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란
banner
gorani70.bsky.social
고란
@gorani70.bsky.social
상념과 불면, 구슬만 서말
Pinned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고 싶다. 마루를 중심으로 방이 있고 비가 내리면 처마에서 빗방울이 떨어져야 한다. 오래된 집이지만 새로 단열재를 보강했다. 여름에는 마루에 누워 선풍기 바람에 옥수수를 먹는다. 겨울엔 스토브를 켜고 내리는 눈을 감상하며 고구마를 까먹겠지. 마당서 사는 개와 고영은 마루까지 편하게 올라온다. 필요한 건 직접 구해오고 가진 거에 신경쓰지 않는다. 출입문 넘어 도시의 불빛이 빛나지만 주로 뒹굴며 책을 읽으며 지낸다. 낡은 오디오가 따뜻하게 노래한다. 소중한 사람이 곁에 있으면 좋고 없어도 좋다.
산책 코스 만들었다. 딱 출근 전 한 시간 속보로 걷는다.
바지가 안 맞아.
January 18, 2026 at 1:20 PM
Reposted by 고란
"공학적으로 절대 불가능"…용인 16GW 송전망 계획의 '허상'
n.news.naver.com/article/079/...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전영환 교수
"16GW 공급하려면 60GW 설비 필요"

용인에 반도체클러스터 추가로 만들려고 하면 전국 전력망이 붕괴할 가능성이 있다고.
호남, 영남, 새만금 등 발전소, 특히 재생에너지와 원전 있는 지역으로 가는게 맞다는 주장입니다.
"공학적으로 절대 불가능"…용인 16GW 송전망 계획의 '허상'
정부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16GW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동·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345kV 송전망 등 총력전을 계획했지만, 국내 전력계통 전문가인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전영환 교수는 "현실적
n.news.naver.com
January 18, 2026 at 9:16 AM
도착했다. 안 막혀도 네 시간 반 잡아야겠네. 배고파.
January 18, 2026 at 10:21 AM
Reposted by 고란
탄수화물을 소화 잘 되게 가공하고 설탕을 입혔습니다.
왜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겠습니까?
January 18, 2026 at 1:30 AM
Reposted by 고란
여기 사연에 달린 댓글 하나.

'교통사정 고려해서 9시 출근이지만 9시 반까지는 봐준다니까 매일 9시29분에 도착한다'는 비유가 딱 ㅋㅋㅋㅋ
January 18, 2026 at 1:20 AM
Reposted by 고란
원래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만 7000원으로 영화 볼 수 있게 시행하던 '문화가 있는 날'이 3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고 합니다요.. 다들 3월부터 수요일 노리시기
January 17, 2026 at 10:14 AM
Reposted by 고란
미국은 소아성애 극혐한다면서 어린이 미인대회 하고 결혼연령 제한 안해서 어린 여자들 나이많은 남자랑 결혼시키는 거 보면 진짜 너무 싫어. 그러면서 외국 여성 인권울 위해 전쟁한다고 하는 거 다 입발린 소리지.
January 18, 2026 at 1:20 AM
Reposted by 고란
승무원들 살 에는 추위에도 '유니폼 출근', 이유 있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회사가 탈의실 등을 마련하지 않아서다. 저비용항공사(LCC)뿐 아니라 세계적 경쟁력을 갖췄다고 홍보하는 대한항공도 승무원이 집에서 옷을 갖춰 입고 오거나 공항 화장실에서 갈아입는다. 두툼한 외투를 보관할 공간이 없는 탓에 겨울 패딩과 방한 부츠 차림으로 오면 이를 짐 가방에 넣어 항공기에 실어야 하는데, 가방 무게가 제한돼 어렵다."
승무원들, 극한 한파에 왜 얇게 입고 출근하는지 아세요? | 한국일보
인천국제공항 승무원들이 환복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 유니폼 착용 의무, 탈의실 부재, 노동환경 개선, 항공사 책임, 산업안전보건법 보완 필요성이 지적된다.
www.hankookilbo.com
January 17, 2026 at 8:13 AM
Reposted by 고란
넷플릭스 다큐 #세이브더게임 재미난데 블스에 포스팅이 오늘까지 3개밖에 없어? 일단 에피1은 한국 게임문화에 대한 다큐임 . (블스 건강검진 세대 여러분 이거 보세요) 게임 이야기인데 세운상가부터 ㅎㅎㅎ 한국 게임 이야기가 나와요 리포스트, RP 환영 ㅎㅎ
January 17, 2026 at 2:39 PM
Reposted by 고란
“사람들 자빠지지 말라고”···10여년째 돌계단을 불로 굽는 남자
www.khan.co.kr/article/2026...

