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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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chanhwe.bsky.social
서찬휘
@seochanhwe.bsky.social
만화 칼럼니스트, 만화 창작자
이쭘되면 대놓고 페미니즘 게임 만들겠다고 선언하는 게 훨씬 독특하겠네.

한국 게임 지작사는 죄 쫄보에 독창성이 없는 놈들일 뿐.

자지가 짧으면 기개라도 크자.
February 15, 2026 at 12:34 AM
Reposted by 서찬휘
스노보드 금은동메달리스트 최가온, 클로이 김, 오노 미쓰키 선수들은 전부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된다는 재미난 이야기. 오노 선수는 와세다대 재학중인 재원으로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고 한국어 수준이 상당하다고.
February 14, 2026 at 11:52 PM
Reposted by 서찬휘
페미 묻었다고 작품이나 사람을 싫어하시는 분들께

님들이 환기 안 되는 독방 같은 커뮤에서 너무 오래 사셔서 그렇습니다... 님들 지금 이산화탄소밖에 없는 방에 있어서 그런 거예요. 좀 환기도 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February 14, 2026 at 1:18 PM
산후우울증을 극복하려면 둘째를 낳아야 한다라. 딴에는 저걸 기막힌 비유라고 생각하고 준비했을 걸 생각하니 한심스럽기 이를 데 없다.

안 그래도 진도 군수의 여자 수입 발언 나온 게 바로 얼마 전인데 중량급 정치인 아가리에서 나온단 말이 진짜 아우.

www.incheontoday.com/news/article...
박찬대 “산후우울증 극복 ‘둘째’ 준비” 비유 인천시장 출마 시사 - 인천투데이
인천투데이=이종선·인투아이(INTO-AI) 기자 | 박찬대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열린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차기 인천시장 출마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www.incheontoday.com
February 14, 2026 at 4:03 PM
문득 딸이 "이재명은 나쁜 사람이에요?"라고 물었다.

"아빠는 이재명을 인간으로서 싫어해. 그런 사람이야. 인간으로서는 용납 못하지. 그런데 절차를 거쳐 이 나라의 대표로 뽑힌 사람이야. 아빠는 그 절차를 존중해서, 선출된 대표라는 위치를 인정해. 그리고 잘 하길 바라기도 하지. 왜냐면, 대표니까. 이 사람이 못하면 우리나라는 망해. 그래서 임기까지는 지켜봐야 하는 거야"

"윤석열이 쫓겨난 건 바로 그 점에서, 국민의 대표라는 위치를 저버리고 국민을 가르고 죽이려 했기 때문이지. 대통령은 반대자까지 포함해 대표하는 자거든"
February 14, 2026 at 3:08 PM
옷 무게가 무겁다.
곧 봄이 오겠구나.
February 14, 2026 at 8:00 AM
딸이 발렌타인이라고 용돈으로 사준 초코과자.
February 14, 2026 at 6:49 AM
윤석열로 빙의하는 웹소설도 언젠간 나오겠지?
February 14, 2026 at 3:33 AM
이재명 욕을 참으려 해도 여론전 참 더럽게 굴리는 거 보면 욕을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February 14, 2026 at 3:18 AM
.......네?
February 14, 2026 at 1:55 AM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 광고를 보면서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임명은 가타가나고, 게임 설명은 일본 게임 해보라는 거고.

그냥 이제는 이런 종류 게임은 일본어 정도는 그냥 할 줄 아는 애들이 여자애가 무기 들고 나오면 관성적으로 하는 것, 정도로 정착이 된 건가?
February 13, 2026 at 11:43 PM
세상 만사 다 참견하고 신경 쓰는 것 같은 이재명이가 유난히 요 사안은 조용하긴 하지.

모든 게 대통령이 챙기고 대통령이 다 시키고 하는 게 아니니 문제를 일으키는 게 어느 쪽인지를 확인해야 한다-라고 하기에는 이재명이는 노상 저 혼자 일한다고 징징거리고 남 혼내고 있으니 이 문제도 결국 대통령이 나서서 해 보라고 할 수밖에 없는 것.
February 13, 2026 at 11:39 PM
Reposted by 서찬휘
세종호텔 관련 노조 탄압부터 쿠팡에 항의하러 간 조합원들이 아무런 폭력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강압적으로 진압한 거, 전부 이재명 치하에서 발생한 일이고 잘못된 행동입니다.

헌법상 노동3권의 실질적 행사를 보장하겠다며 노란봉투법 개정하면 뭐합니까. 경찰이 난폭하게 노동운동 탄압하고 교섭요청시 원청을 중심으로 하청업체들이 교섭창구 단일화 하게 만들어서 문제가 많은데요.

가끔씩 극렬 민주당 지지자가 이 계정을 팔로우 하고 민주당에 유리할 때만 멋대로 글 가져가면서 이런 이야기는 못 들은 척 하는데, 그렇게 살지 마십시오.
February 13, 2026 at 12:39 PM
정치적이어선 안 된다는 정치적 발언. 대저 탈정치는 비겁한 자의 전유물이다.
어제 베를린 영화제 심사위원장인 빔 벤더스 감독이 팔레스타인 관련 질문에 대해, "우리는 정치적인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라고 답한것에 대해 충격인 가운데, 부커상 수상으로 유명한 아룬다티 로이가 이 발언을 듣고 영화제 참가를 취소한다고 밝혔다고....
용감한 사람들은 정말 다르다..
Indian writer Arundhati Roy says she was cancelling her planned participation in the Berlin Film Festival over comments from jury president Wim Wenders that the festival had to “stay out of politics” in response to a question on Gaza.

