로 "너무 멋진 아이디어네요. 정말 좋은데, 생각할 시간을 쫌만 주세요"함
January 2, 2026 at 9: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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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 할 수 있다가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거임
ADHD인은 전두엽에서는 도파민이 안나오니까, 보통 감정을 관장하는 변연계에서 의지를 끌어다 쓴대. 그래서 데드라인이 닥치면 할 수 있는 것임 ("이러면 다 죽어!!" 하는 감정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거... 그래서 치료 못받고 성인이 된 많은 ADHD인들이 자기 자신을 채찍질하는 방식으로 일을 하곤 함 나 포함)

그 말은 다르게 말하면 "친구를 도와주고 싶다"라는 감정이... "지금 당장 해야만 하는 중요하고 급박한 일"을 추월할 수도 있다는 것임. 나도 다른 일 해야 되는 날 친구 어플리케이션 고쳐주고 그랬어 ㅋㅋㅋㅋㅋ
January 2, 2026 at 9:51 PM
요즘 위산역류가 많이 나아져서 커피랑 보이차 다시 먹고 있는데 커피는 가끔 기회가 있을때 마시고 보이차는 자주 마실 거 같은데... 근데 보이차랑 잘 어울리는 간식 뭔지 모르겟어
근데 미국 쿠키는 아무래도 아니야
January 2, 2026 at 9: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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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작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January 1, 2026 at 6: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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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성욕이 아니라 마운트 잡고 싶은 거임. 몰카에 대한 페티쉬와 동일한 기작이다. 내 앞에서 넌 발가벗겨질 수밖에 없다는, 내 손아귀에 있다는 감각.
몇개월 전에는 오히려 노출이 많은 여성 사진에 좀 숙녀답게 입으라며 옷을 입히도록 합성하는게 유행하기도 함 이들은 나체의 여성을 보고 싶은 게 아님 그건 뭐 구글이미지에 치면 수도없이 나옴 이들은 그저 여성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하고 싶은 것임
격하게 공감가는 트윗이 있어서 트훔해옴

❝남성들이 Grok을 악용해 여성의 동의 없이 성적 이미지를 생성하는 걸 "불가피"하거나 "온라인 게시 대가"로 치부하는 속도가 어처구니없다. 여성이 공개적으로 존재하면 성폭력을 감수해야 하고, 남성은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AI로 정교해진 새로운 강간 문화다.❞
January 2, 2026 at 8: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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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공감가는 트윗이 있어서 트훔해옴

❝남성들이 Grok을 악용해 여성의 동의 없이 성적 이미지를 생성하는 걸 "불가피"하거나 "온라인 게시 대가"로 치부하는 속도가 어처구니없다. 여성이 공개적으로 존재하면 성폭력을 감수해야 하고, 남성은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AI로 정교해진 새로운 강간 문화다.❞
January 2, 2026 at 7: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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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해라고 다들 말 그려주시는 거 너무 좋다
January 1, 2026 at 1: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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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잔아
January 2, 2026 at 1: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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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계들 보이면 신고 꼭 갈려주세요 여기 모더레이션 팀 일합니다…늘어나는 숫자가 많아서 그렇지 많관부…
January 2, 2026 at 9: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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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길거리 학폭 영상이라는데 학이 진짜 깡패네 깡패ㅋㅋㅋ
January 1, 2026 at 3: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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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막내 둘째 공주입니다 오드아이예요 정말 예쁘죠🤍둘이 같은 배에서 태어난 자매냥입니다 이름은 카롱이 언니 이름은 마롱이예요
카롱이는 정말 착하고 예쁘고 애교도 많고 너무너무 완벽합니다 자랑입니다😸
January 1, 2026 at 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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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스에는 한번도 안올린것 같아서요 저희집 큰애입니다
공주님이고요 본투비 공쥬처럼 생기셨지만 의외로 거친 스트릿 출신입니다😼
성격도 좀 모났어요 근데 저를 너무 좋아합니다 자랑이예요😆
January 1, 2026 at 2:23 PM
누가 뭘 권하는데 거절해야 할 땐 Wow that sounds so great and wonderful, I love to! " but I can't " I have full day of meetings... 이런식으로 좋은대답을 먼저 하고 그 다음에 할 수 없다고 말하래..
그럼 처음에 왜 희망고문 하냐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몰라서 무섭지만, 우선 이대로 해보겠음...
January 2, 2026 at 8:45 PM
나는 새해 목표를 정했어

"거절하기"

나 거절하는 걸 진짜 못하거든 그래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기 싫은 거 떠맡고 나중에 후회함 근데 당시엔 그냥 거절을 못하겠어... adhd 들이 그렇다곤 하던데 거절을 못하면 곤란한 상황이 많이 돼. 나한테도 마누라한테도. 암튼 안되겟어. 이젠 거절을 연습해야겠어
January 2, 2026 at 8:35 PM
베크나는 볼수록 짜파게티 범벅하고 있는 모습이야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양한 굵기의 스파게티를 휘감고 있는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January 2, 2026 at 12:41 AM
Reposted by Frux 후룩쓰
아이디어 좋은 얀볼이 많지.
January 1, 2026 at 1: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