“사람들이 퇴근한 새벽 지하철역 계단에서 작업하는 강씨의 모습을 본 시민들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노고하신 덕에 안전하게 산다”, “이런 걸 일일이 해주는지 몰랐는데 신기하다”는 등 반응을 보냈다. 강씨가 조용히 업을 이어온 이유도 이런 반응 덕분이다. 강씨가 다녀간 뒤 미끄럼 사고가 줄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그는 “내 가족, 내 친구가 다니는 곳”이라는 마음으로 불대를 잡게 된다고 말했다.”
“사람들 자빠지지 말라고”···10여년째 돌계단을 불로 굽는 남자
지난 14일 경기 수원시의 한 교회 돌계단 앞에 선 강윤규씨(57)가 용접마스크를 고쳐 썼다. 오른손에는 ‘불대’라 불리는 화염 토치가 들렸다. 계단을 향해 화염을 쏘자 하얀 돌가루가 사방으로 튀었다. 뭇사람들의 발길이 거쳐 검게 마모된 돌계단이 강씨 손을 거쳐 새하얗게 변해갔다. 겨울철 빙판 계단에서 사람들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돌을 굽는’ 일을 해...
www.khan.co.kr
January 18, 2026 at 12:40 AM
Reposted by 고란
병원에서 운명적 만남을 목격
January 17, 2026 at 10:45 PM
Reposted by 고란
국중박 이순신 특별전에 난중일기 원본 전시중이더라
January 17, 2026 at 6:53 AM
Reposted by 고란
이해하시는 분들 건강검진 꼭 받으시고 어쩌구…… 😁
발해를 꿈꾸며 한번 춰야되는데…?
January 17, 2026 at 5:41 AM
외출 준비 끝내니 급 피곤해져서 누웠다.
January 17, 2026 at 5:52 AM
Reposted by 고란
우리 블루스카이의 spc 불매단 여러분 이렇다고 합니다!
택갈이스칼이 여기에도.
January 16, 2026 at 12:02 AM
Reposted by 고란
여자가 소개팅을 하려고 하면 그 전부터 엄청 준비를 한다구. 머리도 하고 옷도 사고 왁싱도 하고 엄청 돈을 써요
January 15, 2026 at 9:35 AM
rp) 좋은 사람이구나. 감명받았다.
January 13, 2026 at 1:24 PM
Reposted by 고란
충북 청주시 공영동물원인 ‘청주동물원’은 여느 동물원과 다릅니다. 동물원이지만 정작 동물을 보기 어렵습니다. 청주동물원은 비록 ‘사람에게 불친절한 동물원’이지만, 국내 어느 곳보다 ‘동물을 위한 동물원’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동물원이 싫은’ 수의사가 25년간 동물원에 남아 한 일
충북 청주시 공영동물원인 ‘청주동물원’은 여느 동물원과 다르다. 동물원이지만 정작 동물을 보기 어렵다. 사육장은 산비탈에 있고, 동물원이면 흔히 들려오는 활기찬 음악도 없다. 대신 산새 소리가 있고 멀찍이서 편히 사람을 바라보는 산양·염소가 산다. 수달사에는 수달을 배
www.hani.co.kr
January 13, 2026 at 1:00 PM
Reposted by 고란
꼭 찾으셨으면
January 11, 2026 at 2:45 AM
Reposted by 고란
바흐 신디사이저 시각화라니

Toccata and Fugue in D minor, BWV 565 - Bach - (Synthesized)

youtu.be/Mqi-82izuzM
Toccata and Fugue in D minor, BWV 565 - Bach - (Synthesized)
YouTube video by The Well-Tempered Synth
youtu.be
January 11, 2026 at 1:43 AM
Reposted by 고란
옛날엔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해주겠다고 말이라도 했지 지금은 더 퇴보했구나
January 10, 2026 at 6:59 AM
Reposted by 고란
2009년 이후에 태어난 사람이 많이 지원해서 토끼풀이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다.

민주시민언론상 특별상 소감 너무 재밌어.
‘특히 언론탄압으로 민주주의 발전의 실마리를 주신 신도중, 연신중 교장선생님께도 감사드“린대ㅋㅋㅋ
January 10, 2026 at 4:11 AM
Reposted by 고란
안녕하세요, 도움을 좀 청해 봅니다ㅠㅠ 블스 2차 인증 메일이 몇 달 전부터 전혀 오지 않아서 이전에 로그인해 둔 이 기기를 제외하고는 블스를 쓸 수 없어요. 2차 인증을 해지하려 해도 똑같이 메일이 도착하지 않아서 아무것도 못 하구요... 혹시 해결방법을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ㅠㅠ 리포스트로 어딘가로 전달해 주셔도 넘 감사합니다;ㅅ;///
January 11, 2026 at 12:38 AM
Reposted by 고란
미국인들은 소수자가 말대답했다고 죽여버린 놈에 대해 분노한다는 이조차 정작 그놈의 부인이 필리핀 출신 혼인 이민자라면서 '우편 주문 신부'라고 지칭한다고. 그리고 살인자는 '우편 주문 신부 결제자'라고 부르고 있단다.

이게 무슨 표현인가를 알고 싶으시면 만화 <우편 주문 신부>를 읽어보시길. 작중의 여성은 한국인이다. 백인 남성들의 뇌리에 아시아 여성이 어떤 위치인지를 알 수 있다.

근데 우리는 불과 몇 년 전 필리핀 가사노동자를 들여오는 사업을 벌이면서 최저임금 적용을 하지 않으려 한 나라다. 화나다가 민망하다가 막 그렇다.
January 10, 2026 at 10:09 PM
Reposted by 고란
전 국민의 황태화 이런거라도 하는건지...
January 11, 2026 at 12: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