🔴 LIVE updates: aje.news/vlaa02
February 13, 2026 at 11:34 PM
Reposted by 서찬휘
이주민들에게 내가 받은 것만큼 호의를 베풀고 싶고 친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
February 13, 2026 at 3:12 PM
Reposted by 서찬휘
이런 차별과 혐오발언의 부당함에 같이 화를 내고 싸우는 데 함께 하리라고 믿어.

일본유학 시절 나를 돌봐준 가족은 외국인 유학생이 외로울까 봐 설날에 집에 초대해서 일본 떡국을 끓여주셨고, 외국인 기숙사에 살던 시절에는 인근 지역사회 주민들이 자전거나 생필품 등 물품을 모아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유학생들에게 파는 바자회를 열어주는 등 살면서 수많은 호의를 받았다.
심야 택시를 탔는데 유학생이라는 걸 알자 중간에 택시 미터기를 꺾어준 택시 기사 아저씨도 있었고.

이런 호의에 정말 감사하고 나도 한국에서 만나는 유학생이나
February 13, 2026 at 3:10 PM
Reposted by 서찬휘
일본에서의 인종차별 하면 생각나는 게 사이타마현에서 전세계의 일본어교사를 모아놓고 하는 연수가 있는데 이 연수에 오신 한국 선생님 두분이 도쿄타워 구경을 갔다고.
그런데 한국어로 작게 이야기하고 있었더니 같은 엘리베이터에 탄 일본인이 ニンニクくさい(마늘냄새 나)라고 해서 너무 당황스러웠다고.
이 얘기를 수업시간에 했더니 수업을 담당하는 일본인 선생님이 엄청 화를 내며 그 사람들 너무 나쁘다고 그럴 땐 醤油くさい(간장냄새 나) 이렇게 받아치라고 제안했던 거 생각나.

인종차별을 하고 남을 괴롭히는 사람도 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은
February 13, 2026 at 3:05 PM
8년 전에 공개됐던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홍보영상. 두 번에 걸친 롱테이크 + 역재생 연출에 숨이 턱 막혔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봐도 재밌네요.

www.youtube.com/watch?v=IwJo...
리와인드(Rewind) 이슈영상, 이색체험 '10월 가볼만한곳' 추천!
YouTube video by 서울시 · Seoul
www.youtube.com
February 13, 2026 at 11:22 PM
한국에서 게임이 만들어져야 할 당위가 있기는 한가?
February 13, 2026 at 1:11 PM
Reposted by 서찬휘
그 뒤 그 점원은 사람들 몰리니까 거의 도망치듯이 뒤로 돌아갔고 매니저가 직접 음식 갖고 나와서 사과까지 하고

백인 할아버지께서는 음식 제대로 받고 나가는 거 확인하고 매니저한테 "다시는 그런 일 생기게 하지 마!" 라고 하셨습니다.
February 13, 2026 at 9:51 AM
Reposted by 서찬휘
제가 겪었던 일을 가볍게 이야기 해보고 싶어요.

샌프란시스코 맥도날드에 갔다가 점원에게 인종차별 당해서 주문을 무시 당했는데

백인 할아버지께서 "치킨 너겟 시키려고 하잖아 멍청아!" 라고 점원에게 화내주셨고 그 뒤에 맥도날드에 있었던 다른 외국인 분들도 "인종차별하지마! 이 레이시스트!" "매니저 불러!!" 라며 소리 질렀음.

대부분 앞에서 소리 지르던 분들은 남성 분들이었고 인종은 다양했고 여성 분들은 날 구석 쪽으로 옮겨주시며 괜찮냐며 달래주셨음.

그 때는 인종같은 건 없었음. 그저 사람들만 있었음.
얘들아 트위터에서 외국인vs한국인들끼리 서로 인종차별하면서 싸우고 있는데 블루스카이에선 외국인과 친구되어서 좋았던 일을 얘기하는 게 좋을거 같다.

가능하면 다른 외국인들도 볼 수 있게 번역기라도 써서 올리는게 어떨까
February 13, 2026 at 9:45 AM
민희진이 투표 어디에 했다네 하는 건 진짜 약은 수다. 정치적 프레임을 끌어들이려는. 촛불집회도 나갔단다.

어우 그러세요. 근데 말이지 언니. 사람으로 할 일을 할 것 갖고 자기 유불리에 끌어들이는 거 아냐.
February 13, 2026 at 7:41 AM
정치인으로서의 송영길이 얼마나 수준이 낮은가는 저런 놈과 이런 걸 토론이랍시고 하고 손도 잡으려고 했던 걸 봐도 잘 알 수 있는데... 링크는 SBS에서 2021년 7월 21일에 올린 영상. 한 마디 한 마디가 기함할 만한 대목들이다. "민주당 당 대표로서의 대선 승리가 목표라기보다는 우리 민주당이 열심히 변화하고 발전해서 국민들께서 다시 한번 민주당한테 한번 나라를 맡겨도 되겠다는 신임을 얻는 게 목표입니다. 정권 획득은 그의 부산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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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bs.co.kr
February 13, 2026 at 7:08 AM
송영길의 무죄를 놓고 검찰의 문제에 대해 문제의식이 생겼으면 조국도 공소기각이었어야 한다고 연결되어야지, 조국은 유죄 주제에 이재명에게 부담을 지우고 왜 고개를 빳빳이-라고 하면 그냥 이놈은 반 문재인이라면 뭐라도 할 놈이구나 싶은 것이지.
February 13, 2026 at 6: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