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Chan Hwe 서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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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cs Columnist, Comics Creator
윤석열 계엄 선포 1년! 만화 문화로 내란에 저항한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한국만화트리비아 독서 인증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2025년 11월 25일부터 내란 발발의 날 12월 3일 자정까지 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루스카이·네이버 블로그 중 한 곳에 #한국만화트리비아 해시태그를 달고 독서 인증샷 올리기! 구매 인증샷 또는 간단 리뷰를 적어주시면 더 유리합니다. 올려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한 분께 치킨을, 열 분께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합니다. 아직도 안 끝난 내란의 세월, 먹으며 웃으며 끝까지 싸웁시다!
November 24, 2025 at 7:33 PM
여전히 '더빙판'이라는 표현이 붙는 게 참 그래.

애니메이션은 애초에 목소리를 입히는 과정 자체가 더빙이다. 처음 목소리를 입힌 것도 더빙, 타국어로 번역된 대사를 타국 성우의 목소리로 녹음한 것도 더빙. 그렇다면 '한국어 더빙판' 같이 명확하게 적어줘야지.
November 24, 2025 at 6:57 PM
개빡친 판사님 썸네일 (2)

웃을 일이 아닌데, 묘하게 포토제닉하시네.
November 24, 2025 at 8:08 AM
판사님의 개빡친 표정(이렇게밖에 쓸 수가 없다)이 살벌한 썸네일.
November 24, 2025 at 4:57 AM
샤미센 연주자 영상에 달린 댓글 보고 기함.

이게 지금 개그라고 친 거냐...
November 24, 2025 at 2:17 AM
아내가 선물 받은 쿠폰으로 피자를 시켰는데 내가 받은 각도에서 봉지 사이로 살며시 보인 손 형의 자태에 잠시 우직 굳었다.
November 23, 2025 at 4:21 PM
그래 국민을 잠시 속일 순 있어도 영원히 속일 순 없지. 리박도 뉴라이트도...
November 22, 2025 at 3:58 AM
....
November 21, 2025 at 6:02 AM
신돈도 페미였어 (펑)
November 21, 2025 at 3:23 AM
그저 이런 사례도 있음을 믿어야죠...

이상 민주당 당원인데 극좌 취급 받는 사람 올림.
November 21, 2025 at 2:55 AM
집게손가락에 발광하는 친구들에게 필요한 것
November 20, 2025 at 5:21 PM
이재명부터가 노무현 문재인에 대해 열등감이 심한 사람입니다. 이재명이 센 척한 대상이 그 둘뿐이라는 게 뭘 의미하겠어요. 하물며 지지자란 것들이라고 안 그러겠습니까.
November 20, 2025 at 11:47 AM
이상민, 본인도 판사 출신이면서 어찌 이리 오만방자하단 말인가.

첨부는 2022년 그렸던 그의 낯짝.
November 19, 2025 at 2:58 AM
박해민이 한화로 오면 이 아저씨 반응이 어떨지 진짜 궁금하긴 해.
November 19, 2025 at 2:31 AM
얼마 전 화장실에서 손 안 씻고 나가는 남자 이야기를 했었는데, 2년 전에도 같은 말을 했었네.
November 14, 2025 at 5:54 PM
며칠 전에 의정부 미술도서관에 책을 신청했다. 의정부는 돈이 없어 희망도서는 애초에 안 되고, 신간으로 구입이 가능하시냐 물었더니 답이... '예술도서 구입 예산 소진'...

신간은 일부 구입하긴 하지만 그 와중에도 예술도서는 더 못 삼.

미술도서관이 있는 도시에서 예술도서 구매 예산을 대체 얼마로 잡아놓은 거냐.
November 14, 2025 at 4:34 PM
씨발놈 자기가 바로 그 ‘나는 할 수 있다’로 전 전 정권을 들볶은 장본인이면서.

말은 바른 말이지 딴 놈도 아니고 너만큼은 닥치고 꾸역꾸역 일이나 해야 한다.
November 14, 2025 at 9:19 AM
쳇.
November 13, 2025 at 6:19 AM
해석 : 이제 난 너네 다 못챙겨준다. 우리
각자도생하자.
November 13, 2025 at 5:02 AM
지난해 오늘 그림.
November 12, 2025 at 5:28 PM
어제 먹은 버터새우구이.
November 12, 2025 at 1:48 AM
이게 벌써 3년 전이네.

만화 덕질과 철덕질과 여행을 합치면 뭐가 나오는지를 보여준 기획이었다.
November 10, 2025 at 5:06 PM
지귀연이는 결국 윤석열을 풀어주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이고 있다.
November 10, 2025 at 11:17 AM
이딴 소리는 옛날에 나는 수준이 높아서 로컬라이징 안 된 원판을 봐야 한다던 부류들과 동격이다.

그러니까, 얘들 말 들으면 망한다.
November 10, 2025 at 11:07 AM
November 10, 2025 at 8:43 AM